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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주일낮설교
평안함
막 5:25-34
http://cafe.daum.net/hwangbo7 간증동영상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본문 25-26절
12년 동안을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있습니다.
12년 동안을 피를 흘리며 살았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낫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을 것입니다.
본문 12절에도 고백합니다.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맞는 표현이겠죠
얼마나 많은 민간요법을 다 섰겠습니까?
돈도 많이 허비하였다 고백합니다.
12동안 고통스러운 병을 이기기 위해 돈도 얼마나 많이 투자했겠습니까?
가진것 다 낭비하였습니다.
아무효험이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민간요법 안좋아합니다.
병원을 자주 가지 안으려 노력하지만 병원의사의 진단 치료를 선호합니다.
저희 아버님이 술에 간경화이셨어요
그런데 옆집 할머니가 복수가 차는데는 통에 소주를 담아 뱀을 담가먹으면 즉방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뱀을 열 마리도 더 먹었을 겁니다. 그러나 복수를 더 차고 냄새며 맛이 이상하니 술을 더 드셨어요. 사실
치료는 술을 끊으면 나아지는 겁니다.
아마도 이 여인도 모든 방법을 다동안했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더 중하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사가 그런것 같습니다.
한 가지를 해결할려고 편법을 쓰고 다른 방법을 쓰다가 오히려 더 나빠지고 어려워지는 우리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가도 길이 아니면 빨리 돌아와야 합니다. 빨리 돌아올 수록 손해도 적고 상처도 덜받고 고난도 덜 받습니다. 빠를 수록 좋습니다. 결단할 수록 좋습니다. 아브라함도 이런 실수를 합니다. 벧엘에서 정착하고 살다가 흉년이 오고 먹고 살기 힘드니 하나님의 땅을 잠시 접고 이집트로 이주를 합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잠시 이집트로 옮깁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브라함의 비극의 시작입니다. 이집트의 여인은 검슴니다. 그러나 유태인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햐얀습니다.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왕까지 아브라함의 아내를 탐냅니다. 결국 아내응 누이라 속이고 자신도 어려움을 당하고 왕까지도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합니다.
어려움이 있다고 잡시 피하거나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즉시 돌아옵니다. 그렇습니다. 길이 열리지 않으면 빨리 끊어야합니다. 포기하십시오. 포기하는 것도 결단이고 용기입니다. 고집을 버릴 때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속히
[시편 119:60]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잠언 4:15]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평생 아들과 딸에게 인생 목표를 두신 분들 명심하십시오. 한 어머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부인양 사신분이 있었습니다.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걷이를 이고 지고
세상에서 제일 귀한 아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 한복판의
아들 집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제촉해 도착했으나
이날 따라 아들 만큼이나 귀하고 귀한 며느리가
집을 비우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자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아들이 판사이기도 하지만 부자집 딸을 며느리로 둔
덕택에 촌노의 눈에 신기하기만 한 살림살이에
눈을 뗄 수 없어 집안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뜻밖의 물건을 보게 되었다.
그 물건은 바로 가계부다.
부자집 딸이라 가계부를 쓰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며느리가 쓰고 있는 가계부를 보고 감격을 해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각종 세금이며 부식비, 의류비 등
촘촘히 써내려간 며느리의 살림살이에 또 한 번 감격했다.
그런데 조목조목 나열한 지출 내용 가운데 어디에
썼는지 모를 '촌년10만원'이란 항목에 눈이 머물렀다.
무엇을 샀길래 이렇게 쓰여 있나 궁금증이 생겼으나
1년 12달 한달도 빼놓지 않고 같은 날짜에 지출한 돈이
바로 물건을 산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용돈을
보내준 날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촌노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
한동안 멍하니 서 있다 아들 가족에게 줄려고
무거운 줄도 모르고 이고지고 간 한해 걷이를
주섬주섬 다시 싸서 마치 죄인된 기분으로 도망치듯
아들의 집을 나와 시골길에 올랐다.
가슴이 터질듯한 기분과 누군가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분통을 속으로 삭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금지옥엽 판사아들의 전화가 걸려 왔다.
“어머니 왜 안주무시고 그냥 가셨어요”라는 아들의
말에는 빨리 귀향 길에 오른 어머니에 대한 아쉬움이
한가득 배어 있었다.
