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포초등학교
4학년 권시연
땡볕에서 땀을 흘리면서 역사를 배워 즐거웠다.
뜨거운 햇볕아래, 쓰레기를 주우면서 주변을 깨끗하게 했다. 이런 더운 날에는 다시 오기는 싫다. 더운 날에 설교를 듣고, 산을 오르고.. 참 힘들었지만 왠지 즐거웠다. 처음에 효양산을 오르면서 괜히 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즐거우니까! 효양산에서 내려오다가 약수터에 들렀다. 겨우겨우 물을 물통에 담았다. 마침 채우고 뒤를 돌아보니, 모두 가고 있었다. 나와 같이 있던 유미는 나와 함께 뛰면서 겨우겨우 쫓아갔다. 참! 효양산에서 금송아지 조각상을 보았다. 예전에 교회에서 어디에 금송아지 조각상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금송아지가 오늘 본 금송아지 같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작았다. 하여튼 땡볕에서 돌아다녔지만 즐거웠다. 설교할 때는 지겨웠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김하영
나는 오늘 서희 1000주년 행사에 참가했다.
간곳은 2곳이다.
1번째로는 효양산에 있는 서희선생의 할아버지 ‘서신일’묘지에 갔다.
서신일 묘지에 가서 봉사활동으로 쓰레기도 줍고, 묵념도 하고 묘지를 관람도 하였다.
2번째로는 ‘서희선생’기념행사에 갔다.
서희선생은 설봉산에 있다
학생들은 갔다 와서 새로 안 사실은 두 분 모두가 스카우트들을 있다가 희생하신 것을 새로 알았다. 그리고 느낀 점은 두 분 모두가 봉사정신이 깃들여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제부터라도 봉사정신을 길러야겠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강혜빈
나는 오늘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효양산에서 강의를 들었다.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무덤에서 제사를 올리고 묵념을 하였다. 효양산에서 금송아지도 보았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설봉산에 와서 또 강의를 들었다.
서희선생님은 스카우트를 위해 돌아가셔서 우리 스카우트가 이렇게 있는 것인지 모른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김병조
오늘 기념행사에 참여했는데 이렇게 더운 줄은 몰랐다. 정말 이렇게 더운 줄 몰랐다.
서희선생에 대해 배웠는데 뭐가 뭔지 잘 알지도 못했는데 효양산인과 설봉산에서 모르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서희선생에 대한 것도 알 수 있는 것 같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김은아
나는 오늘 서희 1000주년 기념을 하러 효양산에 가서 서희 선생님 할아버지 무덤에 막걸리를 따르고 설봉공원에 왔다, 근대 설봉공원에 와서 지금 이걸 쓰는 것이다. 그런데 설봉공원과 효양산은 정말 공기가 좋다. 그리고 여길 와서 참 많이 배운것 같고, 좋은것 같다. 그리고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하다.
나는 서희선생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좋은 경험이 됐다. 너무너무 좋다. 내동생도 오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엔 가족과 같이 가고 싶다.
그래야 내가 어디 갔는지 가족들이 알고 내가 산을 갔다 왔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나는 꼭 잘 할 수 있다는걸 꼭 보여주고 싶다.
컵스카우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알았다. 난 컵스카우트를 중3까지 할 것이다.
증포초등학교
5학년 김정근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가하여보니 재미있기도 힘들기도 하다. 제일 힘든 것은 산을 오르다보니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뭐 쓰레기를 줍고 장난도 치고 그리고 서희 선생 할아버지를 가보니까 너무 무덤이 거대하고 크다.
너무 신기했다. 몸이 그리컸는지 그건 모르고 어떤 부처님도 보았는데 팔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뭐와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고 서희선생은 80만 대군을 물리쳤다. 어떻게 물리쳤을까 내 생각에는 싸움이 아니고 말로 이긴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정지우
스카우트 기념 1000주년을 기념행사를 하고 서신일 선생님의 묘에 다녀왔다.
산을 오를 때 정말 힘들었다. 마치 커다란 바위 절벽을 오르는 것 같았다. 마치 커다란 바위 절벽을 오르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맨 앞에 있었는데 점점 뒤쳐져서 맨 뒤로 가게 되었다. 내려 갈때도 힘들었다. 경사가 급해 넘어질 뻔 했다. 하지만 넘어지지는 않았다.
내려가는 도중 약수터가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었다.
차에 들어오니 시원한 에어컨을 켜주셨다. 그래서 시원했다.
이번엔 차를 타고 설봉공원에 왔다. 이곳에서는 서희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김주예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가하고, 서신일 선생의 묘지를 갔다 왔다. 요주변에는 쓰레기가 없었지만 다른데에 가보니 많아서 서신일 선생님이 슬퍼하실 것 같았다.
처음에 산을 올라 올때도 마지막에 내려 갈때도 정말 힘들었다.
다른 선생님들이 설명할 때 들었는데 ‘서’씨는 모두 서희 선생님의 자손이라고 한다. 서신일 선생 묘 주변에 풀이 나있었는데 거기서 여러 풀 종류와 곤충들을 보았다.
앞으로 자주 그곳에 가보아야겠다.
증포초등학교
5학년 이주화
나는 서희를 책에서 본적이 있다.
서희는 고려 말 문신이고, 서필의 아들이다. 서희는 이름은 염윤, 호는 복천이다. 그리고 31세에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 가 송의태자가 벼슬을 내렸다.
그리고 고려가 거란이 쳐들어와 위기에 몰렸을 때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지어 80만 대군을 물러가게 하고 강동6주까지 얻는 업적을 세웠다. 또 여진족을 물러가게 하고 8성을 세워 고려의 영토를 압록강까지 넓혔다. 그리고 50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세운 서희는 서신일의 손자다. 그리고 아버지 서필은 벼슬 내의령까지 올랐고 검소한 성품으로 백성들에게 인정받았다. 그리고 첫째 아들은 거란을 상대로 여러 업적을 세웠다. 그리고 대대로 높은 벼슬에 올랐는데 나 같으면 목숨을 걸고 담판을 짓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증포초등학교
5학년 이강훈
서희선생님을 다른 사람들이 서희장군이라고 하지만 서희장군이 아니라 서희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서희선생님 할아버지 묘소는 올라가는데 덥고 힘들었다.
그런데 올라 갈때는 잠시고 내리막길이 있어서 힘들다가 조금 나아졌다.
설봉산 설봉공원에는 서희선생님도 상이 있다는 걸 알았다.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서희선생님에 관심이 많아졌다.
집에 가서 컴퓨터로 서희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
증포초등학교
5학년 장우창
1000주년 행사
참여하고 나서는 서희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평소에는 그저 그랬는데 지금 다시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80만 대군을 그저 말로 돌려보내다니 너무 대단하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서신일 선생님께서는 80세까지 애가 없었는데 사슴 한 마리를 구해주고 대대손손 아들이 업적을 남기고 82세에 아들을 남기시다니 너무 신기하다.
