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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동교구 꾸르실료 원문보기 글쓴이: 이시도로
데꼴로레스 노래 다시 배워 봅시다. 처음 배울 때 혀가 안 돌아가 애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참 어렵더니... 그리고 뜻도 알아두면 더 좋겠지요? 올려놓은 악보를 참고 하시어 노래를 부르신다면 한결 노래부르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이 곳에 올려놓은 이 악보는 옛날에 언젠가 꾸르실료 잡지에 어느 분이 고심 끝에 만들어 놓은 자료를 참고해서 재편집한 것입니다.
데꼴로레스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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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꼴로레스 2절
데꼴로레스 (de colores) De colores(빛과 함께) 1. De colores (색깔들로) de colores se visten (옷을 입다) los campos (들판 =campus) en la primavera.(봄철의=in the spring) De colores de colores son (지저귀다) los pa jaritos(작은 새들) que vienen (날아오다) de fuera.(멀리서) De colores de colores es (be동사)el arco (아취형) iris (무지개)gue vemos(멀리) lucir.(번쩍번쩍 빛나다) y por eso (그래서) los grandes(great) amores(pretty) de muchos(much):(여러가지 색깔들을) colores me (나) gustan(무척) a mi(좋아하다) 2. Canta(노래하다) el gallo(수탉),canta el gallo, con el guiri guiri...(끼리 끼리 소리내며) La gallina (암탉)la gallina con el cara cara..(까라 까라 소리내며). Los polluelos (병아리) los polluelos con el pio pio..(삐오삐오 소리내며) los. la. el. : 등은 관사임 1. 봄철 들녘에 어울어진 색깔들 색깔들. 멀리서 날아드는 작은 새들의 알록달록한 색깔들 색깔뜰 멀리 보이는 아취형 무지개의 색깔들 색깔들 그래 나는 무척 좋아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 (반복) 암탉은 까라까라 노래부르며 병아리는 삐오삐오 노래 부르네. 그래 나는 무척 좋아해 이 아름다운 색깔들을(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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