노모는 가슴에 품었던 폭탄을 터트리듯
“아니 왜! 촌년이 어디서 자-아”하며 소리를 지르자
아들은 "어머니 무슨 말씀을...., "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노모는 “무슨 말, 나보고 묻지 말고 너의 방 책꽂이에
있는 공책한테 물어봐라 잘 알게다”며 수화기를
내팽기치듯 끊어 버렸다.
아들은 가계부를 펼쳐 보고 어머니의 역정이 무슨
이유에서 인지 알 수 있었다.
그렇다고 아내와 싸우자니 판사 집에서 큰 소리 난다
소문이 날꺼고 때리자니 폭력이라 판사의 양심에 안되고
그렇다고 이혼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사태 수습을 위한 대책마련으로 몇날 며칠을 무척이나
힘든 인내심이 요구 됐다.
그런 어느날 바쁘단 핑계로
아내의 친정 나들이를 뒤로 미루던 남편이
처갓집을 다녀오자는 말에 아내는 신바람이나
선물 보따리며 온갖 채비를 다한 가운데 친정 나들이 길
내내 입가에 즐거운 비명이 끊이질 않았고
그럴 때마다 남편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기만 했다.
처갓집에 도착해 아내와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 보따리를
모두 집안으로 들여 보내고 마당에 서 있자
장모가
“아니 우리 판사 사위 왜 안들어 오는가”,
사위가 한다는 말이 “촌년 아들이 왔습니다”
“촌년 아들이 감히 이런 부자집에 들어 갈 수있습니까”
라 말하고 차를 돌려 가버리고 말았다.
그날 밤 시어머니 촌년의 집에는 사돈 두 내외와 며느리가
납작 엎드려 죽을 죄를 지었으니 한번만 용서해 달라며 빌었다.
이러 한 일이 있고 난 다음달부터 '촌년 10만원'은
온데간데 없고
'시어머니의 용돈 50만원'이란 항목이 며느리의
가계부에 자리했다.
이 아들을 보면서 지혜와 용기를 운운하기 보다는
역경대처 기술이 능한 인물이라 평하고 싶고,
졸음이 찾아온 어설픈 일상에서 정신을 차리라고 끼얻는
찬물과도 같은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옮긴글>
12동안을 실패했습니다. 의사들에게 시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효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고난을 받았습니다. 모든 물질을 다 잃었습니다. 도리어 더 나빠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셨습니다. 택하신 백성들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녀를 책임져 주십니다. 세상에서는 실패하고 좌절되었지만 주님은 인간의 실패를 선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의 실패가 하나님의 구원의 시작입니다. 끝이라고 생각한 그에게 능력의 주님이 다가서십니다. 바로 예수의 소문을 듣게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로 평안할 이유입니다. 우리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십니다.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끝이지만 하나님은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실패한 사람 실패로 끝나면 그것처럼 비참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시어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예배합니다. 구원해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감사찬송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찬양하는사람들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함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응답 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것 감사
헤쳐 나온 크신 은혜 모든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한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1. 예수의 소문을 들어야합니다.
27절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예수의 소문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된 소식입니다. 다 실패하고 이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그전까지는 자신의 방법이 있기에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합니다. 그러나 다 해보고 노력해도 안되니 주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오신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그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29절-30절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그의 몸에만 손을 대아도 능력이 나가서 혈루증이 깨끗이 치료가되었습니다. 예수께로부터 능력이 나갑니다.
예수의 능력이 나갑니다. 오늘 본문 전후에도 다 예수님의 능력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문 전 반부에 거라사인 귀인들린 사람이야기입니다. 무덤 사이에서 지냅니다. 고랑과 쇠사슬에 매여놓을 만큼 귀신이 심하게 들린 사람입니다. 예수를 보고 놀랍니다. 예수께서 귀신을 향해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였더니 더러운 귀신이 나와서 돼지떼에 들어와서 돼지가 정신을 못차리고 바다속으로 다 빠져죽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능력입니다. 예수님이름자체가 능력입니다.