나도 한편으로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대 그 거란족의 소손녕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만큼 서희선생님 말솜씨가 대단하다.
증포초등학교
3학년 이준수
서희선생님을 다른 사람은 서희 선생님을 서희 장군이라고 부른다.
서희 선생님은 서필의 아들이다. 그리고 서희 선생님이 아버지 무덤에도 가보았다. 너무 더웠다. 서희선생님의 얼굴이 궁금하다.
서희 1000주년 행사는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너무 덥다. 서희선생님의 얼굴을 보고싶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김혜승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나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다.
처음에는 힘들고 가파른 산을 올라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를 찾았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를 본 다음 산을 조금 내려왔다.
서희 선생님의 할아버지 묘에 대해 설명도 듣고, 정말 힘들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산을 더 내려와서 차를 탔다.
처음에는 흥미를 가지지 못했지만, 경험을 하면 할수록 점점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 여주에 가서도 정말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 것 같다.
증포초등학교
6학년 권혁준
서희 장군 묘가 이렇게 웅장한걸 보면 예전 고려시대 때 큰일을 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훌륭하신 서희 선생 묘에 온 게 자랑스럽게 여기고, 내가 6학년이여서 서희 선생께서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하신 것을 알고 있는데 외교담판에서 이기신걸 보면 지혜로움과 애국심이 있기에 이긴 게 가능한 것이다.
내가 옛날에는 서희 선생께서는 장군님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군이 아니라 선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서희 선생에 업적과 장군이 아니라는 등 많은 것을 얻게 되어서 기쁘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지혜로웠던 선생이 있었던 것 만해도 기분이 좋고, 기회가 된다면 서희선생과 같이 자랑스러운 장군이나 선생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양희주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하고 나서 많은 것을 배웠다.
서희 할아버지 묘도 가서 쓰레기도 줍고 봉사활동도 하니 왠지 마음이 뿌듯하였다.
힘든 땡볕에서 산을 올라갔지만 운동도 되고 정말 좋았다.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고 여러 스카우트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니 알지 못한 점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주위 친구들 때문에 잘 듣진 못했지만 말이다. 지금은 설봉공원인데 곧 여주로 가서 서희 1000주년 행사를 또 체험하게 될 것이라 한다. 정말 몰랐던 것도 많이 배우고 봉사활동도 한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여러 초등학교 스카우트들과 같이 가서인지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박민수
무척 햇볕이 쨍쨍하고 더운 날 행사에 참여하니 2배로 더욱 힘이 들었다. 그래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시원하고 햇볕이 없는 날 했었으면 정말 좋은데 또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고 시끄러워서 말도 잘 안 들렸다. 하지만 스카우트이니 꿋꿋히 잘 하고 서희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셨다. 나도 서희선생님처럼 더욱 훌륭한 사람이 돼서 용기 있게 잘 살아 갈 것이다.
또 더욱 훌륭한 사람도 만나고 싶고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백희건
나는 오늘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했다.
땀이 나의 옷을 흠뻑 적셨다. 효양산에 오르고 나니 더 그랬다. 주위론 메뚜기가 불쑥불쑥 나왔다. 서희의 할아버지 묘에서는 거대한 무덤을 풀이 덮고 있었다. 그늘이 없어서 더운데 낮 해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서희 선생님에 관한 설명을 간단히 하시고 효양산을 정상, 횽양봉에 올라가서 함성을 힘껏 걸렀다. 정말 가파른 내리막이었다. 내려가는 도중, 약수터를 만났지만 일행이 먼저 가버려 약수를 못 마시고 일행과 같이 갔다. 버스로 내려가서 집으로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설봉공원으로 가는 것이다. 현충탑에서 서희선생에 관한 긴 설명을 듣고 지금의 소감문을 쓰고 있는 것이다. 서희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분이시다. 힘들고도 신나는 하루였다.
증포초등학교
5학년 박진영
서희선생님은 이천 서씨 서필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염윤, 호는 복천이라 했고 18세에 감과에 급제하여 광명원외랑이 되었고 31세에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 가 송이 태조가 벼슬을 내렸다. 서희 선생님은 거란이 고려를 침입했을 때 전쟁을 하지 않고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지어 80만 대군을 물러가게 하고 강동 6주까지 얻는 업적을 세우셨다.
또한 여진족을 몰아내고 8성을 쌓아서 고려의 영토를 압록강까지 이르게 하는데 공을 세우셨다.
아미초등학교
5학년 윤진영
서희선생은 생일이란걸 거하게 하시고 계셨다.
동상은 웃고 계셨다. 환하게 웃으시는 것을 보고 사진도 찍어 보았다. 오늘 많이 힘들었지만 친구, 형, 동생과 함께 하니 재미도 있고 힘들기도 하였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것 같다. 얼마나 지혜로웠으면 사신으로 송나라까지 가서 자기의 목숨을 다받쳐 사신까지 한 것은 존경스럽다.
그리고 우리들의 조상이란게 자랑스럽고 우리나라를 더더욱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신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있고 이천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서희선생님을 존경할 것이다.
아미초등학교
5학년 류지훈
나는 오늘 컵스카우트가 된 게 참 자랑스러웠다.
지금까지 책으로만 봤던 서희선생님을 동상으로도 보고 얽힌 설화도 들었다.
1000주년이 된 주는 몰랐지만 지금까지의 생각과는 모습이 달랐다.
서희 선생님이 이렇게 존경스럽게 멋진 분이신지는 처음 알았다.
서희 선생님같이 조국을 생각하는 내가 되고 싶다.
아미초등학교
5학년 유정국
(시)
서희선생
스카우트 단체
서희선생님 묘
묵념과 교육
즐거운 시간
스카우트 단체
서희선생님 묘
야외활동
즐거운 공부
스카우트 단체
서희선생님 묘
마음속에 남는
소중한 교훈
설성초등학교
6학년 김예린
우리는 처음으로 서씨 시조묘가 있는 효양산에 갔다.
그곳에서 환경정화를 하였다. 그러고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그러고 근처에 있는 금송아지를 보러갔다. 그리고 산에 내려와서 설봉고원에 와서 서희선생 동상이 있는 곳을 갔었다.
그곳에는 우리 고장 이천에서 태어나신 여러분들과 우리학교 1회 졸업생이신 유달영 선생님의 업적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사회시간에 서희의 외교담판이라는 것을 들었다. 서희 선생님은 우리나라를 빼앗기지 않으시려고 해서 소손녕이 그냥 물러간 것 같았다.
처음에는 덥고 짜증도 났는데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시간에 오늘 배운 것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설성초등학교
5학년 정광섭
처음에는 서씨 시조 묘에 묵념을 했다.
그곳을 지나오기 전에 은혜 갚은 사슴이야기를 들었다. 그 다음에는 금송아지상을 보고 내려와 버스를 타고 충효탑에 오니 여러 독립운동가의 성함과 유물, 생년월일이 적혀있었다. 그곳에는 서희 선생님 동상이 우뚝 서 있었다.
