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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스크랩 숙면
벼기 추천 0 조회 163 11.12.15 00: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간은 손끝이나 발끝으로부터 열을 방산하는 시스템이 작동되면, 체내의 온도가 내리기 시작해 서서히 졸리게 된다. 그런데 냉한 체질로 손끝이나 발끝이 차가운 사람들은, 이로부터 열을 방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면에 걸리기 쉽다.

이 는 원인을 알 수 없이 불면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수면제에 의지하지 않아도, 잠의 구조나 원리를 알면, 수면과 각성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우선 본인이 어떤 경우에 졸려지는지 생각해자.


·
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있던 후에나 따끈따끈한 장소에 있을 때,
·
식사를 섭취한 후,
·
술을 마셨을 때나, 어둡고 조용한 장소····.

이러한 속에 잠의 힌트가 많이 숨겨져 있다.


처음 2개 항목은, 「자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졸려진다」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는 「뇌 속의 수면 물질의 양이 각성 시간에 비례해 많아져, 수면 중에 사라져 간다」일로 증명되고 있다.

 

따라서 아침 늦게까지 게으른 늦잠을 즐기거나. 오랫동안 낮잠을 자면, 밤에는 좀처럼 졸리게 안 된다. 낮에 확실히 깨어 활동하고 있는 것이 밤에 쉽게 잠드는 요령이다.


따뜻한 장소·식후·술을 마셨을 때에 졸려지는 것은 체온 조절과의 관계가 깊다.

 

자면 체온이 내리는 것은, 몸의 활동이 저하하는 것 만이 아니다. 주의 깊게 체온의 변화를 측정하면, 수면에 들어가기 전에 체온이 내리기 시작한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아이가 졸려서 징얼거리기 시작하면, 손발이 따뜻해진다. 이는 손발의 혈관이 넓어져 심부의 열을 방산하기 시작한 증거다. 그 결과, 체온이 내린다.
뇌 속에는 체온이 내리는 것으로 잠에 들어가는 것은 일련의 반응으로서 프로그램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따끈따끈 한 환경이나, 식사를 하고 체온이 오르면, 혈관이 열려 방열이 활발하게 되어 체온이 내리기 시작해 졸려진다.

 

*체온이 약 0.5도 올라가 다시 내리기 시작할 때가 가장 졸려지는 것이다.

 (자기 약 1시간 전의 목욕이나 반신 욕 그리고 가볍게 스트레치 하는 것이 중요하나 자기 직전에 심한 운동이나 뜨거운 사우나에서는 심부의 체온이 너무 올라서 내장의 온도를 식히기 위해 약 5-6시간이 필요하다)


술을 마시고 있는 동안은 졸리지 않은데, 취기가 깨기 시작하면 강하게 졸려진다. 목욕을 하고 있는 동안 보다 나온 후에 졸려진다. 이러한 현상은 모두 체온 조절과 수면에 밀접한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가벼운 체조나 목욕을 이용하는 것도, 쉽게 잠드는 요령이다.


「어둡고 조용한 장소」도 「빛」과「몸과 뇌의 흥분」이 수면에 깊이 관계하는 것이다.

 

강의실에서 조는 학생도 공원의 벤치에서 앉아서 조는 사람도 본능적으로 빛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 얼굴을 가린다.

 

아침 해가 비집고 들어가는 동쪽 방향의 방에서 잠을 늦게까지 자지 못하지만, 비나 약간 흐릴 때, 두꺼운 커튼으로 아침 해를 막는 방에서는 잠을 더 오래 자는 경우가 많다.


흥분하거나 너무 환한 환경에서는 수면을 방해한다. 피시나 티브이 등으로 뇌를 흥분시키고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어두워도 쉽게 졸리게 안게 된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반대로 어두우면 상상력이 풍부하게 되어 더 생각이 번쩍인다. 결국 닭이 울기 시작해, 날이 새 온다.


그러니까, 심야까지 PC의 밝은 모니터를 계속 보고, 회의의 자료를 정리하거나 게임이나 인터넷에 빠지고 있는 사람이 잘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오사카 bioscience 연구소 )

 

냉한체질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전기장판이나 온돌 등으로  자는 환경에서는 처음에 혈관이 확장되어 잠들기는 쉽지만 체온을 내리기 힘들어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는 잠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체온이 약 1℃정도 내려가야 한다. 이 체온 변화의 과정에서 깊은 잠에 들어간다.


