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룡영화제’ … 여배우 노출 의상

[다사랑]

영화 ‘전망좋은집’의 주연 곽현화(왼쪽)와 하나경. 사진=스포츠코리아

▲ 김혜수 김선영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수아 노출 의상,

망사패션 노출 , 안 춥나??

    ‘청룡영화제’ 김혜수, 無속옷 상태로 등장…‘여배우 노출 종결’

지성원 조심~조심 레드카펫 오르기

[뉴스엔 이한형 기자]

올해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에서는 이변이 많았다. ‘의형제’가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배우 윤정희와 수애가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 남우주연상은 ‘이끼’ 정재영에게 돌튼Т�.

‘의형제’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연출을 맡은 장훈 감독은 자신의 두번째 장편영화 ‘의형제’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장훈 감독은 첫 번째 장편영화 ‘영화는 영화다’도 흥행 성공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청룡영화제’ 남규리 아찔한 가슴라인~

정수영 뱃속 아기와 청룡나들이~

주다영, 깜찍한 드레스입고 레드카펫 등장

 ‘당당하게 드러낸 가슴라인’

배우 김혜수가 ‘제34회 청룡영화상’(또는 청룡영화제)의 레드카펫 시작을 알렸다.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34회 청룡영화상’(또는 청룡영화제)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진행은 김혜수와 배우 유준상이 맡았다. 본 시상식에 앞서 영화제의 꽃인 레드카펫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에 김혜수는 이번에도 역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가슴부분을 제외한 상체 대부분이 망사와 일부 퍼로 제작된 의상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 드레스 밑단은 골드 톤으로 우아함을 살렸다.
 

신인여우상 이민정 ‘男心 녹이는 황홀미소’

박민영 ‘완벽한 각선미’

한혜진 ‘아찔한 시스루드레스~’

제31회 청룡영화상, 여우들의 블랙물결 조여정.

 

겨울 한파도 녹여버릴 여우들의 아찔한 가슴골!(청룡영화제)

조여정, 해맑은 미소로~

4차원 최강희, 톡톡 튀는 남다른 패션~

강수연 ‘여전히 빛나는 미모’

유선, 블랙의 아찔함

박진희, 블랙의 고혹적 자태~

청룡영화제의 여배우들 ‘추위도 막을 수 없는 불꽃튀는 쇄골전쟁!’

청룡영화상 女우들의 눈부신 가슴라인!

김혜수는 그동안 레드카펫에서 가슴라인을 강조한 의상으로 화제가 모은 바 있다. 매회 청룡영화제에서 ‘청룡의 여신’으로 불리며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이어 이번에도 그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파격적인 의상으로 특유의 섹시미와 당당함을 드러냈다.

‘청룡영화제 김혜수 드레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 본 시상식에서는 영화 ‘소원’이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원’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조연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감독상에는 영화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남녀주연상은 ‘신세계’의 황정민과 ‘감시자들’의 한효주가 받았다.

또 남녀조연상에는 ‘관상’의 이정재와 ‘소원’ 라미란이 수상했으며, 평생에 한번뿐이라는 신인상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와 ‘마이라띠마’의 박지수가 받았다.

다음은 제34회 청룡영화제 수상자(작) 명단이다.

▲최우수작품상= 소원
▲감독상=봉준호(설국열차)
▲남우주연상= 황정민(신세계)
▲여우주연상= 한효주(감시자들)
▲남우조연상=이정재(관상)
▲여우조연상=라미란(소원)
▲신인남우상=여진구(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신인여우상=박지수(마이라띠마)
▲신인감독상=김병우(더 테러 라이브)
▲촬영상=최영환(베를린)
▲조명상=김성관(베를린)
▲음악상=모그(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미술상=앙드레 넥바실(설국열차)
▲기술상=정성진(미스터고)
▲각본상=조중훈 김지혜(소원)
▲최다관객상=7번방의 선물
▲단편영화상=미자
▲청정원인기스타상=이병헌 설경구 공효진 김민희
  ▲ 영화 <전망좋은 집> 스틸 컷.

홍수아 파격 노출 화보

곽현화 노출 몸매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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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는좋은데 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