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은 정리하셨나요?
동근 양성기
[choi님 체험담]
2024년 대한민국이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고
2039년에는 드디어 우주최강이 되는 대한민국!!!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고 용솟음 쳐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신비를 경험해 보지 않은
제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그저 신기할 뿐~
하지만 꼭 그대로 되리라는 확신과
열망과 꿈이 있다면 그대로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기가솔 회장님 그리고 서교점 원장님!
처음 접해본 열방과 기가봉 관리 그리고 아자궁 체험!
사우나에 가면 5분도 되지 않아
방에서 나와 버렸던 일반사우나와는 다르게
20분이라는 시간이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 기가봉 관리시간
고통스럽고 참기 힘든 아픔이 있었지만
잘 참아내야 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회장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내가 건강하지 않고 누구를 관리를 한단 말이오!’
나름대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관리를 한다고 자부하였지만
회장님께서 저에게 나무라시는 거였습니다.
여기에도 멍~
저기에도 멍~볼 수 없는 저의 몸 상태를 보신
주위 사람들은 한결같이 의아하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기가솔을 통해 다시 한 번 제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과
우주의 신비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 길을 마다않고 다녀왔지만 아침에 거뜬히 일어나
어제 저녁에 맛있게 먹었던 우주식단대로
아침을 먹으며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맛나고 건강도 챙길 수 있겠구나.‘ 라고
오늘 점심도 콩나물 무침에 깻잎을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깻잎 때문인지 더 꼭꼭 씹어 먹게 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소화가 저절로 된 기분입니다.
서교동점에서 아내를 업어보라고 하신 말씀이 여기에 와 닿습니다.
멋진 사랑을 나누라는 명령이었음을
[기가솔 의견]
2016년 7월 2일 멀리 광주에서 주말을 맞아
어려운 시간을 내시어 건강관리를 하시고 계신다는
choi님 부부가 서교동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비록 기가솔 열방 체험은 없이 처음 오셨지만
건강관리 사업을 하고 계시고
나름대로 체력관리를 하셨을 거라 믿고
기가봉을 들고 관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생식기 라인의 무릎주변과 오른 어깨라인
그리고 여기저기 수많은 멍자국이 나왔지만
잘 참고 한 시간을 견디어 내셨습니다.
한 시간 체험 중 여기서 다른 의견을 놔두고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콧속에 들어있는 수북한 코털 말입니다.
관리도중 코털 몇 개를 족집게로 뽑아보았습니다.
보통 코털을 뽑으면 눈물주머니를 자극하여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코털이 많아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시면 코털을 정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끝나고 코털에 대한 이의제기를 합니다.
원래 코털은 먼지를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을 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상식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하였는지 물었습니다.
인간들이 요즘은 누구나 전문가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여기저기서 들은 게 많아서일까요?
코털은 잔디밭에 나잇는 잡초와 같습니다.
상대방 얼굴에 코털 나와 있는 것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게으름과 지저분의 대명사입니다.
생식기의 막힘 현상과 같습니다.
코는 남성의 페니스와 같고 여성의 클리토리스 라인입니다.
어린 아이들 코털 없는데 먼지 다 마시고 살겠네요.
여성들도 코털이 간혹 있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코털 없습니다.
그럼 여성들도 우주의 먼지 다 마시고 살겠네요.
미세먼지 한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어떡하지요.
그럼 성형해서 코털 심어야하나요?
머리카락 없는 사람이 머리카락 심는 것처럼
무슨 식목일날 나무 심는 건가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코털 많은 사람들 얼굴 반반한 사람 없습니다.
하나같이 코질환에 시달리고 평생 고질병에 시달리지요.
코털은 노폐물의 상징이며 생식기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어릴 적 건강할 때 척추가 반듯할 때는 코털이 나오질 않습니다.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생식기에 노폐물이 쌓이면 나오는 것입니다.
여성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코털이 하나 둘 생기는 이유입니다.
코털 모조리 족집게로 뽑아야 합니다.
그냥 코털 면도기로 자르는 것은 건강관리의 한계가 있습니다.
코털 뽑으면서 재채기 나오고 콧물 나오는 것 당연합니다.
처음에는 눈물이 범벅이 될 수 있습니다.
코털이 많으면 폐속에 가득 들어있는 활성산소를
밖으로 배출이 잘 안 되어 오히려 폐질환에 시달리면서
결국 폐암이나 폐렴 등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잠을 잘 때 딱 한 가지 열려있는
코에 코털이 수북하다 보니
어찌 호흡을 마음대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낮에는 입을 벌리면서 말을 할 수가 있으니
코의 중요성이 덜 부각되지만 잠을 잘 때는
코가 막혀있는 현상과 같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지붕 꼭대기에 설치 되어있는 굴뚝에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다면
그 집의 아궁이는 활활 타오르지 않습니다.
아랫목 골반 라인의 체온이 떨어지는 원이이며
그에 따라 소장이 차가워져 소화흡수 기능도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들에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별의별 병원이나 전문가를 다 찾아다녀도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했어도 코털 하나 지적하지 않으니
어찌 건강관리를 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출처도 없는 정보에 시달리고 방송시간 때우기 급급한
매스컴에 속고 또 속으면서 사는 게
결코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이 아닙니다.
우주의 언어로 시작하는 기가솔의 명령에 따르면서
분명하게 이름 석 자를 적어 놓고 당당하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종대왕님의 따뜻한 정성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한반도는 지구별의 인체구조상 코와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 코털이 많은 나라로 분단된 한반도 코가 막혀있습니다.
숨쉬기 정말 곤란한 지경에서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코가 뻥 뚫리는 날이 바로 통일이 되는 날입니다.
지구촌 곳곳이 숨 하나 제대로 못 쉬어 여기저기가 아픕니다.
테러와 폭동 그리고 아픔이 끊이질 않습니다.
코털이 많으면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아픔이
바로 당신의 인체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코털 애기는 여기까지 하고 부부가 오실 때 늘 주문하던 일
바로 남편이 부인 업어주기 인데 글을 탐독을 얼마나 잘하셨는지
부인을 업는 솜씨 깍지를 끼고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변경하여
오장육부가 춤을 추는 흥겨운 식사시간
얼마나 맛이 있고 소화가 잘되겠습니까?
아무쪼록 코털 모두 정리하시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또 뽑아주어야 합니다.
평생 숨을 쉬고 사는 것처럼 면도를 하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내 몸의 노폐물 소홀히 다루면
그것은 모두 자신의 질병으로 남는 것입니다.
건강은 누가 대신 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