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6 월 1 일 화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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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만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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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개인자습 -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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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공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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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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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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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희, 오승환은 기초수학 공부
- 공놀이 : 축구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2 일 수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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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체스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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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미술 - 만화책 모방 |
신향래 선생님 |
4 시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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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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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 : 물통, 칼, 샤프 구입
- 체스 보드게임
- 미술 : 만화책 모방해서 그리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신향래
2010 년 6 월 5 일 토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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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수학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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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비디오감상 - 이웃집토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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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인라인,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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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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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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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카페 : 까사미아
1호선 동암역 북광장, 십정초등학교 맞은편 수협골목 개원미사 축복식 다녀옴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들 발냄새가 심함
- 비디오감상 : '이웃집 토토로'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6 일 일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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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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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미술 - 부채 만들기 |
신향래 선생님 |
4 시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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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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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민, 민성, 건 : 서로 티격태격 잘싸움.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많이 냄
- 미술 : 부채에 그림 그려서 물감으로 색칠하기 ‘나만의 부채 만들기’ 2개씩 만듬
- 재작년에 롤러스케이트 후원해주신 선생님들 찾아 오심
- 만성중학교 권철순 선생님께서 물감 보내주신다고 하심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신향래
2010 년 6 월 7 일 월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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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보드게임 및 만화책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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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수학 - 학습지 및 학교 숙제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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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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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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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끈, 장갑 : 옥상베란다에 호박, 가지에 끈 묶어 올리기
- 책읽기 : 새로온 만화책 읽기
- 수학 학습지 및 학교 숙제 문제 풀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8 일 화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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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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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책 읽기 & 시장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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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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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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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걸이 선풍기 설치
- 간식 후 책 읽기를 하며 시장 놀이 : 보드게임 및 학용품을 꺼내어두고 시장놀이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9 일 수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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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만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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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개인자습 -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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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시장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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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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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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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놀이 : 7살~5학년까지 모두 시장놀이
- 오재희, 오승환은 기초수학 공부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12 일 토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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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느낀점 표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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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운동장 - 인라인,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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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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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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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기 : 느낀점 표현하기
- 운동장 : 인라인, 축구
봉사자: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13 일 일요일
수 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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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책읽기 - 느낀점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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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미술 - 나만의 액자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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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인라인, 공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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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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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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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 저학년, 고학년 나뉘어 1권의 책으로 소리내서 읽고 느낀점 발표
- 미술 : '나만의 미니 액자 만들기' 미니 액자에 그림 그려 색칠하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윤재은
2010 년 6 월 14 일 월요일
4. 수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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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체스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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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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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수학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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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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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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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 보드게임
- 독서 : 각자 읽고싶은 책 읽기
- 수학 : 학습지 풀기
봉사자 : 서희, 신영철
2010 년 6 월 15 일 화요일
4. 수업 |
시간표 |
수 업 |
비 고 |
1 시 |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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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
부르마블, 할리갈리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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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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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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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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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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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교시 하는 날이라 아이들이 늦게옴
- 부르마블, 할리갈리 보드게임
봉사자 : 서희, 신영철
여름입니다.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 발에는 발냄새가 폴폴 납니다.
방안에 있으면 머리가 아플 정도가 됐습니다. 그래도 서로 낄낄거리며 웃습니다.
아이들은 공부방에 올라 오자마자 발부터 씻습니다. 작은 공간이라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공부방에 주된 수업은 '미술' 입니다.
미술 선생님으로 봉사오시는 신향래 선생님의 직업은 만화가 입니다. 주안3동 성당 강론시간에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우리 민들레꿈 공부방에 찾아오시게 되셨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이 3년째인데 신향래 선생님께서 2년동안 꾸준히 매주 1~2회씩 오셔서 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십니다.
신향래 선생님에 본명은 가브리엘라 입니다. 정말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 이십니다.
일이 바쁜 날에도 아이들과 약속이라며 수업하러 오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미술 시간을 우리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합니다. 손으로 만지고 그리고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8일에는 만성중학교 미술 선생님이신 권철순 선생님께서 물감, 붓, 파레트 등을 잔뜩 가져 오셨습니다.
