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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초와 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김원배불똥산
생육환경 및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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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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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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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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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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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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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과 가을의 10~11월이 이식 적기이다. 심는 구덩이는 크게 파고 밑에 되비.부엽토 등을 많이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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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및 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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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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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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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안될 때 백분병이 생긴다. 대개 장마가 개일 때에 가장 많으며 봄에 싹튼 가지를 꽃봉오리가 맺힐 때 잎과 봉오리를 걸쳐 흰가루가 씌워서 개화를 저해하며 연약한 가지에도 온다. 봄에 몇 번 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으며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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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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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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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롱나무는 취목에의한 번식법을 많이 씁니다.
종자번식은 노천매장후 이듬해에 심으시면 됩니다.
아래 관련 내용들을 올립니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생육환경 및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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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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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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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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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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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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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과 가을의 10~11월이 이식 적기이다. 심는 구덩이는 크게 파고 밑에 되비.부엽토 등을 많이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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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및 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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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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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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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안될 때 백분병이 생긴다. 대개 장마가 개일 때에 가장 많으며 봄에 싹튼 가지를 꽃봉오리가 맺힐 때 잎과 봉오리를 걸쳐 흰가루가 씌워서 개화를 저해하며 연약한 가지에도 온다. 봄에 몇 번 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으며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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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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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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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롱나무는 취목에의한 번식법을 많이 씁니다.
종자번식은 노천매장후 이듬해에 심으시면 됩니다.
아래 관련 내용들을 올립니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생육환경 및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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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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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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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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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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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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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과 가을의 10~11월이 이식 적기이다. 심는 구덩이는 크게 파고 밑에 되비.부엽토 등을 많이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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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및 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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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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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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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안될 때 백분병이 생긴다. 대개 장마가 개일 때에 가장 많으며 봄에 싹튼 가지를 꽃봉오리가 맺힐 때 잎과 봉오리를 걸쳐 흰가루가 씌워서 개화를 저해하며 연약한 가지에도 온다. 봄에 몇 번 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으며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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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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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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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롱나무는 취목에의한 번식법을 많이 씁니다.
종자번식은 노천매장후 이듬해에 심으시면 됩니다.
아래 관련 내용들을 올립니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생육환경 및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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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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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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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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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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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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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과 가을의 10~11월이 이식 적기이다. 심는 구덩이는 크게 파고 밑에 되비.부엽토 등을 많이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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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및 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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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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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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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안될 때 백분병이 생긴다. 대개 장마가 개일 때에 가장 많으며 봄에 싹튼 가지를 꽃봉오리가 맺힐 때 잎과 봉오리를 걸쳐 흰가루가 씌워서 개화를 저해하며 연약한 가지에도 온다. 봄에 몇 번 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으며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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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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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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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롱나무는 취목에의한 번식법을 많이 씁니다.
종자번식은 노천매장후 이듬해에 심으시면 됩니다.
아래 관련 내용들을 올립니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생육환경 및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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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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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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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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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과 가을의 10~11월이 이식 적기이다. 심는 구덩이는 크게 파고 밑에 되비.부엽토 등을 많이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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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및 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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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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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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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안될 때 백분병이 생긴다. 대개 장마가 개일 때에 가장 많으며 봄에 싹튼 가지를 꽃봉오리가 맺힐 때 잎과 봉오리를 걸쳐 흰가루가 씌워서 개화를 저해하며 연약한 가지에도 온다. 봄에 몇 번 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으며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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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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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롱나무는 취목에의한 번식법을 많이 씁니다.
종자번식은 노천매장후 이듬해에 심으시면 됩니다.
아래 관련 내용들을 올립니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생육환경 및 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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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해야 월동이 가능하다. 원산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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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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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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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싹트기 전과 가을의 10~11월이 이식 적기이다. 심는 구덩이는 크게 파고 밑에 되비.부엽토 등을 많이 넣고 흙을 덮은 위에 심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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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비 및 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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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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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안될 때 백분병이 생긴다. 대개 장마가 개일 때에 가장 많으며 봄에 싹튼 가지를 꽃봉오리가 맺힐 때 잎과 봉오리를 걸쳐 흰가루가 씌워서 개화를 저해하며 연약한 가지에도 온다. 봄에 몇 번 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으며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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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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