지난 주에 어떤 할머니를 전도하다보니 연무동에 사시는 임인매할머니인데요. 전도할려고 가지 굿을 하시더군요. 동네 사람들이 제가 자주가기 때문에 저를보고 목사님 한 번 엎퍼버리십시오. 그래서 그랬습니다. 같이가서 같이합시다. 했더니 무섭다고합디다.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경계의 눈으로 보시더군요. 목사라고하면서 다 들어주었습니다. 얼마동안 굿을 하고 지금은 삼신만 섬기고 며느리가 예수믿고 며느리 전화번호까지 가르처주고 며느리하고 통화까지했습니다. 그리고 축복기도해주고.두분이 그러십디다. 나이들면 예수믿어야데. 그냥바로 나갈 수 없고 집에 가서 천도를 해야한답니다. 하루에 물 그릇 세 개 떠놓고 기도하다고 그것까지 청산하고 예수 믿게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할머니나 나나 옛날로말하면 업종이 같다고 나도 옛날로말하면 당골래라고.했더니 그때부터 웃고 마음을 엽디다. 할머니가 믿는 신은 약한 신.그래서 할머니는 약한 당골래. 나는 위대하시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는 엉청뛰어난 당골래.아멘&& 그랬더니 아멘합니다.
예수 안에 못할 것이 어디있습니까?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무화과 나무도 예수 말씀 한 마디에 시들어버립니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의 소문을 재대로 들으십시오. 그 분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이 여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28절에 내가...,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예수이름의 권세를 믿으십시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목사말 함부로 듣지마십시오. 제가 가끔은 진짜 이야기해줍니다. 저도 놀랍니다. 내가 애 그애기를 햇을 까. 그런데 나중에 보면 200%맞아요.
2. 거룩한 손짓을 시도해야합니다.(27-30)
혈루 앓은 여인은 27절보니...사람들 속에 섞여 뒤오와서 예수의 옷에 손을 대니....,무슨 심정으로 손을 댑니까? 28절...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치료를 얻으리라...거룩한 시도가 있어야합니다. 치료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져야합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돈을 다잃고 병은 더 깊어지고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할 방법이 없는데 죽은 자도 살리신다는 예수님, 군대 귀신도 벌벌떤다는 예수님 그 예수님 옷자라만 만지면 나는 치료된다는 마지막 강열한 열망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진겁니다.
그저 문제가 해결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십시오.아직은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더 시간허비하고 더 물질 낭비하고 더 몸 상하기 전에 더 나빠지기 전에 다 내려놓고 예수님의 옷자락 만지십시오. 한 가닥 희망이 아닙니다. 다 해보았잔아요. 좋은 의사도 찾아가고 좋은 약고 써보고 다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안됩니다.
세상 방법이 다 옳은 건 아닙니다. 먼저 세상 방법다 써보았습니다. 아닙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님 방법써 봅니다. 의사만나고 돈으로 해결하고 사람 만나고 고민하는 세상적인 방법은 얼마나 쉽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로 다가서는 것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지마시고 언제나 변함없이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은 은혜로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마음을 여십시오. 그 분을 영접하십시오. 본문 뒤편에 35절에 회당장 오늘 이야기하면 신학교 원장 딸이 죽었습니다. 얼마나 두렵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긍게 말씀합니다. 36절 두려워말고 믿기만하라.
대성통곡합니다. 조문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울고 잇는 사람들에게 조문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39절..,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40절 사람들이 비웃더라.그렇습니다. 비웃습니다.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비웃습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비웃습니다. 포기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비웃습니다. 절망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비웃습니다. 예수 안에 죽은 것이 아니라 잠을 자고 있다고 말하면 비웃습니다. 사람들이 그럽니다. 할 수 있습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들 수 있습니다.하면 비웃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내도 늙은 나이에 80대 할머니가 아들을 낳는다는 말을 듣고 사라는 비웃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수없이 많이 보았던 여인이지만 80대 여인이 아이를 낳는다니 믿 어집니까? 당연이 웃음이 절로 나오죠. 그런데 주님 우리 하나님은 가능하다말씀합니다.
창세기 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예수님도 비웃는 그들을 향해 보라는 듯이 기적을 행하십니다.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말씀하시데 달리다굼..소녀야 일어나라... 하시니 일어납니다. "Little girl, I say to you, get up!" 안된다고 못한다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지만 주님은 담대히 말씀하십니다. 외치라 일어나라고 외치라. 살아나라고 외치라. "Little girl, I say to you, get up!"
