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함께 서로를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어요~~내가 저금하고 있는것은?친구, 추억, 자식, 선행(봉사), 경험, 운동....나에게 살아가는 힘은?활동, 고양이, 칭찬(남편의 감정 표현), 사서로서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영향을 주는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것, 꿈
첫댓글 회장님~시를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못올려서 아쉬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늦은 겨울밤 오손도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도 시 좋아하는데, 이 시집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첫댓글 회장님~시를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못올려서 아쉬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늦은 겨울밤 오손도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도 시 좋아하는데, 이 시집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