그걸 보고 이렇게 이천에 많은 인물이 있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중에는 나도 이분들처럼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몰랐던 인물들의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과연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관연 궁금합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될 수 있다고 꼭 명심해야겠다.
설성초등학교
5학년 이동기
처음에 서씨 시조묘에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묵념을 했다.
난 그곳에 지나올 때 참고자료를 보아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웠고, 지나가며 은혜 갚은 사슴 이야기를 듣고, 금송아지를 보았다.
그리고 내려와 버스를 탔다.
충효탑에 가서 여러 훌륭하신 인물들 업적을 보았다.
그곳에는 서희선생님 업적도 나와 있었고, 서희 선생님 동상도 있었다.
난 서희 선생님께서 남기신 업적을 듣고 적었다. 그 다음에는 서희 선생님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서희선생님 동상 밑에 쓰여진 업적도 보았다.
설성초등학교
6학년 심지은
우리는 처음에 효양산에 있는 서씨 시조의 묘에 갔다.
거기에 가서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주웠는데 쓰레기가 별로 없었다. 그 다음에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나서 예를 갖추는 몇 가지 의식을 하고나서 금송아지를 보러갔는데 금송아지는 참 아름다웠고 반짝반짝 빛이 났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이천 대공연장에 왔는데 이곳에는 볼거리가 참 많았다. 우리 이천에서 태어나신 분들의 설명도 있었고, 그 중에서는 서희 선생님에 대한 글도 있었는데 서희 선생님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지혜로 80만 대군을 물러가게 한 훌륭한 외교관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한 가지 알게 된 점은 서희장군이 아니라 서희선생님이 맞는다는 것이다.
도지초등학교
5학년 김소안
서희선생님은 이천 서씨 서필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영윤, 호는 복천이라 했다. 18세에 갑과에 급제하여 광평원외랑이 되었다. 그리고 31세에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 가 송의 태조가 벼슬을 내렸지요.
서희 선생님은 거란이 고려에 쳐들어 왔을 때 전쟁을 하지 않고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지어 80만 대군을 물리치고 강동 6주까지 얻는 업적을 세우신 분이다. 만약 서희 선생님이 담판을 짓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거란의 손에 들어갔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를 찾아갔다.
거기서 쓰레기를 줍고 나는 코피가 나서 줍지 못했다.
도지초등학교
5학년 손재현
그 동영상을 보고 우리 고려가 불리하였지만(거란 80만 : 고려 30만) 서희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거란 80만 대군을 믿기지가 않는다. 서희 선생이 거란에게 말 한 말씀이 듣고 싶다.
은혜 갚은 사슴도 생각나고 서희 선생 동상과 서희 할아버지 묘도 구경하였다. 땡볕에 많이 있어 땀이 많이 났지만 서희 선생님에 대해 듣고 있어 더운 줄 몰랐다.
많지는 않지만 보았고 배워서 기분이 좋다.
도지초등학교
5학년 엄주희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하고 나니 서희 할아버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봉사를 하고나니 마음이 편안하였다.
또 올라갈 때 무척 힘들었는데 도착하니 소리를 질러서 힘이 다 풀렸다. 내려 올때도 괜찮았다. 성이 서씨인 사람은 서희의 후손이다.
또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하게 되어 내가 모르던 것도 알게 됐고,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걸 알아서 너무 기뻤다.
오늘은 잊혀 지지 않는 하루다.
도지초등학교
5학년 한혜정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을 오게 돼서 정말 기쁘다.
서희 선생 할아버지의 묘를 보게 되었는데 성이 서씨인 사람들은 서희 선생의 후손이 될 수 있다.
서씨 시조묘의 전설은 <은혜 갚은 사슴>이야기를 제일 재미있게 봤다.
나는 이천에 살았지만 서희 선생님의 묘는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오늘 스카우트에서 보게 되어 정말 기쁘다. 오늘 날씨가 더웠지만 즐거운 경험이 된 것 같다. 하지만 걸어갈 때 너무 배가 고팠다. 하지만 서희 선생님을 알게 되고 느껴서 정말 좋았다. 만약 시간이 된다면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은 정말 즐거웠다.
도지초등학교
3학년 이한솔
2007년 6월 17일,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하였다.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양치질과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학교에 왔더니 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차를 타고 효양산에 갔다. 효양산에는 서희 선생님의 할아버지 묘가 있었다. 우리는 풀을 뽑고 묘 주변을 청소했다. 서희 선생님은 고려시대 사람인데 거란족이 우리나라를 쳐들어 왔을 때 싸우지 않고 우리나라 땅을 지키고 오히려 더 많이 얻었다니 대단한 분이시다.
이천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날씨도 덥고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알게 된 하루였다.
도지초등학교
4학년 최인성
알게 된거 서희 선생님이 이천 사람인거
느낀점 안건 많아서 좋은데 힘들다. 서희 선생이 머리를 써서 군사들을 돌려보내고 강동 6주라는 땅을 얻어 존경한다. 그리고 여진족을 몰아내 8성을 쌓아서 고려의 영토를 압록강까지 일켜내고 그런 대한 공을 세웠다. 57세의 나이로 돌아가시고 여주군에 묘역에 묻히셨다.
도지초등학교
4학년 안광훈
오늘은 스카우트에서 서희선생 10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했다.
서희선생은 942년 이천에서 태어나셨는데 고려에서 벼슬을 지내다가 993년 거란이 쳐들어오자 거란장수 소손녕과 타협을 해서 강동6주를 돌려받고 돌아왔다. 어떻게 그렇게 타협을 했을까? 이천에 살면서도 서희선생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효양산에 가서 서희선생의 달아버리신 서진일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다. 우리는 서신일의 묘에 가서 쓰레기와 잡초를 뽑았다. 그리고 서신일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바로 은혜 갚은 사슴이야기다 이야기는 서신일은 아들이 없었지만 사슴을 구해주고 아들을 얻었다는 이야기이다.
오늘은 덥기도 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서희선생에 대해서 알게 되어 보람 있는 하루였다.
도지초등학교
5학년 김지수
거란족의 어마어마한 군사를 물리친 서희 선생님은 대단하시다.
오늘 서희 선생님 시조묘에 가봤는데 올라갈 때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올라가보니 마음이 뿌듯했다. 거란족은 엄청난 무기들로 서희를 위협해 왔지만 거란족의 80만 대군을 무찔렀다. 그리고 서희 선생님 시조묘를 깨끗이 치웠다. 서희 선생님의 시조 묘는 명당이었다.