잠들고 난 후 손발이 따뜻해지거나 이마에 땀을 흘리거나 하는 것도, 몸이 내부에 모인 열을 방출해, 깊은 잠에 들어가려고 하기 위한 생리현상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이부자리 속의 조건은 보온보다 흡습과 방습을 잘 하는 천연소재 쪽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수면과학연구소가 발표한 이부자리 속의 온도는 계절을 막론하고 온도 32-34, 습도는 45-55%를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침구(이불과 패드)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쾌적한 수면을 얻기 위해서는, 침실 환경은 중요합니다.

 

시끄럽거나 너무 밝으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좀처럼 잠들 수 없습니다. 또, 너무 추워도 너무 더워도 숙면 할 수 없기 때문에, 방의 온도나 습도도 매우 중요한 조건의 하나 입니다.

침실은 하루의 1/4 ~1/3를 보내는 장소라고 생각 하면, 우리가 잘 꾸며진 거실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침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어차피, 눈만 감고 잠만 자는 방이니까」 등으로 생각 하지 말고,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몸과 뇌를 리프레쉬 시켜 내일의 활력 있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입니다.

 

중요한 것은 잠을 뇌를 위해서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생명을 유지시키는  많은 생리적인 현상(체온저하,땀흘림,뒤척임,각종 호로몬의 분비, 면역력증강등)이 최근에  의학적으로도 밝혀져 자연치유력과 미용에 그리고 노화방지에게 까지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뇌를 발달 시키고 있는 성장기의 어린이와 뇌가 점차 쇠약해지는 고령자들을 위한 침실과 침구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강조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나 방 전체의 분위기 등에 고려하면서, 쾌적한 침실 환경을 다음과 같이 유의하면서 꾸며봅시다

 

1. 푹 잘 수 있는 침실의 조건

■ 소리 - 생활 음이 적은 밤에는 약간의 소리로도 잠들 수 없는 원인이 됩니다. 가정 내에서는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여 소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은 이중 샤시나 덧문 혹은 두꺼운 커튼 등으로 방음 대책을 세웁시다. 개인 차이는 있어도 30-40 데시빌에서도 숙면이 방해 됩니다.

(문을 열 때 찰칵 소리는 45 데시빌, 추천은 도서관의 조용함 정도)

 

■ 빛 - 일반적으로, 침실의 밝기는 30 룩스정도가 좋다고 여겨집니다.이것은 어슴푸레하게 형태만 보이는 정도(달빛정도).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소형 백열전구를 켜지 않으면 잘 수 없다 혹은 깜깜하지 않으면 잘 수 없다는 기호도 있습니다만. 요점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자기 쉽다고 생각되는 밝기가 베스트입니다.

 

 잠에 들어갈 때는, 방 전체의 조명은 끄거나, 밝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스탠드나 발밑의 등(1 룩스정도)으로 천천히 잠에 들어가는 환경을 준비합시다.

(외부의 빛 차단은 두꺼운 차광커텐으로 ,아침의 빛이 스며들어 올정도로 약간 열어두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온도 · 습도

이상적인 침실의 온도는 여름이 25 ℃, 겨울철은 15 ℃, 습도는 연간을 통해 50% 라고 합니다.

 

에어컨 등으로 온도 조절을 할 때는, 여름철 냉방은 25 ~28 ℃, 겨울철 난방이라면 18 ~22 ℃ 를 기준으로 설정합시다. 난방의 켜둔 채로 자면 공기가 건조한 원인.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조정합시다.

 

■ 분위기 - 침실은 자기 위한 장소이므로, 어느 정도의 공간도 필요합니다.안정되어 잠들기 쉬운 분위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지나 침구 등이 색상은 너무 자극적인 색채는 피하고 낮의 스트레스를 연상시키는 업무의 서류 등은 방으로 들어 가지 않는 것도 유의. 방 전체의 색상은 베이지나 브라운의 색조로 정리하면, 안정한 분위기가 됩니다.

 

■ 향기 - 원칙적으로 무취 입니다만 최근 감정을 안전시켜 잠을 쉽게 오게하는 아로마 테리피가 유행합니다.

 

본인이 좋아 하는 것 중에서 너무 진하지 않게 양초나 포트 그리고 엣센샬오일은 베개 밑에 한 두방을 떨어 뜨리면 좋습니다.

