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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의 주요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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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곡혈 엄지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압통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머리와 얼굴쪽의 모든질환, 편두통, 치통, 안면마비, 비염, 안구충혈, 소화불량등에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각종 폐질환에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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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혈 합곡혈의 약간위에 위치하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눌렀을때 오목하게 들어가는 곳이며 두통, 치통, 손목관절염에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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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지혈 팔꿈치를 굽힐때 생기는 주름의 끝에서 안쪽으로
1cm 들어간 곳입니다. 두통, 고혈압, 피부병, 두드러기, 화농성 염증, 반신불구, 심장마비 등에서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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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리혈 곡지 아래로 2치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고혈압, 반신불구, 중풍, 감기 등에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 주료,천정,곡지 주료는 팔을
굽혔을때 곡지 밖으로 1치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천정은 팔을 굽혔을때 맨바깥쪽부위
눌렀을때 안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입니다. 곡지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굽혔을때 안쪽으로 1cm 들어간 곳입니다. 이들 세혈자리는 손가락마디가
붓고 통증이 오는 모든 관절염, 팔의 통증에
사용됩니다. | |
■ 하지의
주요혈자리
△ 족삼리혈 피로회복, 저항력증진, 무병장수의 필수혈입니다. 그밖에 중풍, 좌골신경통,
신경쇠약등에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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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음교혈 뼈마디 안쪽으로 압통이 느껴지는 부위입니다.
부인과질환의 특효혈로 월경불순, 냉대하, 불임증, 자궁내막염에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또한 발이찬 사람, 남성생식기 질환 등에도
사용됩니다.
△ 태충혈 엄지와 둘째발가락 사이의 혈로 간질환에 응용되며 두통, 어지럼증, 인후통 등에도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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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의 주요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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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완혈 배꼽위로 4치상에 위치하며 흉늑각과 배꼽 정중앙을
위치점으로 잡습니다. 중완은 위장병 질환의 주요혈자리이며 식욕부진, 구토, 애역, 복창, 설사, 위궤양, 위하수 등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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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혈 배꼽에서 좌/우 양방향으로 약5c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천추혈은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교차하는 중요부위여서 천추라 했으니 특히 대장질환, 변비, 복통, 장염 등에 사용되는
주요혈입니다. 특히 젊은 여성중 변비, 생리불순, 냉대하 등에도 천추혈에 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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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극혈 배꼽과 음모가 있는 치골부위를 일직선으로 그어
5등분 했을때 치골에서 1/5되는 부위로 관원혈에서 1치 아래에 위치합니다. 방광계통의 질환에 사용되는 혈자리로 소변빈삭, 소변불통, 요실금,
요도염, 전립선 비대 등에 사용됩니다.
△ 관원혈 배꼽아래 3치, 곡골위 2치상에 위치하며 관원혈을 자극하게 되면 음경내의 조직을
강화하므로 정력혈자리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신장질환, 설사, 월경부조, 유뇨, 복통, 이질, 폐경 등에도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 신궐혈 배꼽 또는 제중이라고도 하며 직접구와 침은 금하며 간접구만 가능한 혈자리입니다. 급성장염, 만성장염,
만성이질, 장결핵, 수종, 허탈, 사지궐냉 등에 사용되는 혈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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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배와 등
허리
한의학의 체계는 해부학적으로 분류되는 오장오부에 마음을 다스리는 장의 심포와 보이지는 않지만 몸의 상 중 하 전체에
관련된 삼초라는 부(腑)가 더하여져 육장육부로 되어 있다. 내장은 동서의학을 막론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인정을 받아왔는데 진료나 치료시 꼭 검증을
하는 것이 복진(腹診)이다. 배를 눌렀을 때 부드러움과 유연함이 아기와 같다면 이상적인 건강상태. 하지만 단단하고 아프고 힘이 없다면 병적인
증세다. 이 경우엔 가슴과 배의 경락에 기가 모이는 모혈에 뜸을 뜨면 된다. 이때 척추 돌기 간 양쪽 3~4cm 부위에 척수에서 분지되어
나와 각 장기로 가는 신경 반응 치료혈, 즉 장부의 기가 출입하는 유혈에 동시 뜸을 뜨면 더욱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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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자리 중에서, 황제구법, 편작구법, 두재구법,
기혈구법, 명가구법, 그리고 시로다(代田文誌) 선생의 나이에 따른 예방보건뜸법 등을 참조하여, 나는 양생에 꼭 필요한 뜸자리 16혈을 선정하여,
이를 조박사의 양생뜸법이라고 이름지었다.
