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관(하나님은 어떻게 주관하시는가?)
타락한 인간 세계는 사탄 편 주권자가 모든 인간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 사탄은 종이었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그들의 주관 아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종노릇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이러한 사탄 편 주권자들의 종노릇을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하늘 편 주권 아래 살아갈 수 있는 시민으로 복귀하는 데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왕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것도 바로 세상 임금(중앙정부나 슈퍼엘리트, 교권주의자 등)의 덫을 깨우쳐 주시면서 우리로 하여금 그 덫에서 빠져나와 하나님 주관권 내에 돌아오도록 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본인은 하나님의 주관에 대해 알아봄으로 우리가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잘못 되었던 것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주관
영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인간을 주관하실 것인가?
간단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창조원리에 따르면 하나님은 인간의 본심을 통하여 인간을 주관하십니다.
물론 타락한 인간은 양심을 통하여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무작정 주관하실 수 없습니다.
바로 원리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성장 기간에는 간접주관권을 두고 주관하십니다.
간접주관권이란 직접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권을 주시고 인간 스스로 의지에 의한 책임을 다하도록 기다리시고 그 결과에 따라 주관하시기 때문에 원리결과주관권이라고도 합니다.(원리강론 59쪽 참조)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의 자유의지와 자유선택에 의해 책임을 다했을 때 완성할 수 있으며, 완성권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급 심령에 도달하면 자신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간접 주관을 통해 성장 완성하여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부모의 자녀에 대한 주관
그러므로 부모가 자녀를 주관,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성장기에 있는 자녀를 양육할 때는 간접주관권을 두고 사랑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직접 주관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간접주관권을 두시고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으로 책임하여 성장 완성하도록 하시듯이 부모도 자녀에 대해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으로 스스로 성장 완성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접주관권에서의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먼저 자녀를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랑하여 자녀가 원해서 부모의 주관을 받고 싶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 스스로가 부모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고 상의하고 싶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 역시 자녀를 직접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 주관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접주관권인 성장과정에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여 자녀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것이 바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개성진리체로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개성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 완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성완성이란 바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 되어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사는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진리체는 그 누구도 주관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주체로서 사랑하시고 주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참 주관은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에 이르도록 충고하고 조언하고 도와주는 참사랑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 역시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궁극으로는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아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룰 수 있는 개성진리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가까운 참사랑의 도우미인 것입니다.
결코 자식이라 해서 자신의 지배 아래 두고 주관하려고 하면 이는 창조원리의 위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는 주관의 대상이 아니라 실체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기고 받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쳐 주는 도우미로서 사명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체하나님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22
부모가 할 일은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실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실체를 쓴 부모가 하나님 대신 실체적인 사랑을 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주관을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조직이나 법, 윤리 도덕을 중심으로 주관을 하게 되면 종이 되는 것입니다.
◆ 사회 조직에 있어서 주관
마찬가지로 사회 조직의 수장도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입장에서 사랑으로 주관을 하게 되면 조직원들이 스스로 주관받고 싶어 주관권에 들어 오므로 그 조직은 번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원 각자의 개성진리체에 따라 조직 속의 임무를 잘 분배했을 때 그 조직의 효율이 극대화되어 조직이 번창합니다.
하지만 사랑이 뒤로 밀려나고 조직의 위계질서를 내세우며 법으로 다스려 조직원의 개성을 무시하고 주관하려 한다면 종의 급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렇게 사랑이 주체가 되어 주관관계를 형성하게 될 때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주관은 하나님의 주관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으로 주관을 하시고 성장기간에는 간접주관권을 두고 주관하십니다.
또한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을 주시어 인간 스스로의 결정과 판단에 따라 주관 받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주관의 원리에 의해 주관을 하고 주관을 받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 대신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주관할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참사랑으로 주관하고 원리를 통해 질서를 세워 마음에서 우러나 주관 받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인간의 주관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고심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주관은 하나님의 주관에 따라 주관하고 주관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