서희 선생님이 송나라로 갈 때 폭풍우기 불었다고 한다. 그때 어느 거처에서 잠이 들었는데 하얀 소복을 입은 두 여인이었다고 하는데 여인들은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왕비였다고 한다. 그 여인들은 서희 선생님에게 자기 훈령들의 거처를 마련해 달라 해서 서희는 두 여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렇게 서희 선생님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도지초등학교
4학년 문경연
서희 선생님은 장군이 아니라 선생님이다. 서시 시조묘에서 전설이 하나 있는데 전설 이름은 “은혜 갚은 사슴”이다, 전설의 줄거리는 효양산 중 “서신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농사를 하다가 난데없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보고 가여워서 거짓말을 해서 사슴을 구해줬다. 그 사슴이 은혜 갚은 전설이다. 그리고 이천 사람들은 모두 서희 선생님의 후손이라고 한다.
느낀 점은 서희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싸워줬다는 것이다.
설봉초등학교
5학년 김다비
맨 처음에 버스를 타고 효양산을 갔다. 효양산에는 서희 선생님의 조부모인 할아버지의 무덤을 보았다. 대장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서희 선생님의 조부모님께 예를 갖추었다. 잔에 막걸리를 따라 무덤에 바치었다. 나는 왠지 모르게 흐뭇하였다.
다음은 설봉산에 와서 또 대장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서 서희 선생님의 업적이 나와 있는 글을 읽었다.
설봉스카우트 함께 기념 촬영을 하였다. 영원히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
설봉초등학교
4학년 박상민
서희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서희 선생님의 할아버지 서신일이 80세가 다 되어도 자식을 못 낳고 있었는데 서신일이 어느 날 사냥꾼에게 도망치는 사슴을 구해주어서 자식을 갖게 되고 자식들이 벼슬을 맡게 하도록 사슴이 예언했다.
서신일의 아들 서필은 사슴의 예언에 맞게 높은 벼슬을 갖게 되었다.
서필의 아들 서희는 말을 잘 하여 송나라 사신으로 보내지고 뛰어난 말솜씨로 거란의 80만 대군을 물리쳐서 서희 선생님께서 그렇게 훌륭하신 분인지 이제야 알았다.
설봉초등학교
4학년 최규원
서희 선생님을 알고 나서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80만 대군사를 말 한마디로 물리치셨으니까 말이다. 더욱 알고 싶다.
설봉초등학교
4학년 임승욱
조금 힘들었지만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충효산에서 기념 촬영하니까 너무 좋다.
설봉초등학교
6학년 문지윤
맨 처음 서희의 조부인 아버지의 묘를 보았다. 왠지 신성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아버지의 묘를 청소하였다. 정말 쓰레기가 많았다.
그리고 산을 내려가 금송아지를 보았다. 귀여웠다.
그리고 내려가면서 메뚜기도 잡았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홍혜림
오늘 효양산과 서희 동산에 가서 서희 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를 보았다.
서희 선생님은 이천에서 태어나셨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 나는 이천에서 태어난 인물이 아무도 없는지 알았는데 오늘은 통해 서희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서희 선생님처럼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처음엔 서희 장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서희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내가 잘못 알았다는 것을 알았다.
효양산에는 명당이 총 9개 있다고 하셨는데 나머지 1개는 찾지 못하였다는 것이 가슴 아팠다. 어쨌든 나머지 1개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김지현
나는 우리 이천에서 서희 선생이 태어나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서희 선생이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줄은 잘 몰랐다. 하지만 오늘 서희 선생 조부모가 있는 효양산에 가서 참 많은 점을 느꼈다. 나는 평소에 역사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서희 선생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었다. 또 서희 동상을 보면서 위엄과 지혜로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 앞으로 서희 선생이라는 우리나라의 소중하고 진귀한 보물을 나의 가슴속에 또 마음속에 품고, 서희 선생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손기진
스카우트 하시다 돌아가신 선생들...
효양산에 서희 선생님의 할아버지 묘가 있고 서희 선생님께서 이천에서 태어나셔서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서희장군이 아니라 서희 선생님이시다.
그리고 서희 선생님께서는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등에 들어간다.
서희선생님께서는 좋은 명랑테에서 모시고 계신다.
그래서 나의 소감은..
서희 선생님께서 이천에서 태어나셔서 자랑스럽고, 우리나라에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스카우트를 통해 위대한 인물들의 묘들을 보니까 “아니 우리나라에 위대한 사람들이 많구나”하고 생각 들어서 우리나라가 너무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커서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이경희
나는 오늘 서희선생님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
서희는 서희장군이 아니라 서희선생님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서희선생님이 이천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서희 선생님이 그렇게 위대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이젠 서희선생님을 존경하고 더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김다윤
서희 선생님이 이천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
더워서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어찌됐든 서희 선생님께서 입으로 거란 10만 대군을 쫓아 내셔서 자랑스럽고 대단하시다.
서희선생님께서 고려를 너무 사랑하신 것 같다.
서희 선생님의 묘에 갔을 때 서희 선생님께서 위대하신 것 같이 묘도 위대했다.
그리고 서희 장군이 아니라 서희 선생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신채은
서신일 선생의 묘를 갔다.
서신일 선생께서 자손인 서희 선생을 이천에서 낳아주게 하셨다.
그래서 감사한다. 서희 선생께서는 입으로 거란 10만 대군을 쫒아내셨다.
정말 대단하시다.
고려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 하신것 같다.
서희 선생님의 입재주를 닮고 싶다.
그리고 주의 할 점은 서희 선생은 장군이 아니라 선생이다.
이천남초등학교
6학년 이혜인
6월 17일 일요일에 효양산에 있는 서희선생 조부의 묘에 가서 묵념을 하고 간단하게 예를 올렸다.
그리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서희선생의 할아버지께서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알고 싶어 찾아다녔지만 못보고, 서신일 할아버지의 묘소를 둘러보았는데 이게 묘소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설봉산에 있는 서희동상 앞에 가서 서희선생의 업적을 보았는데, 서희 선생은 거란의 장수 소손녕과의 담판에서 소손녕을 물리쳤다고 한다.
서희 선생이 말하시길 이 땅은 우리 조상인 옛 고구려로서 조상들이 자손들에게 이 땅을 물려주기 위해 이 땅을 넓혀 물려주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소손녕은 서희에게 땅을 물려주었다.
이처럼 서희선생은 참 현명한 사람이다.
머릿속에서 이런 지혜를 떠올려 10만대군 힘이 아닌 말로 물리친 서희 선생이 정말 훌륭하고 자랑스럽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김지예
보통 사람들은 보통 50세안에 아이를 낳는다.
그런데 서희 선생은 82세에 아들을 낳았다.
나는 서희 선생의 와이프가 궁금하다.
설명을 들었을 때 제대로 설명을 들을 걸 그랬다.
놀려고 온 것도 아니고 서희선생의 생을 알려고 공부하려고 왔는데..‘설명을 잘 들을걸..’ 하는 후회가 든다.
다음부터는 열심히 보고 듣고 해야겠다.
아직은 서희선생의 와이프가 궁금하고, 꼭 알고 싶다.