 

 

2. 푹 잘 수 있는 침구의 조건

푹 자기 위해서는, 쾌적한 침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이불, 적당한 딱딱함의 패드(요), 본인에게 알맞은 높이의 베개가 좋은 침구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물론, 잘 때의 기분가 좋은 것도 소중한 요소. 소재나 촉감에까지 고려한 쾌적한 침구를 선택합시다.이상적인 이부자리 속의 조건은 온도가 33 ℃, 습도 50% 정도라고 합니다, 이것은 일년 내내 여름도, 겨울도 같습니다.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자기 위해서는, 계절에 맞는 침구의 편성도 필요합니다.

 

■ 패드나 요

너무 포근한 패드나 요는 몸이 너무 파묻혀 밤새 편하게 잘 수 없는 데다가, 낮아진 부분에 체중이 집중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에 요통이나 어깨 결림의 원인이 됩니다.

 

반대로 너무 딱딱하면 모세혈관이 압박 받거나 뒤척임이 하기 어려워, 안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깔개침구는, 체중이 걸리는 머리와 목(8%),, 어깨(33%), 허리, 엉덩이(44%), 다리(15%)를 제대로 지지하는 체압이 잘 분산 될 수 있는 적당한 딱딱함이 필요하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조건은 흡습 발산력이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잘 때 흘리는 땀의 약 70%가 깔개침구 속으로 흡수 되어 보온성이 떨어지며 후덥지근해서 불쾌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힌트)

깔개(패드& 요) 의 기본 성능

1. 수면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보온성」(33도)

2. 수면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다 「흡투습성·방습성」(50%)

3. 몸을 좋게 지지하는 「쿠션성」(체압분산)

4. 좋은 잠자세를 유지하는 「쾌적 지지성」(자연스러운 S자형 유지)

 

■ 이불

신체에 직접 접하는 이불은 땀을 흡수하기 쉽고, 보온성이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양모나 다운이불 등의 천연 소재는 가벼워서 뒤척임(건강한 성인인 경우 하룻밤에 20-30회)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

 

(힌트)

1.푹 잘 수 있는 이불의 조건

사람들이 잠에 들려면 땀( 약 8시간에 200cc정도이나 계절과 개인차이는 있음)을 흘리면서 심부의 체온을 내리면 잠이 쉽게 듭니다.

 

(열대야에서 잠을 못 이루는 경험은 밖의 습도와 온도가 높아서 심부의 체온을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침실은 25도 습도 50%, 이부자리 속은 온도 33도 습도 50%로 여름철에 체험해 보세요)

 

그래서 이불은 보온성뿐만 아니라, 흡습성·방출성·투습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불의 조건으로서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높은 것으로, 한층 더 뒤척일 때 어깨로부터 열이 빠져 나가지 않게 몸에 잘 맞는 드레-프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몸으로부터 나오는 습기(심부의 체온을 내리기 위한 땀은 순간은 잘 느끼지 못함)는 이부자리 속을 후덥지근하게 만들어 이를 발산시키는 흡습성 · 방습성 · 투습성도 쾌적한 잠의 필수 요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이불은 가볍고 따뜻한 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더욱 중요한 것은 흡습력과 발산력입니다. 면은 흡습력은 좋지만 발산력이 부족하여 오래 사용하면 후덥지근 해 불면으로 이어집니다)

 

2. 이불의 기본 성능

 

1. 수면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보온성」(33도)

2. 수면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흡투습성·방습성」(50%)

3. 몸을 압박하지 않는 가벼움을 낳는 「부품성」(뒤척임 30회)

4. 몸에 피트해 쉽게 감싼다 「드레이프 성」(외부 공기 차단)

 

3. 충진소재에 의한 일반적인 특징(일본수면과학연구소에서) 여기에서는 충진재(내용물)의 차이에 의한 일반적인 특징을 소개합니다..