학교에 비품들을 주시는 줄 알았는데 모두 새것을 사다주셨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미술 수업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민들레 꿈'에 힘든 아이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함께할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참행복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나눔'속에서 싹트는 기쁨도 큽니다. 진정한 기쁨은 온유한 마음과 사랑 속에서 싹트는 것. 힘든 아이들을 돌보아주어야 할 의무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겨울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 꿈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아이들 웃음이 평화를 줍니다. '민들레 꿈' 파이팅!!
민들레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2년동안 꾸준히 봉사오시는 미술선생님의 많은 사랑 나눔과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모두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의 사랑 나눔, '민들레 꿈'과 더불어 하루를 은혜로 채우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아이들 마음속에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을 가는 길을 열어준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작품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정성으로 돌보는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꿈' 작품 전시회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_<
나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복날입니다~ 꼬꼬댁~ 맛있는 닭으로 몸보신 하세요!! ^^*
힘든 아이들마다 삶에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고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민들레 꿈 안에서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늘 민들레 꿈 일기를 감동적으로 읽습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법을 공부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지친 아이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의 모습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꿈 공부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난 오늘도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서 훗날 내 이름에 배어있을 나만의 향기를 상상해 봅니다. 1회 작품전시회는 찐한 감동입니다!
전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 자체가 청청한 소나무와 맑은 샘처럼 여겨집니다. 화이팅!!
요즘 '민들레 꿈'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모니카 천사의 사랑 나눔이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0^ 수고하세요~
배고픈 아이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챙겨주고, 숙제도 도와주며, 재미있는 놀이와 캠프까지... '민들레 꿈'보다 더 든든하고 좋은 공부방이 어디 있을까.
그 집 어린이가 웃어야 그 가정이 행복한 것이고, 나라 전체 어린이들이 밝고 명랑해야 그 나라가 복지국가 아닐까? ^^ 늘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꿈'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밥하는 선생님'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니카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최고~
삶을 함께 나누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입니까? 존경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나니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꿈 일상이 우리 가족 모두 해피하게 합니다~ >_<
세상의 잣대로 보면 평범하지 못한 모습일지라도, 우리 모두가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숨쉬기도 어려울때 민들레 꿈 안에서 삶의 여유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민들레 꽃을 피우는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
더 많은 소식을 전달하는 민들레꿈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민들레꿈 가족 모두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화이팅!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때 그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꿈'의 인연이 하나둘식 늘어가는 것. 이것이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 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매일 정성껏 아이들을 돌보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더 힘드시죠?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신명나게 사시는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꿈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최고의 헌신을 다하는 모니카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감동 받습니다^^
참 재밌는 수업들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민들레꿈은 행동으로 나와 우리 가족에게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한다는 의미를 알려줍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민들레 꿈' 을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민들레 꿈' 을 보면 참 진실되고 행복한 곳이라는게 눈에 보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 주는 한 채의 아름답고 따스한 선물의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 공부방이 최고입니다 ^^v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 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을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아이들 사랑'은 꼭 실천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굼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실 요즘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불안정한 아이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새삼 '사랑'이 얼마나 귀중하고 '민들레 꿈'이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 깊이 느낍니다.
'민들레 꿈' 일기가 어떤 소설보다 더 가슴에 남는 것은 우리에게 잔잔한 사랑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일상은 언제 보아도 감동입니다. 이제 우리도 지친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외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신뢰를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늘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기도하며,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모니카 선생님의 그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꿈은 저에게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의 서 입니다 ^^*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아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희망을 싹틔우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찾아가서 설겆이도 하고 모니카 선생님옆에서 간식도 만들고 행복한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응원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힘든 아이들의 고통에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꿈'을 통해서 아이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올바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아이들의 친구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가 가난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일때 그것은 나 자신의 삶에 오히려 더 큰 의욕을 일으켜주는 일이며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일임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환한 미소처럼 아이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오늘의 우리 사회, 가정, 우리 나라를 살리는데 가장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그것이 곧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민들레 꿈의 사랑정신, 꼭 명심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꿈을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민들레 꿈을 직접 방문하고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인간극장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사람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을 직접 보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당 ^0^
휼륭하신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가슴깊이 뭉클하고 전율을 느끼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일년을 열세달처럼 값진 희생으로 채워나가는 모니카 선생님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있기에 더 밝은 세상이 될것입니다 *^^*
나눔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꿈 공부방 일기를 읽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