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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리산.설악산 北風寒雪 (지초봉-간미봉-종석대-차일봉)
킬문 추천 0 조회 230 12.12.26 13: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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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6 15:27

    첫댓글 구례로 내려가는 시간이랑 올라오는 시간 차이가 상당하군요.
    버스가 기차보다 훨 빠르네요. 눈은 그리 많이 안쌓인 것 같습니다. 진짜 왕시리봉 한번 가봐야 되는데.. ^^

  • 작성자 12.12.26 15:42

    기차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답답하고 지루하고...불을 안끄니 잠도 잘 자지 못하지요.

  • 12.12.26 15:39

    여기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네요.장쾌한 능선을 보니 참 좋네요.산밑은 봄인 것처럼 보여도,산위에서는 한 겨울 모드라~~~성삼재가 언제나 산행이 되나요? 겨울이 가기 전에 서북주능을 한번 가보려고요~~~

  • 작성자 12.12.26 15:41

    성삼재는 항상 개방하고 있지요. 서북릉은 언제 가도 됩니다. 요즘 바래봉 설경이 굉장하던데요.

  • 12.12.26 15:39

    11시간 18분, 장거리 산행입니다. 사는 곳이 살악산 인근이라 주로 설악산을 다닙니다.
    늘 부러운 마음으로 산행기를 읽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높은산에 마가목 열매가 달려있는지 모르겠네요. 마가목주 한잔, 음미하는 맛이 참 좋지요.

  • 작성자 12.12.26 15:41

    1년전에 담근 술입니다. 지금 것은 재탕이지요. 향은 최고입니다.

  • 12.12.26 16:41

    종석대는 대간때 차일봉능선 진행때 두번 가본곳...조망도 좋고 괜찮은데 왜 못들어 가게하는지...나중에 나두 가봐야 할곳~~~생각보다 눈은 그리 많지는 않네여...북쪽만 많이 왔남???

  • 작성자 12.12.26 17:43

    날이 안좋아 조망이 별로였습니다. 종일 눈만 내리고...

  • 12.12.26 19:16

    종석대 오랫만에 감상합니다
    천은사 중한테 차안에서 강탈당했던 기억도 나고요

  • 작성자 12.12.27 10:40

    차 세우고 다 돈 받는거 법원에서 합법으로 판정 받았지요. 더러운 놈들...

  • 12.12.27 07:53

    축석령님 말씀대로 종석대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따라가보고 싶은 길이 었었는데...

  • 12.12.27 08:26

    지리는 항상 가보고 싶고 가구나면 좀 지리하고...그래서 지리 ㅋ

  • 12.12.27 14:06

    나중에 저랑 함 같이 가여~~~

  • 12.12.27 16:19

    저도 껴주세요~~잊지마시고요~~

  • 12.12.27 18:08

    종석대-노고단-문바위등-왕시리봉 이렇게 좀 가심 안될까용?

  • 작성자 12.12.28 10:22

    10년전에 요 코스로 갔다왔지요. 그때는 "왕의강"을 못봤어요...아마 새벽에 봐야 좋은 그림이 나올듯.

  • 12.12.28 10:41

    시끄러운 피시방에서 3시간버티기도
    여간힘든게 아닌데 눈보라속에서 홀로
    장시간을.. 하긴 아버님 때문에 요몇일
    산에 못가셨으니 얼마나 산이 고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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