동양의학의 양생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평소에 건강할 때에, 이러한 양생 뜸자리에 돌아가면서 뜸 해두면, 큰 병 없이 양생하는데 이로울 것이다.
▶ 1. 백회(百會)는 백 가지 경락이
모여서 시작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머리에 있고, 모든 두통병의 치료점이 된다. 탈모를 예방하고, 손상된 머릿결을 재생시칸다. 현재인들은
머리와 손과 발을 골고루 사용하는 일이 줄어들고, 머리만 너무 치중하여 하는 일에 따르는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하여 만성 두통, 정수리
두통(頂頭痛), 이마쪽 두통 (前頭痛), 쪽골 두통(側頭痛), 뒷골 두통(後頭痛)등에 시달리고 있다. 대개 백회에 뜸하면 뇌를 깨어나게
하고, 양기를 끌어올리는 효험이 있다.
▶ 2. 견정(肩井)은 어깨 한가운데 있는 움푹 파인 우물로,
수족소약(手足少陽)과 족양명(足陽明)의 양유맥(兩兪脈)이 모이는 곳이다. 모든 어깨 관련 병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고질병이 되는
오십견은 이 자리에 물집이 한번 생긴 후에는 씻은 듯이 사라진다. 또한 수험생과 컴퓨터 앞에서 장기간을 보내게 되어 어깨가 피로한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양생혈이다.
▶ 3. 풍문(風門)은 바람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라는 뜻이다. 목 뒤에 있다.
대개 봅바람이 부는 환절기 때는, 일기가 불순하고 음산하여 감기에 걸리기 쉽다. 또한 인생의 봅바람이 부는 성장기 청소년도 발육에 비해
영양 섭취가 부실하면 폐에 병이 올 수 있다. 미리 풍문에 뜸하면 감기 및 폐병 예방과 치료에 효험이 있다.
▶ 4.
신주(身柱)는 몸의 기둥이라는 뜻이다. 척추의 위쪽에 있다. 모든 소아병에 효험이 있다. 젖먹이 아이의 신주에 뜸하면 몸의 기둥이
튼튼하여 잔병치례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척추도 올곧게 뻗어 올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 5. 격유(膈兪)는
명치 격(膈)자를 쓰고 있는데, 현대 의학에 의하면 몸의 항엄작용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내분비 조절 기능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철분 결핍성 빈혈을 치료할 수 있어 현대 의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혈이다. 병증이~염(炎)이거나 병의 증상으로 빈혈이 나타나면 거의 대부분 이
격유에 뜸한다.
▶ 6. 거궐(巨闕)은 거대한 대궐을 뜻하는데,이는 심(心)이 거(居)하는 곳이다. 심치료에
대단히 중요한 심의 모혈(募穴)이다. 현대인들에게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누구나 신경, 정신적 장애가 있다. 이럴때 거궐에 뜸하면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가슴 아픔을 낫게 한다. 또한 신경, 정신적 장애로 인한 위(胃)와 장(腸)의 흐트러짐도 점차적으로 치유된다.
▶
7. 중완(中脘)으니 위의 중간 지점을 뜻한다. 위치도 위의 중간 지점에 있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위의
기능은 얼굴 피부로 나타난다. 위의 기능이 좋은 사람은 얼굴 피부가 뽀송뽀송 하며, 좋지 않은 사람은 얼굴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기미가 잘
생긴다. 따라서 위의 기능이 좋으면 부수적으로 피부도 좋아지게 된다.
