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민박매매>
월출산 기의 고장 전남 영암읍 외곽에
전체 토지 2961평, 전체 연면적 69.9평
1998년에 준공한 민박집이 매물로 나왔다.
영암읍과 근거리고
전체 면적이 넓으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읍에서 외곽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펜션이 모습을 보인다.
전체 부지 중 대지가 1541.5평
임야가 1419.3평 이고
건축물은 주택
2동
화장실 한동으로 구성 되었다.
대지는 폭 약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민박을 운영 했던 곳이라
대지위에 바베큐장
잔디밭
족구장
연못
정원등이 조성 되었고
일부는 나무 식재 부지로 사용중이며
일부는 텃밭을 만들어
팜핑장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하다.
남향의 벽돌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2개로 구성 되었고
많은 인원이 사용할 수 있게
2층 침대를 둔것이 특징적이다.
기와 지붕의 또 다른 주택 내부는
리모델링이 완료되지 않아
추가 공사가 필요해 보인다.
전체 매매 가격은 6억원.
임야를 약간만 개발해서 산책로를 조성 하고
캠핑장, 글램핑장,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 한다면
부가가치가 높은 부동산이 될듯 하니
그런 종류의 부동산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펜션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