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담양 창평의 온누리 재활원에 정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물품 지원으론 백미 한가마를 전달했고 노력봉사로서는 미용과 대청소,그리고
장애인들과 대화 나누기,놀아주기,파리잡기등을 실시 하였습니다.
늘 방문 하지만 오늘은 어떤 일이 기다릴까 조바심과 긴장속에 방문 하지만
항상 보람속에 웃음 머금고 되돌아올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실 참석 하신분은 정택수운영위원님을 비롯 정호영,강세희,조수현,
정순옥,이재경,조명숙,이연경,김남이(이재경 회원 친구로서 미용 봉사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김선희(정순옥님의 친구로서 봉사는 계속 참석 하신다 합니다.)님과 보건대 학생 이상호,구윤지,
김진순,노희망양까지 14명의 봉사자가 땀흘려 노력 하시고 봉사끝난후 운암동의 '산수옥'에서
맛난 모밀국수 한그릇씩 먹고 하루를 마감 하였습니다.
첫댓글 수고들 많으셨어요~~병원일로 참석못했습니다...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도 수고하셨소 !!! 사진은 여러장 찍혔것는디???
수고 만땅 하셨구먼요...항상 가는데 지가 그욜날 저녁에 식중독증세에 병원 신세 (등치값????)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