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시내를 흐르는 쏭강에서 본 주변 전경.
방비엥 시내를 흐르는 쏭강에서 본 주변 전경.
방비엥 관광을 위한 열기구도 아침 저녁으로 뜨고 있다.
방비엥 시내의 사찰 중 한곳의 입구.
그 사찰의 내부 불상.
그 사찰의 내부 나무 밑에 있는 불상.
쏭강을 건너다니는 와이어로 만들어진 다리. 치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도 받고 있다.
쏭강을 건너다니는 와이어로 만들어진 다리. 치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도 받고 있다.
방비엔 시내를 자전거로 다니는 견습스님('노비스'라 칭한다). 라오스의 노비스는 정규 학교과정을 밟고 있는 학승이다.
방비엥의 어느 초등학교의 교실 출입문 앞.
라오스는 내륙국가로서 필요 생선종류를 이러한 큰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 충족하고 있다. 사진은 호수에 뜨있는 어선들 이다.
잡은 민물고기를 가공하여 팔고 있다.
파인애플은 촉이 나올 열매를 감별하여 사진처럼 그냥 두면 싹이 나오고 이를 심으면 된단다.
나무에 열려있는 열대과일.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이동중 아름다운 남능강탕원 유원지에서 선상 식사. 음식 맛은 별로.
비엔티안 시내 중심에 있는 독립기념탑(빠뚜싸이) 위에서 본 시가지 전경.
비엔티안 시내 중심에 있는 독립기념탑(빠뚜싸이) 위에서 본 시가지 전경.
비엔티안 시내 중심에 있는 독립기념탑(빠뚜싸이)
왓씨앙쿠앙 불상공원내의 불상들.
왓씨앙쿠앙 불상공원내의 불상들.
왓씨앙쿠앙 불상공원내의 불상들.
왓씨앙쿠앙 불상공원내의 불상들.
비엔티안의 어느 사원.
비엔티안의 어느 사원 내부.
비엔티안에 있는 탓루앙 사원 전경. 부처의 가슴뼈가 뭍혀 있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금빛 불탑이 있는 사원이다.
라오스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로 라오스를 소개하는 책자의 커버 사진에 등장한다.
비엔티안에 있는 탓루앙 사원 전경
탓루앙 사원 부근에 있는 박물관.
첫댓글 저도 오늘 선배님 덕분에 돈 안쓰고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좋은 구경 많이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이 많은 사진을 찍으시느라고 언제 관광을 하셨습니까?
선배님 덕분에 멋진 사진을 편안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