지금 이시간도 여러분에게 외치십니다. 다른 일을 몰라고 내일 우리일 우리 가정일은 죽어도 안될거야. 비웃음이 있을 지몰라요.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주님은 우리 하나님음 말씀하십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라고. 실패한 것이 아니라 숨고르고 있는 것이라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실패에 주저앉지말고 일어나라고 말씀합니다. 의심과 불신과 불신앙 가운데 허우적거리지말고 주님이 계신 믿으므이 세계로 오라고 말씀합니다.
왜안됩니까? 여러분 성격도 바꿀 수 잇습니다. 부부 관계도 바꿀 수있습니다. 환경도 바꿀 수 있습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닌까요/. 주님이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예수님께 손을 내미십시오.
3. 믿음이 열쇠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여인은 두려워합니다.
30-33..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두려웠던 여인은 평안함을 얻고 집으로 갑니다.
그 평안의 열쇠는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평안해 지고
질병을 치료받습니다.
34절에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회당장 야이로에게도 말씀합니다.
36절...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존칼빈은 말하기를 “ 믿음이라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고 무조건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복음을 요구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자꾸 눈을 보고 환경을 바라보고 요동하지말고 눈 딱 감아 버리고 귀에 들이는대로만 따라가야합니다. 바로 앞이 벼랑 끝이라도 주님이 가라면 그냥 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겁니다. 나아만이라는 아랍 장군이 있었습니다. 문둥병에 걸렸여요.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엘리사에게갑니다. 그런데 큰 나라 장군이 찾아왔는데 엘리사는 의외의 처방을 내립니다.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문도 안열버보고 말합니다.
일국의 대장군인 내가 불원천리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믿고 왔는데, 나를 이렇게 박대하다니 적어도 엘리사가 직접 내게와서 거룩한 물이라도 뿌리고 손을 들어 기도를 하고 고쳐줄줄 알았는데 얼굴도 안비치고 고작한다는 한다는 소리가 나한테 저 더러운 요단강 물에 가서 목욕이나 하라니 ?게다가 우리니라에 있는 아마나강가 바르발강 같이푸르고 맑은 물도 아니고 요단강 물같이 더러운 흙탕물에서 목욕을 하라니. 그럴바에야 내가 우리나라 강에서 목욕을 하지 여기서 할 이유가 무엇이냐.?
그가 이렇게 화를 내며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그때 부하들이 달려들어서 그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군님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사실 이보다 더 큰일을 하라고 해도 병만 낫는다면 하지 않겠습니까? 겨우 강에가서 목욕이나 하라는데 못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가시죠 그랗게 부하들의간청에 마음을 돌이킨 나아만은 에리사가 요구하 대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을 했고 그 결과 문둥병은 깨끗이 사라져 어린아이와 같은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유치하고 논리적이지못하고 이성적이지못하지만 하나님의 방법대로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아만이 자기 고향에는 더좋은 강이 있죠 그러나 더럽지만 하나님은 요단강에서 목욕을 하라는겁니다. 순종을 보시는겁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해보십시오. 세상사람들처럼 무엇인가 논리적이고 눈에 보이는 방법을 선호할지모릅니다.
어떤 분이 그러십디다. 기도해합시다. 6시에 기도해있습니다. 기도해밖에 없습니까? 기도해는 심심해서...
실망햇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다하십니다. 무릎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입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골방에 가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골방이 방법입니다. 무엇인가 그럴듯한 방법을 찾고 계시죠. 시원한 방법. 손에 잡히는 방법. 손에 지어주었으면핫죠 목사를 재대로 제시해주길 바라시죠. 예언이라도. 계시라도.
예수님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골방이 방법이라는 겁니다. 골방으로 들어가라는 겁니다. 더러운 물이지만 요단강에서 씻으라는겁니다. 좋은 물 좋은 강 더 좋은 춴천도 있지만 굳이 요단강에서 씻으라는겁니다. 기도는 당장 해답이 보이지 않죠. 그래서 기도하지 못하죠. 안하는겁니다. 그러나 골방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무릎이 해결책입니다. 마태복음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어느날 한 여교사가 늦게 업무를 마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마침 차를 타고 퇴근하던 교장선생님이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물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교사는 처음에 거절했지만 계속 교장이 채근하자 어쩔 수 없이 교장의 차에 탔다. 차가 어느 정도 가서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당황한 여교사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이번에는 대답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제트."
