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조상(祖上)들은 👏
하늘신(神) 은 천신(天神) ,
땅의 신(神) 은 지신(地神) ,
조상(祖上)신(神) 은
인신(人神)을
三神으로 받아 드려 신봉(信奉)했다.
이 것이 한국인(韓國人) 의
민속 신앙(民俗信仰)이였다.
우리나라에 천주교(天主敎)와
개신교(改新敎)가 영입(迎入)되기
이전(以前)에 막연(漠然)하게
5000년을 이어 내려온
찬란(燦爛)한 배달민족(倍達民族)의
아름다운 민속 문화(民俗文化)다.
전래 동화(前例 童話)같은
옛날 이야기에서
태극문양(太極 紋樣)은
부적(符籍)처럼 사용(使用)하였다.
우리 한국인(韓國人)들의
민속신앙(民俗信仰)으로
삼신(三神)할머니가 우리를
점지 하셨다고들 믿거나
오늘도 상당(相當)한 촌로(村老)들은
믿어오고 있다.
한 밤중 자시(子時)에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잠들어
고요한 새날 첫시각(時刻)에
양푼에다 맑은 샘물인
정안수(井華水)를 길러놓고
명주(明紬)실과 하얀 쌀을 담아놓고
장독앞에서 북녘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밝혀놓은 양촛불이 다 타는
순간(瞬間)까지
꼼짝도 하지않고 축원(祝願)한
대상(對象)은
천지신명(天地神明)이였으니
자손만대(子孫萬代)에
이어 내려온 발법이
곧 한국인(韓國人)의
신앙(信仰)이였다.
三神
홍색이(天神), 청색은(地神),
황색은(人神),
그리고
태극문양(太極 紋樣)은
배달민족(倍達民族)의
행운(幸運)의 길표로
부적(符籍)처럼 사용(使用) 하였다.
지금(只今)도 효자비(孝子碑)와
열녀비(烈女碑) 홍전문(紅箭門),
향교(鄕校)의 소슬대문,
궁궐(宮闕)의 계단(階段)이나
허재 의 석관갓집과 향로에서도
길표로 태극(太極)을
사용(使用)하고들 있는것을
볼 수가있다.
신(神)은 무형(無形)이다.
인간(人間)들이 저마다
허상(虛像)을 만들어 놓고
신봉(信奉)하는 신앙(信仰)은
지구상(地球上) 민족간(民族間)의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신(神)의 존재(存在)는
전설(傳說)과 같은 것이며
믿음은 믿는자에 마음속에
잔재(殘在)할 뿐이다.
온 세계(世界)에서 으뜸 신(神)이라면
오직 천신(天神)이다.
물론(勿論) 우리 한민족(韓民族)도
개국당시(開國 當時)
조선 신화(朝鮮 神話)로는
천신(天神) 인,천제(天帝) ,
환인(桓因)이 아들 환웅(桓雄)을
인간사회(人間 社會)로
내려 보내어
웅녀(熊女)와의 혼베로
단군왕검(檀君王儉)이
개국 최초(開國 最初)의 왕(王)이라고
역사(歷史)에 수록(蒐錄)되어있다.
그러므로
한민족(韓民族)은
천제자(天帝子)는 천신(天神)이며
곰이 인간(人間)으로 화신(化身)한
웅녀(熊女)는 지신(地神)이라고 한다.
남의 나라의 것을
모방(模倣)하지 말고
나의것을
소중(所重)하게 믿고
따라야 하는 것도
조상(祖上)에 대한
도리(道理)라고 본다.
하느님을 경배(敬拜)하고 믿어 온
우리 배달(配達)겨례는 천손(天孫)으로
온 지구상(地球上)의 인류(人類)의
으뜸 민족(民族)이되는
우수민족(優秀 民族)임을
알아야만 한다.
삼신(三神)할머니는
인간(人間)이 만들어 낸
허상(虛像)일 뿐이다.