위인들을 보면 자손이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
없는 사람은 궁금한 게 없지만, 있는 사람은 와이프, 남편이 궁금하다. 알아봤자 소용이 없겠지만 알고 싶다.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이새미
오늘 서희 선생님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웠다.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였다. 서희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는 묘에도 가보았다. 나는 서희선생님을 사랑한다. 이제까지 안해도 잘 몰랐던 훌륭한 인물들이었지만, 지금은 가깝고도 잘아는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잘 알았다.
우리나라의 우리고장의 명물이신 서희선생님!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서희 선생님이 우리고장에서 태어나신 것을 앞으로의 내꿈이 있다. 서희 선생님이 우리나라를 위해주시고 구해주셨으니 우리는 그 나라의 대를 이어가고 서희 선생님이 흐뭇해하시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정말 서희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사랑한다.
오늘이 서희 선생님 탄생 1000주년인데 서희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며 묵념을 한다.
이천남초등학교
6학년 조현태
존경하는 서희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이천에 사는 조현태라고 합니다.
당신의 외교술 덕분에 우리가 거란의 침입을 막고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80만 대군을 물리쳤나요?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80만 대군은 고려를 공격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면 병력이 더 적거나 약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이것만은 인정하겠습니다.
서희선생, 당신은 외교술 하나만은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의 애국심과 충심을 존경합니다.
서희선생님의 나라 사랑을 본받아 한반도를 수호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조민정
6월 17일 일요일. 나는 오늘 스카우트에서 효양산에 갔다.
스카우트같은 아저씨들이 우리들을 안내했다.
처음 볼때는 무섭게 느껴졌지만 점점 익숙해져갔다.
효양산 분당세 가서 아저씨들의 안내들 들었다. 약수터를 가다가 손이 여러개 달리고 머리도 여러개 달린 부처님을 봤다.
그다음 약수물을 마시고 앞으로 걷다가 어딘가로 가고 버스를 탄 후 설봉공원 서희 선생의 글고 그림이 있는 곳에서 안내를 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천남초등학교
4학년 김영현
나는 우리 초등학교 가까이에 있는 서희동상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나 이번 컵스카우트의 체험을 통해 서희 선생님을 잘 알게 되었다.
효양산에 있는 서희선생님 시묘도 가보고, 설봉공원에 있는 서희동상도 가보았다.
서희 선생님을 주위사람들이 서희장군이라고 해서 장군인줄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서희 선생님은 영원히 선생님일 뿐 장군으로 갑자기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서희선생님에 대해 배운것은 서희 선생님 1000주년 기념 날이기 때문이다.
서희 선생님은 80세 때에 아들을 낳았다.
이천남초등학교
6학년 권영현
서희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 영현이라고 해요.
교과서나 책에서 많은 업적 보았어요. 그중에서 서희 선생님의 외교 담판을 잘 알고 있어 고려에 신하로 있을 때 거란의 소손녕이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왔을 때 그 어떠한 희생 없이 말 하나로 소손녕의 군사를 그냥 되돌려 보내고 땅까지 차지 한 거에 대해 존경해요.
서희 서생님에 대한 존경심은 절대 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천남초등학교
5학년 김신명
오늘 서희선생님의 말을 보았다. 고려 말 당나라가 쳐들어오자 싸우지 않고 대화로 이겼다.
나는 말을 잘 못하면 친구와 곧장 싸운다. 그런데 그 행동을 보고 먼저 싸우지 않고 협상, 아니면 대화와 타협으로 좋게 화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싸우는 게 아니라 일단 상황을 파악하면 지혜롭게 행동하는게 좋겠다.
표교초등학교
6학년 임민지
오늘은 서희동상. 시조 묘 등을 서희 선생 1000주년을 맞이하여 스카우트에서 돌아다녔다.
뜨거운 땡볕아래 서희 선생 시조묘를 방문하였다. 명당 자리라 그런지 햇볕도 잘들었다.
다음은 설봉공원에 있는 서희 동상을 방문하였다. 서희 동상에 대하여! 아니 서희 선생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거란의 1차 침입. 소손녕과의 담판.. 이천의 대표적인 위인으로써 나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희 선생은 정말 위대했나보다.
곧 서희 선생 묘에도 갈텐데 나의 심장 박동이 거세게 쿵쾅 쿵쾅 뛰고 있다.
표교초등학교
6학년 김다솜
오늘 서희선생 1000주년을 맞이하여 서희 동상, 시조묘 등을 관람하였다.
많은 지식을 얻고 재미를 느끼고 힘들기도 하였다. 시조묘에 갈려고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힘이 들었다. 시조묘에서 내려오는데도 힘이 들었다. 덥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하지만 많은 지식을 얻고 가는 것이 뿌듯하였다.
다음에 또 한번 오고 싶다. 서희 동상에서 덥고 뜨거웠다.
살이 탔다. 오늘은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지식을 얻었고 다음에 또 한번 오고 싶다.
이천송정초등학교
5학년 강민석
서희 선생님께
난 서희선생님이 무슨 업적을 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허나 오늘 선생님의 동상과 그의 업적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이제는 이천을 빛낸 사람을 잘 알았다.
난 안동사람이라는 핑계로 안 외울려고 하였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하여서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황금송아지를 잘 찾지 못해서 난 좀 아쉬웠다.
이천송정초등학교
3학년 서지성
나는 컵스카우트에서 서희 선생 1000주년을 위해 효양산을 갔다. 거기서 막걸리를 따르고 설봉공원을 왔다. 몇 분들의 말씀을 남겨 가신것을 보고 대장님이 서희 선생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서희 선생 동상에서 사진을 찍고 공연장에서 지금 소감문을 쓰고 있다. 서희 선생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다. 나는 서희 선생은 용기를 가지고 지도해주셔서 나도 그런 선생처럼 참으로 훌륭해지고 싶다.
이천송정초등학교
5학년 조찬은
서희는 거란족과 전쟁 당시 직접 가서 말로 해결한 사람이다.
서희 선생은 말 재주가 뛰어나 우리나라를 지킨 사람으로 자랑스럽다. 만약에 서희 선생님이 말로 해결하려다 돌아가셨다면 우리 지금의 발달로는 생각도 못한 것이었다.
나는 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서희 선생님이 제일로 자랑스럽다. 나도 말하는 힘을 길러 우리나라를 지켜 낼 것이다.
이천송정초등학교
4학년 김윤수
나는 서희선생이 왜군을 말로만 이겼다는 게 짱이다.
어떻게 말로만 왜군을 무찌르지 하고 나는 궁금하였다. 나는 서희 선생님처럼 왜군을 말로만 싸우지 않으면 좋겠다.
그리고 말로만 왜군을 무찌른 서희 선생님이 우리 이천에 살았다는 것이 우리 이천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나는 우리 이천이 유명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 우리 이천 시민이 유명해지고 관광객이 넘쳐나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다.
이천송정초등학교
5학년 이종욱
오늘 스카우트에서 서희 선생님을 기념하는 뜻으로 효양산과 설봉산을 다녀왔다.