▶ 8. 곡지(曲池)는 굽어진 연못이라는
EMt이다. 팔꿈치나 무릎처럼 굽어지는 곳에 위치한 혈자리에는 이렇게 굽을 ‘곡(曲)’자를 써서 곡지라 이른다. 모든 노인병에
좋다. 45세부터는 노화가 눈에 뜸 나타나서, 몸이 이제는 옛날 같지 아니하니 스스로 늙어감을 인정하게 한다. 노화의 여러 현상 주의 하나가
노안이다. 노안으로 눈이 어두워질때, 곡지에 뜸하면 눈이 밝게 된다.
▶ 9. 명관(命關)은 특히 목숨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해서 지어진 이름의 기혈이다. 나 역시 200여개의 기혈에서 단 하나의 뜸자리를 고른다고 해서 고른 것이다. 옆구리의
갈비뼈에서 취혈한다. 비의 모혈인 장문(章門)과 신의 모혈인 경문의 중간에 위치한다. 황제구법, 편작구법, 두재구법 등에서 이 뜸자리를 말하기를
36종의 비병을 치료하며 극히 좋은 효험이 있다고 하였다.
▶ 10. 신궐(神闕)은 정신의 궁궐이라는 뜻으로 배꼽을
말한다. 배꼽은 엄마의 뱃속에 있을때 탯줄을 통해 엄마의 생체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신성한 곳이다. 어린아이의 배탈에는 신궐혈이
사용된다. 정신적인 의미가 큰 뜸자리이다.
▶ 11. 명문(命門)음 목숨의 문이라는 뜻으로 배꼽의 정반대편 등에
있다. 명문은 자율신경계가 분포하고 있어 척추를 부드럽게 하고 허리병을 예방한다.
▶ 12. 관원(關元)은
몸에서 가장 으뜸되는 것에 통한다는 뜻이다. 아랫배에 있는 단전을 말한다. 모든 노인성 질병에 효험이 있다. 관원은 예부터 신선의
호흡법으로 알려져 있는 단전호흡을 하는 혈자리로 콩팥의 기능을 조절하며 노폐물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생식과 배설을 도와준다. 남자는 정력에
좋고, 여자는 속병에 좋다.
▶ 13. 족삼리(足三里)는 다리에 있으면서 비?위?신의 기능 즉, 삼리(三理) 또는
삼리(三理)를 관리한다는 뜻이다. 무릎 밑에 있는 혈자리이다. 비?위?신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일체의 노인성 질병을 예방한다. 그리고
‘족삼리에 쑥뜸을 하지 않는 자와는 먼 길을 같이 여행하지 말라’라는 옛 말이 있듯이, 족삼리는 하체의 건실함과 깊은 관련이 있다.
▶ 14. 삼음교(三陰交)는 3개의 음경(陰俓) 즉 태음(太陰), 소음(少陰), 궐음(厥陰)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이다. 발의 안쪽 복숭아뼈 위에 있다. 생식 계통 질환을 예방한다. 혼전의 젊은이에게 권할 만하다.
▶ 15.
용천(龍泉)은 솟아 나는 샘이라는 뜻이다. 발바닥에 있다. 이 혈은 피를 심장으로 편안하게 되돌리는 기능을 한다. 예로부터 ‘노화는
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혈액 순환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기관은 물론 심장이다. 일반적으로 동맥 내에서는 심장이 밀어내는
힘에 의해 피가 흐르며, 정맥 내에서는 심장이 빨아 들이는 힘에 의해서 되돌아온다. 그러나 심장의 펌프만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이 바로 발이다. 근육은 수백 개, 수천 개가 되는 근섬유가 다발을 이류고 형성되어 있는데, 그 하나하나의
둘레에는 모세혈관이 휘감겨 붙어 있다. 그리고 모세혈관속의 혈액은 근육작용에 의해 흐르게 된다. 근육이 모세혈관을 쥐어짜는 듯이 혈액을
밀어 보내고 있는 것이다. 마치 우유를 짜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 작용을 밀킹 액셔(milking action, 젖을 짜듯이 혈액을 짜는
작용)이라 부리워지고 있다. 전신의 근육 중에서 40~50%는 발의 근육이 차지하고 있다. 즉, 전신 근육의 절반 가까이가 발에 붙어 있는
셈이다. 이렇게 발에 근육이 많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걷거나, 달리거나, 몸을 떠받치거나 하는 몸의 이동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작용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기능은 중력의 작용으로 발에 괴게 되는 혈액을 밀킹 액션에 의해 심장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서는 많은 근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용천에 뜸하면 솟아나는 샘처럼 피의 순환이 좋게 되어 심장이 편안해지고, 그 연유로 불면증, 불안초조에도 효험이
있다.
