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모시는 나라들에서 왕족들은 국민들의 사랑과 동경의 대상이다.
세계의 왕족들의 외모 또한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더욱더 동경적인 마음을 들게 하는데
세계왕족 외모 순위가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뷰티풀피플닷컴(BeautifulPeople.com)은 지난해 회원 12만7000명을 상대로
‘세계 왕족 외모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세계 왕족 외모 순위 1위는 91%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은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차지했다.
1956년 모나코 왕 레니에 3세와 결혼한 그레이스 켈리는 지난
198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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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엔 요르단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가 꼽혔다. 3위는 2011년 영국 윌리엄 왕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던 케이트 미들턴이 차지했으며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그레이스 켈리의 손녀이자
모나코의 공주인 샬롯 카시라기가 뒤이었다.


세계 왕족 외모 순위에는 이 외에 인도 가야트리 데비 공주, 스웨덴 매들린 공주,
덴마크 메리 왕태자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왕족다운 기풍과 미모가 함께 갖추어 더 멋진거 같다.
첫댓글 와우 ..다이쁘네 ㅎㅎ
이쁘고..돈도많고...권력까지;; 부럽소 ㅠㅠ
귀티가 철철 흐르네요;;
동경의 대상이 될만 하네요 ㅎㅎ
헐.. 부럽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