교장이 다시 한마디했다.
"그럼, 막낸가?"
교장은 경상도 사람이었다.
통해야합니다.
하나님과 통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지름길입니다.
막힌 터널을 뚫는 다이나마이트입니다.
하나님은 마진가 하는데
여러분은 제트하면되겠습니까?
왜 안됩니까?
기도로 응답받지못하니그렇습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하나님을 믿는답시고 시장으로 광장으로 금식하며 떠들고 다니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저주를 퍼붓었습니다. 요란하게 하나님을 만나지 말라는 겁니다. 그들을 향해 회칠한 무덤같은 놈들이라고합니다.
하나님과 씨름해야합니다. 내 문제를 놓고 주님과 시름해야합니다. 창세기 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누구와 씨름하십니까? 사람입니까 남편입니까. 자식입니까/ 허수고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하십시오. 당신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거룩한 손에 달려있음을 외 인지하지못합니까?
한 부부가 발신자가 적히지 않은 등기우편을 받았다.
봉투를 뜯어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 연극표 두장이 들어 있었다.
마침 결혼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았던 이 부부는 친구들 중 누군가가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부는 결혼기념일에 연극도 보고 외식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한 부부는 깜짝 놀랐다.
도둑이 들어 집안이 온통 어질러지고 돈이 될 만한 물건은 몽땅 사라진 것이다.
주섬주섬 정리를 하다 식탁 위에 놓인 조그마한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연극 잘 봤니?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지?'
실패할 때 마귀가 여러분 보고 이어요.
갈 때까지 갔지?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지?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무슨말을 해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간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방법은 믿음입니다. 기도입니다. 맞지않으면 벗어던지십시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사울왕이 주었던 갑옷 안밪습니다. 벗어던집니다. 삼상 17: 38-40 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투구를 그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치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익숙치 않아 벗어던졌다. 술자리에 앉는것 익숙치 않으시죠. 도박장에 앉으신것 익숙치 않으시죠. 부정한 자리에 앉으신것 익숙치 않으시죠. 벗어던지십시오. So he took them off.
독감에 걸린 목사님을 위해 한 교인이 치료 방법을 알려주었다.
교인: “좋은 방법이 있긴 하지만 목사님께서 하시기에는
좀 어려우실 겁니다.”
목사: “그게 뭡니까?”
교인: “더운 물에 위스키 한 방울을 떨어뜨리십시오.”
목사: “하기 어렵겠군요. 아내가 위스키 병을 발견할 겁니다.”
교인: “걱정마십시오. 면도할 때 쓰시는 컵에 미리 위스키를
따라 놓고 면도하실 때마다 쓰시면 됩니다.”
목사: “한번 해 보죠.”
얼마 후에 그 교인이 사모님과 만나서 물었다:
“목사님은 좀 어떠십니까?”
목사 부인: “갑자기 빨리 나으셨어요.”
교인: “말씀을 들으니까 기쁩니다.”
목사 부인: “그런데 그게 아니예요. 너무 빨리 낫더니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하루에도 여섯번을 면도하니까요.”
어울리지 않습니다. 예수쟁이로서 크리스찬으로서 새옷을 입으십시오.
동남아 T국의 한 선교사에게는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었다.
그 선교사가 사역지에서 10여년이 넘게 사역한 후 아직 어린,
한국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할머니댁에 다니러 왔다.
몇 달 동안을 할머니 품에서 "아이고 귀여운 내새끼"를 듣다가...
다시 동남아 T국으로 돌아왔다.
어느날,
동남아 선교사들의 회합이 이 집에서 있었는디!
선교사님들이 진~지하게 한참을 회의하는 중에
갑자기 아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많은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한다는 소리가
"아빠 이새끼들 다 아빠 친구야?"
한번 잘못배우면 평생 슬픈 길로 갑니다.
예수님께 재대로 배웁시다.
새로운 길을 갑시다.
주님과 함께 소망의 길을 갑시다.
주님없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내의지와 노력으로 안됩니다.
축복의 열쇠는 주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길이 아니면 가지맙시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가 생명입니다. 계속 이새끼로 사시겠습니까? 한 번 배우면 그 것이 최고 인양생각합니다. 예수 안에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버릴것은 버리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