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P. Tosti
Quatro canzoni d'Amaranta, song cycle for voice & piano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새벽은 빛으로부터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여명은 빛에서 그림자를 분리합니다
e la mia volutt? dal mio desire.
그리고 나의 욕망에서 나의 쾌락을 분리합니다.
O dolci stelle, ? l'ora di morire.
오 달콤한 별들아, 지금 죽을 시간이구나.
Un pi? divino amor dal ciel vi sgombra.
하늘의 더욱 성스러운 사랑이 너희들을 제거하는구나.
Pupille ardenti, o voi senza ritorno stelle tristi,
불타는 눈들, 오 너희들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 슬픈 별들아,
spegnetivi incorrotte!
너희들은 부패하지 않고 죽어가는구나!
Morir debbo. Veder non voglio io giorno,
죽어야만한다 나는.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낮을,
per amor del mio sogno e della notte.
내 꿈과 밤의 사랑을 위해.
Chiudimi, o Notte, nel tuo sen materno,
들어라 내말을, 오 밤이여, 당신의 어머니 같은 가슴에서,
mentre la terra pallida d'irrora.
창백한 땅이 이슬을 내리는 동안에.
Ma che dal sangue mio nasce l'aurora
그러나 나의 피에서 여명이 태어나고
Ben Heppner, tenor
Members of the London Symphony Orch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2010/1/07 리알토
첫댓글 정말 가슴벅찬 하이디님의 맘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겠네요. 내맘도 잘 가라앉지 않네요.^^
김기숙님`~ 고맙습니다....자연을 좋아하시고 전원생활을 좋아하신다는 말씀 첨 들었을때 우린 공감대가 충분하구나 하고 마음편하게 느껴졌답니다...하늘을 좋아하시는 김기숙님덕분에 요즘은 하늘을 자꾸 자주보게된답니다...특히 사진촬영을 할때는 김기숙님이 생각나요....언제나 하늘이 함께해주니깐요~~~고맙습니다!!
필름사진기로 찍은 사진은 올리지 못하고 휴대용디카로 담아온 사진만 올렸답니다, ...컴에 올리기 위해서 휴대용디카는 날마다 휴대하고 다녀요, 카페용으로 올릴 사진을 담기위해서요... ,.......부족함이 많지만, 함께 즐기고 싶어서 올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