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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동창회를 성대히 치르도록 물심양면 협조한 친구들과 고향에서 올라와준 경수, 현빈, 정기, 광종이, 애경이, 석원이, 은주, 등 모두모두 수고했고 아울러 순창에서 박 명숙 친구가 보내준 복분자 술 모두함께 잘마셨다는 말 전하고 싶다. 동창회가 성대히 잘 치러졌고 친구들도 많이 모여 즐겁게 놀았다는 것들을 알려 드립니다. 올해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내년에는 무두 참석하여 친구들의 뜨거운 가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은중8회 핫~~팅!! |
첫댓글 종천, 용호, 화단이 친구두 감사 감사 꾸벅~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