효양산에는 서씨의 무덤이 있고 설봉산에는 서희선생님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서희 선생님은 이천 서씨 서필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염윤, 호는 복천이라 했다. 18세에 감과에 급제하여 광평원외랑이 되었다.
그리고 31세에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 가 송의 태조가 벼슬을 내렸다.
서희 선생님은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지어 80만 대군을 물리쳤다. 또한 여진족을 몰아내고 8성을 쌓아 고려의 영토를 압록강까지 이르게 하는데 공을 세우셨다.
57세의 나이로 별세하여 여주군에 있는 묘역에 묻히셨다.
이글을 읽고 나도 서희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
이천송정초등학교
6학년 윤홍구
사회시간에 서희에 대해 배웠는데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희가 이천에서 태어나셨고 거란과 외교담판으로 강동 6주를 뺏기지 않은 것까지 알았는데 행사를 통하고 나서는 서희 선생이 과거에 급제한 것과 송나라에 외교하러 간것. 그리고 어느 가문이고 할아버지, 손자는 무슨 일을 했으며 성함까지 너무 너무 많았다.
이렇게 많은 것을 아니 서희선생에 관심을 같게 되었다.
이번 계기로 집에 가서 서희선생에 대해 조사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컵스카우트와 같이 서희 선생의 일생을 안 것을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겠다.
송곡초등학교
3학년 허인하
서희 선생님은 이천 서씨 서필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염운 호는 부천이라 했어요. 18세에 갑과 급제하여 공평원 외랑이 되었어요. 그리고 31세에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 가 송이 태조가 벼슬을 내렸지요. 서희 선생님은 거란이 고려를 침입 했을 때 전쟁을 하지 않고 거란의 소손녕과 담판을 지어 80만 대군을 물러가게 하고 강동 6주까지 얻는 업적을 세우셨어요.
송곡초등학교
3학년 최현석
나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다니까 서희 선생님이 70만 대거란을 물리친 것이 자랑스럽고 은혜 갚은 사슴 전설은 가장 높은 벼슬을 지닌 서신일이란 사람이 산에 숨어 살기로 했지만, 80세로 대대로 이을 효손이 없어서 걱정을 하며 농사를 짓고 있는데 사슴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모습이 가여워 거짓말을 쳐서 사슴을 풀어주었는데 서희선생님이 바로 그 사슴이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래서 나도 커서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고 서희선생님이 이천에 사람인 것이 자랑스럽다.
송곡초등학교
5학년 조아연
서희선생 유적 탐방기
먼저 효양산에 가서 ‘서씨 시묘’를 구경하고 자연 보호 활동을 하고서 말씀을 들었다. 유명한 인물의 묘에서 쓰레기를 줍고 봉사도 하니 참 좋고 뿌듯했다. 또 관광버스를 타고 설봉공원에 가서 충효공원이라는 곳에 들렀다. 그 곳에는 많은 인물들의 이름과 업적이 커다랗게 적혀있었다. 더군다나 며칠 후엔 인물들의 소지품이나 애장품 등을 관람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해서 기뻤고 3억짜리 1개밖에 없는 도자기도 볼 수 있다 해서 좋았다. 많은 업적들을 남기고 나라를 구한 서희선생님이 정말 이천 시민으로 자랑스럽고 기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어 다른 인물들의 업적 등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송곡초등학교
6학년 홍범희
나라를 구한 뛰어난 학자
서희, 아주 뛰어난 사람이다. 서희 선생님은 소손녕과의 외교담판에서 80만 대군을 물러나게 하고 땅까지 얻었다. 아주 뛰어난 학자이다. 서희선생님께서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없을 것이다. 강동 6주를 얻고 80만 대군 까지 보냈으니 그런 사람은 우리 역사의 영원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서희선생님께선 말 한마디로 엄청난 일을 했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이 없다. 서희선생님 같은 말 한마디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송곡초등학교
3학년 권순원
서희 선생님은 이천 서씨 시필의 아들은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영윤, 호는 복천이라 했어요. 18세에 갑과에 급제하여 광평원외랑이 되었어요. 그리고 31세에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가 송의 태조가 벼슬을 내렸지요. 서희선생님은 거란이 고려를 침입했을 때 전쟁을 하지 않고 거란의 가게하고 강동6주까지 얻는 업적을 세우셨어요. 또한 여진족을 몰아내고 8성을 쌓아 고려의 영토를 압록강까지 이르게 하는데 공을 세우셨지요. 느낀 점은 역사도 배우고 재미있었다.
송곡초등학교
6학년 안문친
기념행사를 참석하여 효양산에 가서 서희선생 묘를 구경하고 환경정화를 했다. 쓰레기를 줍고 여러 이야기도 들었다. 그리고 서희 선생님 이야기도 들었다. 서희 선생님은 참 대단하다. 외교 담판이라는 큰일을 했다. 80만을 말로 보낸 일이다. 단 한마디면 80만이 무릎을 꿇는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 보통 사람이면 1명의 군사도 못 보냈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
신둔초등학교
6학년 김동연
서희의 외교담판
거란의 30만군
고려로 쳐들어 오네
용감한 서희장군
거란과 담판 짓고
이겨서 강동6주
얻었다. 장하다.
서희장군
신둔초등학교
4학년 이민영
오늘은 서희 1000주년을 맞아 효양산에 다녀왔다. 그 곳에서는 처음에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는 대장님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자유 시간 5분 동안 가졌는데 나랑 지아는 무덤에 술을 따라 준 다음에는 무덤을 둘러보았다. 그곳에는 생각보다 시원하고 풍경이 좋았다. 그 풍경을 보고 있으니 거기까지 가던 때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려가고 있는데 길이 험해서 혼났다. 나는 아무래도 험한 길은 연습해도 무서운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서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다.
신둔초등학교
6학년 성용재
서희선생님께
서희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에 참가한 6학년 성용재라고 합니다. 저는 신둔초등학교에 다니는데 오늘 이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서희 선생님께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졌습니다. 이 스카우트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신일 할아버지 묘를 가서 쓰레기도 줍고 잡초도 뽑고 메뚜기도 잡고, 방아깨비도 잡고, 청소했는데 진짜 서희 선생님 묘는 어디 있나요? 그것 알려주세요. 그럼 편히 쉬세요
2007년 6월 17일 용재드림
신둔초등학교
4학년 이지아
서희선생님께
서희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둔초교 4학년 이지아에요. 오늘 서희 선생님께서 1000주년을 맞이하신 행사로 오늘 효양산에 있는 서신일 선생묘에 방문했어요. 서신일 선생님이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시죠. 저희도 할아버지가 계세요. 저희 집에 사시고요. 서신일 선생님은 80세까지 아들이 없으시다가 사슴을 구해주셔서 82세에 아들을 나셨다고 해요. 서희선생님께서는 피 한방울도 안 흘리시고 80만 군사를 말로 무찌르셨다고요. 저도 얘들하고 말로 해결 할라고 그랬는데 애들이 주먹질을 해요. 근데 저는 다른 사람이 말을 잘 한데요. 저도 말을 더 논리적으로 잘 하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조금 있으면 여주에 있는 서희선생님 묘에 가려고 해요. 서희 선생님 1000주년 맞으신 거 축하드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이지아 올림-
신둔초등학교
4학년 안재욱
서희선생
서희 선생, 부지런한 한 마디에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놓는다.