▶ 16. 회음(會陰)은 모든 음(陰)이 모인다는 뜻이다. 백가지 경락, 백가지 기운이 머리 끝
백회(百會)에서 모이는데, 그러면 그 많은 경락과 기운의 시작은 어디인가? 그것은 생식기와 항문 즉 전음(前陰)과 후음(後陰)이 만나는
몸 끝 회음이다. 바로 이 회음에서 시작한다. 회음은 임맥(任脈), 독맥(督脈), 그리고 충맥(衝脈)이 시작하는 경혈이다. 임맥은 몸의
12경락을 총 담임한다는 임(任)자를 쓰고 있다. 여기에는 관원, 신궐, 중완 등의 지극히 중요한 모혈들이 속해 있다. 독맥은 몸의
12경락을 총감독한다는 독(督)자를 쓰고 있다. 여기에는 명문, 신주, 백회 등의 지극히 중요한 경혈들이 속해 있다. 이러한 치료의 매우 중요한
경혈들이 속해있는 임맥과 독맥이 바로 이 회음이라는 몸의 뿌리에서 뻗어 나간 몸통, 몸의 줄기와도 같은 것이다. 회음은 치질과
음통(陰痛)에 효험이 있다고 되어 있지만, 지금까지의 침구법으로는 직접적으로 내어놓고 시술할 수 있는 곳이 못 되었다. 따라서 회음에 대한 임상
연구도 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TV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허준’의 한 장면에서는, 그 가운데에 물에 빠져 죽어가는 의녀를, 명의 허준은
전중, 거궐, 중완에 뜸하고 회음에 온기를 불어넣어 살리는 대목이 있다. 즉, 물에 빠져 죽어 가는 사람을 건져내어 아직도 맥이 띠고
있을 경우에는, 마지막 숨이 붙어 있을 때까지 차가워진 몸을 덥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심장이 이미 동사의 환경에 처해 있어서 기혈의
운행이 곧 중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치유하는 방법은 심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전중과 거궐에 직접구로 온열을 가하여, 얼어있는 심장과
심장의 동?정맥을 녹이는 것이다. 이와같이 중완을 뜸하여 중요 장기에 온열을 주어 중요 장기와 이들의 동?정맥을 녹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몸의 아궁이에 해당하는 회음에 온열을 가하여 몸 전체에 골고루 기혈이 운행하여. 겨우 동사에서 소생시킬 수 있다. 사람의 심장
부위의 정상 온도는 37℃정도이며,정상적인 신체 환경에서는 이 온도가 항상 유지되어야만 한다. 이를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 즉,
항상성(恒常性)이라고 한다. 심장의 온도가 1℃만 오르든지 내리든지 해도, 생명에는 당장 지장이 있다. 급격하게 체온을 빼앗아 갈 만큼,
차가운 강물 속이나 선풍기 아래 수면 등으로 오래 노출되면, 체온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체온계로 구강온도가 26℃ 되는 시점부터는
심장으로부터 피의수송이 중단되어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이런 경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쯤으로 알고 있으나, 실은 동사이다. 이와같이
양생 뜸자리 16혈 즉, 백회, 견정, 풍문, 신주, 격유, 거궐, 중완, 곡지, 신궐, 명문, 명관, 관원, 족삼리, 삼음교, 통천, 그리고
회음에 며칠에 한번씩 뜸하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원기가 왕성해지므로 능히 양생에 이롭다.이 때, 각자의 압통처에 함께 뜸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스크랩] 쑥뜸혈자리|작성자
야만탈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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