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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기 금지로 인해...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그냥.. 읽어 보세요...(요즘은 이런 프로필이 유료화 되어 있답니다)     이 상 우 (남. 가수) <IMG height=19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etc_16.gif" width=19>   * 1963. 8. 25(양) 토끼띠    원업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       *** 기본사항****     출생지 : 부산 직   업 : 연예인, 가수, 탤런트 소속단체 : 영화음악작곡가 협회 혈액형 : O형   신장, 체중, 시력 : 172cm, 56Kg 취미 : 수영, 볼링, 테니스 결혼일: 1993 자녀 : 1남     ***  학 력 사 항 ***   부산동고 졸업 동아대 응용 통계학과 졸업     ***  경력사항  ***   1988 : mbc강변가요제 금상 데뷔 1989 : 이상우 콘서트 (힐튼호텔) 1995 : 뮤지컬 스타가 될꺼야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1995 : 이수일과 심순애(예술의 전당) 2000. 9.   현 : 원업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영화음악작곡가협회 정회원  2000.  9.  현 : 예신애트컴 대표이사     ***  상훈사항  ***   ★ mbc 강변가요제 금상 수상 (슬픈 그림같은 사랑) 1988 ★ kbs 올해의 가수상 1991     ***  작품 / 기록  ***   ♥ 슬픈그림같은 사랑 (1988) ♥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 (1989) ♥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1990) ♥ 나만의 그대 (1990) ♥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1991) ♥ 오 사라 ♥ 하룻밤의 꿈 (1992) ♥ 비창 (1994)   *** 출연작 ***   베스트 극장 (mbc 드라마, 종태역 - 풍경 ) 1992 김가이가 (mbc드라마, 상현역(꽁치) 1993 사랑은 없다 (sbs드라마, 김우남 역) 1994 삼층집 사람들 (hbs 시트콤) 1996. 10 엘리베이터를 스치다 (mbc베스트 극장) 1996 그대나를 부를때 (kbs 수목 드라마, 한상대 역) 1997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kbs시트콤) 1995 아내의 반란 (sbs 드라마 ) 2004. 10     *** 영화 ***    키스도 못하는 남자     *** 음 반 ***   심수일과 이순애             *** 1997. 11. 22. 스포츠조선 기사 ***   "이상우" 3년만에 허스키 보이스로 눈길   매체명 :  스포츠  조선 개재년월일 : 1997 - 11- 22   "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이름" 으로 오랫만에 제자리를 찾은 가수 이상우(34) "노래부르는 일에 퍽 진지해졌다" 며 말문을 연다. " 88년 슬픈그림같은 사랑 "으로 데뷔  했으니 노래밥을 먹은지도 그러저럭 10년이다. 요즘도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히트곡이 꽤 됀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 "하룻밤의 꿈 " "오사라" "비창" 등... 앨범을 6장남짓 발표하면서 가수활동외에 연기자로도 또 열연했다. (요즘kbs2TV " 그대 나를 부를때 " 에서 조사계 형사로 출연 중이다)  최근 2년동안 어린이 놀이방, 유치원 등을 경영하며 사업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 세월이 사람을 만든다" 는 말대로 나이가 들고 사회 경험을 쌓으며   이상우는 조금은 철이든 자신을 발견한다. 가장큰 변화가 음앙에 대한 그이 자세다 ㄱ그동안 노래를" 함무로" 불렀다는 부끄러움과 함꼐 정말 좋은 음악을 해야 겠다는 가오룰 다졌다. 6개월동안 신경에 날을 세워 만든 이번 앨범은 "비창"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정규 앨범으로는 5집인 셈이다.  20, 30 대가 공각할수 있는 예기로 차분하게 앨범을 매웠다. 대부분이 잔잔한 발라드지만 빠른 노래도 두곡 들어있어 이상우의 새 면모를 엇보게 힌디. 목소리도 많이 달라졌다. 허스키한 음색이 맣이 가미되 " 이상우" 맞아? 란 반응이 압도적이다. 머리곡 "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은 시집제목이다. 시인 이정운의 아픈 사랑이 녹아들어 실감나는 노래말이다. 거기에 " 비창"의 작곡가 안진으의 멜로디가 마음을 울린다.  이상우의 맛갈스런 노래 솜씨도 물론 좋다.  작곡가 안진우, 김범수,  조규만, 조규찬 , 이기찬 등 후배가수들이 코러스에 참여, 풍부한 소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힘들게 만든만큼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앨범이라고 흡족해 한다. 부인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멎진 그림을 환성했다는 자랑은 빼놓지 않는다..     - 출처 " 스포츠 조선" 97-11-12 일자 -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