서희 선생, 우리들에게 힘을
주는 서희 선생
서희 선생,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서희선생
서희 선생, 오늘 하루의
체험이 나에게 큰 용기를 준다.
신둔초등학교
6학년 장주홍
(운문)
서희선생님
서희선생님 효양산에 태어나
거란족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왔을 때 말로 해치운 서희
멋지다, 존경스럽다.
그것을 서희 외교 담판이라고
한다. 어떻게 서희는 말로 해치웠을까?
궁금하고 놀랍도다
서희 선생님 멋지도 존경스러운
우리의 영웅이다. 서희선생
서희선생 놀랍도다, 놀랍도다
신둔초등학교
6학년 송은채
오늘은 서희선생의 할아버지 묘를 다녀왔다. 그런데 풀이 너무 많아서 따가웠다. 하지만 묘 근처에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쓰레기가 많이는 없었다. 친구들과 새끼 메뚜기도 잡았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많이 잡지는 못하였다. 효양산에서 내려올 때 너무 길이 미끄러웠다. 그래서 넘어질 뻔하였다. 먼지도 너무 많이 났다. 설봉공원에서 서희선생님의 멋진 동상도 보고, 서희선생님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그런데 나는 서희 선생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좀 더 자세히 알 고 싶다.
신둔초등학교
6학년 전윤회
오늘 컵스카우트에서 서희 선생님 묘를 다녀왔다. 효양산에 있는 곳인데 효양산은 금송아지로도 유명하다. 금송아지가 효양산 어딘가에 묻혀있다는 말에 찾아보고 싶었다. 근데 힘들어서 안하기로 했다. 올라갈 때 많이 힘들기는 했지만 좋은 마음으로 올라갔다. 봉사활동으로 쓰레기를 주우라고 했는데 쓰레기가 없었다. 반바지를 입고 갔는데 풀이 많아서 좀 따가웠다. 거기서 풀에 있는 메뚜기를 잡았는데 전부 남자애들 주거나 놀라서 놓아주었다. 그다음에 다시 차 타러 가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힘들었다. 설봉공원에서 현충탑에 갔다 거기서 글이 써 있는 것도 구경하고 설명도 들었다. 날씨가 더워서 좀 힘들기는 했지만 즐거웠다.
신둔초등학교
3학년 장혜원
오늘 부발으로 컵스카우트에서 서희 선생님 1000주년 기념행사를 갔다. 산처럼 오르막길을 지나자 서희선생님 산소가 있었다. 아주 컸다. 옆에는 돌로 만든 조각이 있었다. 버스를 타고 설봉공원에 가서 서희선생님 조각을 보았다. 서희선생님은 아주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을 가서 좋았다. 언제나 그 서희선생님 조각과 산소를 기억하면서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다라고 생각하고 서희 선생님을 존경하고 싶다.
신둔초등학교
3학년 박지은
오늘 서희 1000주년을 기념하여 행사에 갔다. 먼저 서희 선생할아버지 무덤에 갔다. 무덤이 높고 잘 다듬어 져 있다. 무덤이 깨끗하도록 선생님께서 쓰레기를 주우라고 하셨다. 줍고 산을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이천 행사장에서 서희 선생에 대해 나와 있어서 읽고 이곳에서 소감문을 쓰고 있다. 나는 서희선생에 대해 많이 느꼈다. 하지만 정확히 모른다. 앞으로 서희 선생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셨기 때문이다. 이번기회에 서희 선생에 대해서 많이 더 알고 싶다. 집에 가서 부모님께 서희선생에 대하여 부모님, 가족에게 알려줄 것이다.
신둔초등학교
3학년 김소운
주제:서희선생을 보다.
오늘 효양산에 가서 서희선생 무덤을 보았다. 서희선생 무덤은 정말 컸다. 서희 선생은 정말 훌륭한 분이신가 보다. 이제 버스를 타고 설봉산에 갔다. 가서 서희선생 조각상을 보았다. 서희선생은 참 자상한 분처럼 생긴 것 같다. 살아 계시는 서희선생님을 꼭 한번만 만나보고 싶었다. 그래서 서희선생님과 함께 서희선생님은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적이 싫은지 등등을 알고 싶다. 서희선생님과 우리들은 서희선생님을 존경하고 저는 진짜로 서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기회에 서희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서희선생님을 정말로 존경하겠습니다.
신둔초등학교
6학년 이광제
서희 탄생 1000주년 기념행사
제목 : 서희 (운문)
서희 선생님께서
이천에서 태어나셨다.
싸움을 싫어하고
전쟁을 싫어하시는
서희선생님께선
거란의 80만 대군을
말로만 돌려보냈다.
효양산에서 태어나
나라를 위해서
온몸을 바치고
전쟁을 막고
나라를 위해서
온몸을 희생시키고
우리나라를 구했다.
백사초등학교
4학년 권민지
오늘 스카우트에서 1000주년 기념행사를 갔다. 그런데 너무 날씨가 더워서 조금은 짜증났다. 그래서 나는 집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꼭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에 무덤에 갔다. 하지만 술을 잘 따르지 못해서 조금은 안타까웠다. 그래서 다음에 꼭 올 때에는 복장이랑 잘 챙겨서 올 꺼고 다음에 오면 꼭 말고 말 것이다.
백사초등학교
5학년 전정훈
서희 1000주년 행사에 참가했다. 맨 처음으로 서씨의 시조인 서희 선생의 할아버지인 서신일 할아버지의 묘에 갔다. 난 비록 담양 전씨지만 서씨의 시조인 서신일할아버지가 존경스러웠다. 사실 비록 날씨도 덥고 오르락, 내리락 힘들었지만 우리나라 우리고장 이천에도 이런 위대하신 분은 생각하며 힘을 냈다. 설봉공원에서 들은 2번째 설명은 너무 시끄럽고 잘 안 들려서 못 들었다. 하지만 서희선생께서는 얼마나 위대하신 인물인지 깨달았다.
백사초등학교
3학년 전정준
처음에 아주 힘들었다. 그리고 서신일 선생님께 인사드릴때 가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못나갔다. 그리고 내려올 때는 무서웠다. 왜냐면 너무 가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효양산에 또 가고 싶다. 그리고 금송아지도 또 가서 보고 싶다. 그리고 쓰레기 주울 때 수류탄이 있어서 그것도 주서서 버렸다. 그리고 설명을 듣는데 하나도 안 들렸다.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백사초등학교
5학년 한종민
서씨 시조묘를 갔다. 선생님이 서씨가 있냐고 묻자 서씨가 몇 명 나왔다. 부러웠다. 그리고 궁금하였다. 내 한씨는 누구일지 말이다. 그리고 서희장군과 서희선생이 헷갈렸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다. 처음 올 때에는 별로 재미있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궁금증도 풀고 생기고 해서 기분이 좋다. 집에 가면 네이버에 서희 선생님에 대해 찾아 볼 거고 선생님이 준 종이를 읽지 못했는데 한번 자세히 맑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알려주어야겠다. 스카우트하기를 잘 한 것 같다.
