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파티에가면 꼭 고기 굽는 사람이 정해져있죠?
저는 주로 넙죽넙죽 받아먹는 스타일 ^^;;
제가 구울께요! 라는 표현 알아볼까요!?
요리는 제가 맡을게요.
I'll take care of the cooking.
바비큐를 할 때는 주로 남자들이 고기를 굽죠.
'돌보다'는 뜻으로 잘 알고 있는 'take care of'에는 '맡다, 해결하다'라는 의미도 있어서
'I'll take care of the cooking.'이라고 하면 요리를 맡아서 하겠다는 뜻이 된답니다.
*Conversation*
Sumi : Who's going to cook the food?
Brad : I'm going to do that.
Sumi : Really? I'd like to help.
Brad : That's okay. I'll take care of the cooking.
수미 : 누가 요리를 하지?
브래드 : 내가 할 거야.
수미 : 그래? 나도 돕고 싶은데.
브래드 : 괜찮아. 요리는 내가 맡을게.
출저 : 아이작 더스트 EBS 영어강사
부산추천영어학원
여러분 2010년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
2011년도에도 우리 영어공부 열심히 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