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 계시된 마지막 때의 일들이 일어나기에,
세상 무엇을 보아도 지금이 마지막 때 임은 확실히기에,
하늘에 펼쳐지고 있는 하늘의 그림도 말해주는 것이 있기에,
더 많이 예수님 오심의 소망을 24~25일에 걸쳐 기다렸는데요,
아직은 예수님 오심의 때가 아니었나 봅니다.
어찌 부족한 자들이
그 깊고 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겠습니까?
그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소망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예수님 말씀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소망조차도 가지고 있지 아니한
잠들어 있는 그들과 같지 아니하고 무지하지 아니하니,
이는 예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그들뿐만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살아있는 우리도 또한
데리고 가실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말이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늘의 Sign의 초침이라 할 수 있는
달의 운행도 참고 삼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2020. 12월 24~25일 달과 관련된 하늘의 그림들을 찾아보니,
보통 달이 그 별자리를 지나가는 것은 약 28~29일 간격으로 있으며,
2021년 1.21, 2.17, 3.16, 4,13일에 비슷한 그림들이 연출되는데,
특이한 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천왕성이
약 2024년까지 계속 그 별자리에 있으며,
4장의 그림 중에 2021년 4.13일의 그림은
해, 달, 수성, 금성, 천왕성이 한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별자리에서 해는 하나님을, 수성은 성령님을, 금성은 예수님을 상징하며,
달과 양과 물고기는 교회를 상징한다는데 천왕성이 계속 그 별자리에 있다는 게 특이해
천왕성과 관련된 자료들을 찾아보니 국내 자료에는 별로 없어 해외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천왕성은 토성 다음의 청록색의 행성으로,
1781년 4월 천문학자이자 음악가인
윌리엄 허셜(William Herschel)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합니다.
지구보다는 약 4배나 크고 천왕성의 온도는 대략 -215°C이라 하는데,
다른 행성과는 아주 특이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자전을 한다 합니다.
천왕성은 구약 성경 휴거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에녹과 관련이 있으며,
그리스어로 'uranus'는 숨겨진 신부와 현명한 처녀와 관련이 있다 하니,
천왕성도 교회의 휴거와 관련 있는 별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 어떤 분들도
그 별자리의 모습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는데,
아무튼 개미가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를 알 수 없듯이,
욥이 하나님께서 질문하신 것들에 대해 하나도 대답할 수 없듯이,
우리가 하늘의 그림들에 대해 이것이 정답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일은 천 년이라도 하루와 같게 된다는 사실과
그분의 약속은 멸망이 아닌 회개를 원하시는 오랜 참으심으로 있지만,
어느 순간 믿는 자들의 데려감과 환란의 시작은 얼마 남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참으로 혼이 괴롭고 고단한 세상이지만,
언제라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들을 데려가실 수 있기에,
믿는 우리에게는 마음에 상상할 수도 없는 영광이 있기에,
항상 기뻐하며,
그치는 일 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는데,
이는 이것이 우리들에 관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