영어 듣기, 사교육 확대 뇌관 될라
지금의 중학교 2학년생이 치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외국어 영역의
듣기 비중이 50%로 확대된다. 전체 50개 문항 중 현재 17개(34%)인 듣기 문항이 25개(50%)로
늘어나는 것.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2009년 12월22일 이 같은 내용의 ‘2010년 주요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초·중·고교의 실용영어 수업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년부터 초등 3~4학년의 영어수업은 주당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초등 5~6학년의 영어수업은 2011년부터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난다. 중·고교는 주당 1시간 이상 회화수업을 해야 한다.
출처: Red Brick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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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가 강조되면서 같이 강조가 되는것이
당연히 듣기 아니겠어요!!!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야지만이 이야기를 할수가 있겠지요!!!
많은 듣기 교재를 이용을 하고는 있지만 ....... MP3, CD, TV, Radio ........ 등 등...
물론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
그래도 가장 많은 효과는 1:1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그때마다
즉각적으로 듣고 이야기를 한다면 당연히
말하기 그리고 듣기가 해결이 되는 거지요!!!
확실한 듣기 실력 향상은 화상영어 보다 좋은 학습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이러브 세부 아카데미가 여러분을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