 

 

이불 종류

이불 종류

충진재별의 특징

깔개(패드나 )




 





보온성

흡투습성·방습성

부품성

쿠션성

장식 주름성

쾌적 지지성

운반하기 쉬움 (가벼움)

내구성

손질의 용이함

가격의 적당함

 

 

가장 좋다

약간 좋다

약간 빠진다

 

4. 이부자리 속의 쾌적한 조건

이부자리 속의 온도나 습도를, 「이부자리 속의 조건」라고 합니다.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자는 것은 수면의 쾌적함을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입니다만, 이상적인 이부자리 속의 조건은, 온도가33 ℃±1 ℃, 습도가 50 %5 %(RH) 인 것이, 일본 수면 과학 연구소의 실험 결과입니다.이부자리 속의 조건을33 ℃±1 습도 50 %± 5 %(RH) 에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절이나 침실의 온도에 따라서, 이불의 종류나 소재의 편성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베개

다양한 소재나 형태의 베개가 있습니다만, 체형이나 기호에 의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베개는 각각 다릅니다.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신체에 맞는 베개가 좋은 베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이상적인 베개의 조건은 경추의 자연스러운 커브(C자형)를 유지할 수 있는 높이와 뒤척임으로 옆으로 자도 편안한 모양(경추와 척추가 일직선)의 것. 어깨로부터 목에 걸친 커브가 맞지 않으면 안면의 방해가 되어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도 좋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베개 선택은 「높이」가 포인트.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개가 맞고 있는지 어떤지, 머리를 실었을 때 어깨 밑에 빈틈이나 목덜미가 성장하는 상태, 등뼈로부터 머리에 걸친 라인에 무리가 없는지, 한 번 체크해 봅시다.

 

(힌트)

1. 베개 선택의 3가지 포인트

1) 자신의 체형에 맞도록 높이를 조절한다자연스럽게 서 있을 때와 같은 자세가 되도록,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경추 커브에 맞은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목을 부드럽게 받치고 뒤척임에도 형태 무너지지 않는 구조로 옆쪽으로 잠 자세가 바뀌었을 때를 고려해 양쪽은 어깨높이를 맞도록 조금 높은 것을 선택한다

우리는 자고 있는 동안은 평균 건강한 사람들은 20 ~30 회 뒤척인다고 합니다, 위를 향하거나, 옆쪽의 어느 쪽의 자세에도 대응할 수 있는 베개가 이상적인 베개입니다.

중앙은 후두부의 둥그런 곳을 고려해 약간 낮게 하고 목을 부드럽게 받치며 뒤척임으로 옆쪽이 되었을 때의 어깨의 높이에 맞도록, 양쪽을 조금 높힌, 입체적인 베개가 이상적입니다.

3) 기호에 맞는 소재를 선택하며 기능도 고려해야 합니다.

베개의 소재에는, 거위깃털, 폴리에스텔, 실크, 메밀껍질, 파이프등, 시중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만, 어떤 것이 딱 좋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이나 체질에 맞는 것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친숙함이 있는 메밀껍질은, 흡습성이 높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추천되지만.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폴리에스텔나 파이프등이 좋습니다

.

더욱 최근에 깊은 잠을 위해서 베개의 역할이나 기능이 부여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아래와 같은 조건이면 베스트

 

2. 숙면을 위한 베개의 조건

1) 흡습 발산성 - 땀에 의해서 생긴 습기를 흡수하고, 깊은 잠을 위한 발한 작용을 방해하지 않고, 공기의 순환을 시키는 것.

 

2) 환기성·방열성 - 환기성이 좋은 것은, 열을 포함한 공기를 재빠르게 발산시키는 방열성도 좋아야, 두한 족열 상태를 만듭니다.

 

3) 탄력성 - 단지 부드러운 것뿐만 아니라 머리가 안정 될 수 있도록 내용물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지지성 - 적당히 딱딱한 내용물로 머리 부분을 확실히 받쳐 자는 동안 이상적인 높이를 유지하는 지지성을 갖추고 있는 것.

 

5)위생성-소재에 항균·방취·방진드기 가공을 한 것이나, 베개가 워셔블(빨수 있고 햇볕에 건조가 가능한) 타입의 것.

 

3.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찾거나 만들어야 합니다

1) 베개의 높이를 결정한다

릴렉스 한 상태로 서 서, 후두부와 경추의 가장 아래의 뼈에서 수직으로 선을 그어, 경추의 커브한 호의 깊이를 측정. 이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고개를 5도쯤 숙여서 어깨에 힘을 빼고)

2) 침대에 누워, 실제로 베개를 사용해 확인1의 결과로 잘 맞는 높이의 베개를 측정한 후, 좋아하는 소재를 선택합니다. 그 후, 실제로 침대에 누워서, 잘 때의 기분이나 감촉을 확인하면서 베스트인 상태인가를 책크 합시다.(누었을 때 목뒤에 손을 넣거나 옆쪽으로 누워서 어깨가 눌리는가 확인)

3) 자신에게 맞는 이상적인 높이란?

