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C대 여론조사팀의 조사결과이다.
정치상황이 갈등과 분열로 혼란한 현정국에 대한 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은?
76.5% 정치갈등 분열로 인해 부끄럽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보기에 태국은 태국은 있을만한 곳이 되지 못한다고 느낀다
51.3% 아직 태국은 미소의 나라라고 말할수 있다
13.3% 중간적인 느낌이다
35.4% 아주 적으며 태국은 미소의 나라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현상황을 보며 태국인들의 화합에 대한 생각은?
46.8% 아주 급한 상황으로 갔을경우 태국인들은 최대한 마음적으로 돕는다
13.6% 중간적이다
39.6% 아주 적거나 아예 없다
51.0% 태국은 전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행복하고 안정된 나라라는 느낌이 너무 적다
11.7% 중간이다
37.3% 아직 많거나 아주 많다고 본다
태국에서 태어나 태국에서 사는것에 대한 자긍심은?
81.4% 아직도 태국에서 태어나 태국에서 사는것이 자랑스럽다
6.8% 중간이다
11.8% 자랑스럽지 않다
만약 정치적 분열과 갈등이 폭력적으로 점점 커져간다면?
65.1% 자랑스러운 마음이 적거나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34.9% 아직도 자랑스럽거나 아주 많이 자랑스럽다
현정국을 해결하는 방법은?
92.3% 공정하게 법에 기준을 두고 절차대로 처리한다
누가 잘못했고 누가 옳은지를 법에 따라 처리한다
57.1% 국립정부를 구성하고 중립적인 사람은 총리로 선출한다
52.0% 국회해산을 하고 새로운 선거를 한다
43.8% 공동연합정부는 사퇴를 한다고 발표를 해야 한다
헌법개정이 현정국 문제의 해결방법인가?
60.1% 헌법개정은 정치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이 아니다
39.9%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다
현상황에 따른 국민들의 정치적 선택은?
58.4%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간에 선다
26.1% 정부를 지지 한다
15.5%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다
쑤언두씯대 여론조사팀의 태국 24개도 3,4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국상황에 대한 느낌은?
37.93%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것에 대해 답답하다
32.55% 엄청 괴롭다/나라가 불쌍하다고 느껴진다
16.81% 피를 흘리는 사태가 벌어질까 두렵다
현정국상황에서 가장 원하는것은?
45.15% 협상을 하든,국회해산을 하든,쿠테타가 일어나도 좋으니
무조건 신속하게 안정이 되었으면 한다
현정국상황 해결방법은?
40.12% 정부와 판타믿이 서로 물러서서 국가를 위하는걸 받아들인다
24.67% 멈추기 위한 형태를 찾기위해 반드시 협상을 열어야 한다
23.17% 군부가 나와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50.40% 판타믿 주도자들과 정부의 주도자들이 서로 협상하는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28.71% 군부의 쿠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