우리들은 오늘을 살면서도
흔하게 사용(使用)하고 있는
말 가운데는
직업(職業)은 천직(天職),
부부인연(夫婦因緣)을
천생연분(天生緣分),
목숨은 천수(天壽)와 천명(天命),
홍수(洪水)와 폭우(暴雨) 그리고
태풍(颱風)은 천재지변(天災之變),
부부인연(夫婦因緣)은
천성배필(天性配匹)
황당무괴(荒唐 無愧)한 일을
천지개벽(天地開闢),
구원(救援)을 빌 때 대상(對象)은
천지신명(天地神命),
천신(天神)을 신(神)으로 모신
천주교(天主敎),
육십갑자(六十甲子)는
천간(天干)이라고 한다.
하느님을
천공(天公)이라 칭(稱)하며
대자연(大自然)의 힘을
천공(天功)이라고 하고
매사는 하늘인
하늘천자(天)로 깔려있다.
어려움, 고난(苦難)과 행운(幸運)을
하느님에게 의지(依支)하는
우리들은 천지신명(天地神命)으로
농군(農軍)들도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라며 한해의 풍요(豊饒)로움을
天上에 기원(祈願)하는
풍습(風習)이 있다.
또한 혹자(或者)는 자신(自身)의
청렴결백(淸廉潔白)의 주장(主張)으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는 말은 흔하게
사용(使用)되어 오고 있는 것은
하늘과 땅을 믿기때문이다.
온 세게의 큰 으뜸 신(神)은
하느님이 틀림이 없다.
그래서
믿음에는 국경(國境)이 없고
신앙(信仰)은 자유(自由)다
그러므로
타인(他人)의 신앙(信仰)을
비판(批判)하거나
탄핵(彈劾)과 불신(不信)을 하는
행위(行爲)는
신자(信者)로서의 자질(姿質)이 없다.
신앙(信仰)도
정의사회구현(正義社會具現)을 하는데
목적(目的)이있다 하겠다.
자신(自身)의
신앙(信仰)의 대상(對象)이 옳고
타인(他人)의 신앙(信仰)이 그르다고
말들을 하지를 말라.
저마다의 믿음의 신앙(信仰)은
신성(神聖)하며 소중(所重)한 믿음이다.
천국(天國)과 극락(極樂)은
하늘과 땅 같으며
인간(人間)이 만들어 낸
성인(聖人)의 가르침이다.
내 마음 안에 천국(天國)이 있고
극락(極樂)이 있다.
그리고 양달과 응달처럼
하늘과 땅 사이에는
만물(萬物)이 종족(種族)을 늘리기 위한
암과 수는 하나가 되어
자연(自然)의 섭리(攝理)에 따라서
번성(蕃盛)을 하며 서로의 먹이사슬로
우주(宇宙)는 자연(自然)을
조화(調和)롭게
창조(創造)가 되었다고 본다.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사회(人間 社會)는 우주(宇宙)로
대자연(大自然)의 섭리(攝理)인 것이다.
인간(人間)이 흥미(興味)로 지어내어
영입(迎入)한 신(神)으로
요정 신(妖精 神)도 흥미(興味)와
호기심(好奇心)을 일깨우는
우상(偶像)의 허상(虛像)일뿐!
한도 끝도 없이 변조(變造)되어가는
잡신(雜神)들,
그리고
조상(祖上)을 마귀(魔鬼)와
사탄(Satan)이란 말은
어폐(語弊)가 있다.
뿌리없는 나무에서
먹기 좋은 열매를 보았는가?
조상(祖上)은
뿌리이며 혼령(魂靈)인 것
그런데 어떻게 조상(祖上)을
마귀(魔鬼)와 사탄(Satan)으로
단정(斷定) 지어 버려서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다.
신앙(信仰)을 갖지않은 것 보다는
갖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이다.
교회(敎會)에서 집에서 일터에서
항상(恒常) 감사(感謝)하며
敬拜하며 讚揚하고 禮拜드린다.
- 받아온 글 -
< misoon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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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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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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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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