이마부터 턱에 이르는 직선이 5도 정도 낮게 기울고 패드와 경추의 틈새를 메워 목을 확실히 받쳐 주는 베개가 이상적 입니다.

베개를 일생 동안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소재에는 수명이 있어, 1~5년만(소재에 따라서)에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저녁에 많은 땀을 흘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위생면을 고려해서도, 베개잇은 속옷과 같이 자주 세탁을 해서 갈아 끼워 주세요, 내용물도 씻을 수 있는 것은 세탁을 하고, 수년 사용 후에 바꾸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지금 당장 사용하는 베개를 다시 살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같은 높이의 베개라도 패드에 따라서 달라 진다.

 패드가 부드러우면 같은 베개라도 낮게 느껴집니다. 베개는 반드시 패드와 조절 할 수 있어야 알맞는 베개의 높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전기 장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냉한 체질은, 이불 속에 들어갔을 때 차가움을 막아 주므로, 좀처럼 손을 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사용자들은 「아침에 피로가 풀리지 않고.」 또한 「이부자리 속에서 쉽게 일어 날 수 없고 기분도 깨끗이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이 불쾌감은 생체 리듬의 혼란과 관계가 있습니다.원래, 사람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잡니다. 이는 몸 속에 “체내시계” 로 불리우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온은 일출과 함께 점차 높아져, 해가 질 무렵부터 낮아 집니다. 이는 에너지를 낮에 많이 사용하고, 밤에는 축적시키려는 메카니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체 활동의 기본적인 메카니즘은“생체 리듬”으로 조절되고 있습니다.자는 동안 전기 메트를 사용하여 몸이 인공적으로 가열되면 심부(내장)의 온도가 내려지기 어렵고, 이부자리 속이 더워 체온조절로 쓸데 없이 땀을 흘리게 되어 에너지가 여분으로 소모해 신체가 충분히 휴식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는 동안에 천천히 뛰어야 할 심장이 이를 사용하므로 약 15%나 더 뛰게 되어 심장이 지쳐 새벽 4-6시 정도부터 활동에 대비해서  다시 뛰어야 할 심장이 잘 작동하지 못하여 체온이 오르지 않아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수면 시 전기 메트의 사용은 수면중의 생체 리듬을 어지럽혀, 건강한 몸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냉한체질」을 위한 겨울철의 숙면 방법

냉한 사람들은 특히 추운 겨울철에 잠들기 어려워 고생을 많이 합니다. 「냉기」를 해소를 하며 푹 잘 수 있는 비법을 소개 합니다.

냉기를 이기는 것이 숙면과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 냉기와 숙면에는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

냉한 체질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전체여성의 약 70%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냉한 체질」은 잠들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전체적으로 좋은 잠을 얻을 수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발이 시려 좀처럼 잘 수 없다」는 사람은 많고 심하면 요즈음은 여름철에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생리학적으로 인간은 손발의 체온은 졸려짐에 따라 점점 올라가며, 반대로 심부 체온은 내려가, 몸이 릴렉스 하게 되면 잠들어 버립니다.(우리들은 아기들이 졸려서 찡얼대면 손발이 따뜻해 지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냉한 체질은 혈액 순환이 나쁘기 때문에, 심장으로부터 먼 손발의 체온은 좀처럼 올라가지 않아, 잠이 드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실제로 정상적인과 냉한 체질의 사람과의 입면까지의 발 끝의 온도 변화를 조사하면, 정상인들은 자리에 눕고 나서 약 10분에 5도 정도로 상승하여 잠들기 쉬운 체온과 매우 근사치 입니다만, 냉한 체질은 무려 50분정도를 지나도 겨우 1도 밖에 오르지 않아, 그 후 발의 체온은 무려 10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 자율 신경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냉기

냉기는 왜 일어나는가?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 신경 입니다. 그런데 냉한 체질의 대부분은 이 자율 신경이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생기는 것입니다. 말초부의 손발은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원래도 체온은 낮습니다만, 냉한 체질은 한층 더 자율 신경의 혼란에 의해서 혈액 순환이 더 나빠져, 따뜻한 혈액이 말초까지 두루 미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차가워집니다.냉한 체질이 되는 것은 잘 못된 식습관이나 생활환경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특히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월경,임신,출산,갱년기등의 난포 호르몬과 황체 호르몬의 혼란이 자율 신경에게 깊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냉기에 이기기 위한 숙면방법

