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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공부방 도서관 일기 6/1 ~ 6/15 민들레꿈 공부방 수업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14 10.07.12 15:5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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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2 16:17

    첫댓글 '민들레 꿈'에 힘든 아이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함께할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참행복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 10.07.13 15:57

    '나눔'속에서 싹트는 기쁨도 큽니다. 진정한 기쁨은 온유한 마음과 사랑 속에서 싹트는 것. 힘든 아이들을 돌보아주어야 할 의무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10.07.14 15:22

    힘겨울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 꿈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아이들 웃음이 평화를 줍니다. '민들레 꿈' 파이팅!!

  • 10.07.15 17:30

    민들레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2년동안 꾸준히 봉사오시는 미술선생님의 많은 사랑 나눔과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모두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 10.07.16 16:28

    매일의 사랑 나눔, '민들레 꿈'과 더불어 하루를 은혜로 채우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0.07.17 17:51

    아이들 마음속에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을 가는 길을 열어준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작품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0.07.18 15:04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정성으로 돌보는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꿈' 작품 전시회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_<

  • 10.07.19 16:49

    나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복날입니다~ 꼬꼬댁~ 맛있는 닭으로 몸보신 하세요!! ^^*

  • 10.07.20 15:53

    힘든 아이들마다 삶에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고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7.21 16:22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민들레 꿈 안에서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 10.07.22 17:52

    늘 민들레 꿈 일기를 감동적으로 읽습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법을 공부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 10.07.23 12:29

    지친 아이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의 모습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꿈 공부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0.07.24 16:55

    난 오늘도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서 훗날 내 이름에 배어있을 나만의 향기를 상상해 봅니다. 1회 작품전시회는 찐한 감동입니다!

  • 10.07.25 21:28

    전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 자체가 청청한 소나무와 맑은 샘처럼 여겨집니다. 화이팅!!

  • 10.07.27 18:17

    요즘 '민들레 꿈'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모니카 천사의 사랑 나눔이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0^ 수고하세요~

  • 10.07.28 16:05

    배고픈 아이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챙겨주고, 숙제도 도와주며, 재미있는 놀이와 캠프까지... '민들레 꿈'보다 더 든든하고 좋은 공부방이 어디 있을까.

  • 10.07.29 16:25

    그 집 어린이가 웃어야 그 가정이 행복한 것이고, 나라 전체 어린이들이 밝고 명랑해야 그 나라가 복지국가 아닐까? ^^ 늘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꿈'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0.07.31 16:27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밥하는 선생님'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니카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최고~

  • 10.08.02 16:40

    삶을 함께 나누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입니까? 존경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0.08.04 16:12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나니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꿈 일상이 우리 가족 모두 해피하게 합니다~ >_<

  • 10.08.06 18:04

    세상의 잣대로 보면 평범하지 못한 모습일지라도, 우리 모두가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10.08.07 18:24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숨쉬기도 어려울때 민들레 꿈 안에서 삶의 여유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민들레 꽃을 피우는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

  • 10.08.08 18:55

    더 많은 소식을 전달하는 민들레꿈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민들레꿈 가족 모두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화이팅!

  • 10.08.09 14:44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때 그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꿈'의 인연이 하나둘식 늘어가는 것. 이것이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 입니다^^

  • 10.08.10 18:49

    모니카 선생님은 매일 정성껏 아이들을 돌보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더 힘드시죠?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신명나게 사시는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꿈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0.08.12 14:56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최고의 헌신을 다하는 모니카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감동 받습니다^^

  • 10.08.13 17:37

    참 재밌는 수업들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민들레꿈은 행동으로 나와 우리 가족에게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한다는 의미를 알려줍니다~

  • 10.08.14 17:17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민들레 꿈' 을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민들레 꿈' 을 보면 참 진실되고 행복한 곳이라는게 눈에 보입니다^^

  • 10.08.16 16:54

    힘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 주는 한 채의 아름답고 따스한 선물의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 공부방이 최고입니다 ^^v

  • 10.08.18 16:17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 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을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아이들 사랑'은 꼭 실천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굼에서 많이 배웁니다.

  • 10.08.20 19:45

    사실 요즘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불안정한 아이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새삼 '사랑'이 얼마나 귀중하고 '민들레 꿈'이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 깊이 느낍니다.

  • 10.08.22 16:37

    '민들레 꿈' 일기가 어떤 소설보다 더 가슴에 남는 것은 우리에게 잔잔한 사랑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8.24 16:45

    '민들레 꿈' 일상은 언제 보아도 감동입니다. 이제 우리도 지친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외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신뢰를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 10.08.27 14:52

    늘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기도하며,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모니카 선생님의 그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 10.11.29 15:49

    민들레 꿈은 저에게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의 서 입니다 ^^*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 10.12.03 17:58

    민들레 홀씨처럼 아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희망을 싹틔우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0.12.06 16:29

    언젠가는 저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찾아가서 설겆이도 하고 모니카 선생님옆에서 간식도 만들고 행복한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응원합니다^^

  • 10.12.15 16:36

    모니카 선생님은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힘든 아이들의 고통에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10.12.20 15:34

    '민들레 꿈'을 통해서 아이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올바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아이들의 친구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10.12.30 12:21

    우리가 가난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일때 그것은 나 자신의 삶에 오히려 더 큰 의욕을 일으켜주는 일이며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일임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환한 미소처럼 아이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1.01.05 11:50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1.08.19 11:56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오늘의 우리 사회, 가정, 우리 나라를 살리는데 가장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그것이 곧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민들레 꿈의 사랑정신, 꼭 명심하겠습니다!

  • 11.08.25 12:51

    아이들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꿈을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0.22 11:30

    어제 민들레 꿈을 직접 방문하고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인간극장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사람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을 직접 보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당 ^0^

  • 11.10.26 12:13

    휼륭하신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가슴깊이 뭉클하고 전율을 느끼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 11.10.28 15:12

    일년을 열세달처럼 값진 희생으로 채워나가는 모니카 선생님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있기에 더 밝은 세상이 될것입니다 *^^*

  • 11.11.10 17:43

    나눔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 11.11.15 12:12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꿈 공부방 일기를 읽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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