 

●자기 전에 목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 푹 잘 수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 푹 그리고 따뜻하게 자기 위해서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자기 전의 목욕입니다. 이는 .냉기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 신경이 릴렉스 하게 되어 체내 리듬이 잘 정돈 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오히려 잠들기 어렵습니다 이는 심부의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내리는 데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입니다..미지근한 더운 물(39-40도)에 20분정도 몸을 당구는 목욕법이, 몸이 잘 준비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목욕 후에 몸을 갑자기 식히지 말고 보온을 철저히 하여 자연스럽게 졸려지면 이 때 잠자리에 드는 것이 베스트 타이밍입니다. 땀이 났을 경우에 카페인은 절대 금물, 따뜻한 우유한잔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더욱 좋습니다.

 

●발을 더운물과 보통온도의 물에 교대로 몇 번 반복합시다

형편상 목욕을 할 수 없는 경우 세수 대야에 보통온도의 물과 40도정도의 더운 물을 발목까지 충분히 당굴 정도로 준비하여 우선, 더운 물에 양 발을 2분 정도 당군 후에 보통온도의 물에 30초 정도 담구는 것을 3-5회 반복합시다. 이것만으로도 혈액 순환이 좋아져 자율 신경도 강화되어, 발이 따뜻해져 푹 잘 수 있습니다. 냉한 체질 뿐만이 아니라, 쉽게 다리가 붇고 있을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족욕후에도 따뜻해진 발을 타올등으로 양 발을 감싸서 천천히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발밑을 가능한한 따뜻하게 합시다

손이나 발 그리고 팔과 다리가 시려서 좀처럼 잠들 수 없을 때는, 조이지 않고 보온과 흡습 그리고 발산력이 좋은 실크 양말(다운 삭스)을  신어 발밑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시중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운 삭스(거위 솜털 버선)는 땀을 흡수하여, 발산시키는 소재로, 다리를 단단히 조이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나일론, 아크릴등의 양말을 신고 자면 더 불쾌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잘 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 전신 목욕이나 족욕 후에 발을 맛사지하는 습관도, 혈액 순환을 잘 시키데 효과적입니다

 

●허리와 등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양모나 다운패드를  추천합니다

추워서 잘 수 없을 때에는 이불을 몇 장씩 겹쳐 덥기 쉽습니다만, 보온과 흡습력이 좋은 천연소재의 양모나 다운패드가 더욱 효과적입니다..허리나 등의 보온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불은 가능한 한 가볍게 덥고 깔개 침구로 보온성을 높이는 편이 몸에의 부담이 적고,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보온과 흡습 그리고 발산을 잘 시키는 패드를 사용한 사람들은 전기 메트가 필요 없게 되었다고 자주 듣습니다.

 

●보온력의 높은 침구를 사용하는 조건 싶은 침구 선택춥다고 밤새도록 인공적으로 신체에 열을 주는 온돌이나 전기 메트으로는, 깊은 잠을 얻지 못하며, 몸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심부의 체온을 내리지 않고는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며 ,이부자리 속이 너무 더워 생리적으로 좋지 않는 필요 없는 땀을 흘려 이부자리 속에 습기 차게 되어 후덥지근한 불쾌감을 주며 자는 동안 일어나야 할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 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기 쉽지 않고 피로감을 더욱 줄 수 있습니다. 자연 소재로서 기능(수면시 필요한 생리현상을 잘 이끌어 내어주는)이 좋은  침구를 사용하면 자기 스스로 몸속에서 만들어진 열로만 잘 수 있습니다.

추천할 수 있는  이부자리는 ,디자인이나 촉감보다 땀이 차지 않고 씻을 수 있는 다운 이불과  편하고 흡습력과 발산력이 좋고 가볍게 몸을 받쳐주는 양모나 다운패드를 추천합니다.

 

몸에 맞지 않는 침구에서는 잘 잘 수 없는 데다가, 피로가 풀리지 않는 원인은  자고 있는 동안도 신체의 혈액이나 호흡이라고 하는 기능은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을 방해하지 않는 것, 편한 잠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침구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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