백사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나는 오늘 서희선생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희 선생님이 장군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서씨 시조는 서희선생님이다. 그리고 연개소문 같은 시대 때 돌아가셨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무덤의 위치는 부발에 있는 효양산이었다. 그리고 나는 월궤 서희선생님이 장군인지 알아서 싸우다가 돌아가신지 알았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서희선생님은 장군님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묘는 너무 컸다. 그리고 나는 서희선생님이 그렇게 아주 대단하신 분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서희선생님의 정복유절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서희선생님의 많은 정보를 잊지 않을 것이다.
백사초등학교
4학년 권샛별
난 오늘 스카우트에서 효양산에 갔었다. 오늘은 햇볕이 쨍쨍해서 많이 더웠다. 그리고 산을 올라갈 때도 많이 힘들었고 내려올 때도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쓰레기를 주었다. 그때 좀 힘들었다. 그리고 대장님 말씀을 들을 때 해가 쨍쨍해서 정말 더웠다. 그리고 오늘 서강준, 서재권은 막걸리를 서희선생님 아빠께 따라드렸다. 나도 나중에는 엄마와 아빠랑 같이 와서 술을 따라드릴 꺼다. 그리고 오늘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행사였다.
이천단월초등학교
4학년 유영주
서희선생님 1000주년을 참가하고 나서 갑자기 산행을 하기에 놀랐지만 산행후 서희선생님의 묘를 보면서 ‘와~ 크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관한 이야기를 듣도 나서 정말 신기하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산행을 마치니 물을 벌컥벌컥 마시니까 시원하였고 설봉공원에 와서 이러저러한 사항과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볼 땐 쉬워보였지만 산행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또 서희선생님의 조부이신 서신일 조부가 겪어보신 이야기를 듣고는 신기하단 생각이 안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희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줄도 알았습니다. 이번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하고 나서 내생에 이런 경험 꼭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재미있는 일, 힘든 일, 울고 싶은 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거웠고 힘들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이천단월초등학교
4학년 이수국
서희선생님 1000주년을 참여하고 나서 나는 서희선생님께서 겪으신 일을 알겠다. 난 서희선생님을 왠지 기념행사를 하니 갑자기 존경하고 싶다. 또 서희선생님 시조 묘가 아주 컸다. 아주 컸다. 아무래도 높으신 분이나 좋으신 분 인 것 같다. 나는 서희선생님께서 대단하신 것 같아서 나는 서희선생님을 존경하고 싶다. 또 서희선생님 행사를 맞이하고 감상문을 쓰니 모라고 그래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지금 순간이 왠지 뿌듯한 것 같아서 난 아직도 기쁘다. 또 사슴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가 신기할 나름이었다. 난 서희 선생님을 크게 존경해드리고 싶다. EH 서희 선생님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고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이천단월초등학교
4학년 한정우
나는 오늘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하였다. 서희선생은 외교담판으로 거란대군을 무려 80만명을 물리치셨다. 우리의 서희선생님은 참 대단하시다. 우리 서희선생님은 참 대단하시다. 우리 서희선생님이 안계셨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정말 아찔한 것 같다. 비록 하루만 이런 행사를 하지만 우리는 365일, 1년, 10년, 100년 1000년 매일 같이 이렇게 서희선생님을 존경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서희선생님의 그 무엇보다도 우리는 그 무엇을 아껴야 할 것 같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서희선생님의 그 외교담판 한마디로 80만 거란 대군을 물리친 것을 생각하면서 서희선생님을 존중하고 서희선생님의 그 찬란한 역사를 간직해서 우리 후손들이 그 역사를 알고 간직하여서 선생님의 2000년 기념, 3000년 기념도 알 수 있게 하자라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겠다.
이천단월초등학교
4학년 안정환
서희 선생은 참 대단하고 훌륭하다. 왜냐하면 서희선생은 80만 거란을 혼자서 그 큰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거란을 설득했다. 서희선생은 국가에서도 참 훌륭한 분이셨다. 또 서희선생님의 묘에서는 참 크고 컸다. 또 놀라운 것은 서희선생님께서는 얼마나 훌륭한 분이신지 효양산위에 있었다. 또 서희선생님께서는 장군이 아니시고 선생님이셨다. 서희선생은 80만 거란을 어떻게 물리치셨을까? 만약 혼자서 80만 대군을 싸워서 물리친다는 것은 상상조차 않된다. 서희선생님은 말로 싸움을 없애고 큰 전쟁과 큰 싸움도 말리셨다. 서희선생님께서는 얼마나 말솜씨가 훌륭했기 때문일까? 나는 궁금하다. 역시 서희선생님께서는 훌륭하시다.
이천단월초등학교
6학년 정솔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이 많이 느꼈다. 더운 해 밑에서 땀뻘뻘 흘린 보람이 있었다. 서희선생이 거란을 협상하나로 물리쳤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효양산에 서씨 시묘에 갔다. 서희선생묘도 있었다. 서희 선생묘는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후리에 위치하였으며 1977년 10월 13일 경기도 기념물 제 3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체험활동을 통해 서희선생의 얼과 지혜를 느꼈다.
이천단월초등학교
6학년 정정아
나는 요번 스카우트 체험활동에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스카우트는 효양산을 올랐다. 아주 뜨거운 햇볕 밑에서 산을 오르며,,, 우리는 효양산을 올라갔는데 서희 선생묘가 있었다. 서희시묘는 1977년 10월 13일 경기도 기념물 제 36호로 지정되어 있다. 서희선생 묘아래 쪽에는 아버지인 서필의 묘가 위치해 있으며 관리는 후손인 서정익이 담당하고 있다. 서희선생의 묘는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후리에 위치하는 서희선생의 묘는 1977년 10월 13일 경기도 기념물 제 36호로 지정되었다. 난 요번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
이천단월초등학교
5학년 김성호
이런 곳을 와보지 궁금하고 또 긴장되기도 하다. 하지만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가 재미있고 산행도 꽤 재미있었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에게도 쫌 가까워진 것 같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또 동민이와 산행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힘들긴 하지만 한편으로 재미있고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를 보니 기분이 한편으로 이상하고 한편으로 신기하였다. 그리고 보니 전설의 사슴이야기를 듣고 또 산행을 하면서 모르는 형들도 만나고 재미있고 좋다. 그리고 버스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동민이를 좋아하는 모모씨를 좋아하는 걸 알았다. 그리고 스카우트 애들이 재미있고 힘들고 또 재미있고 그리고 이모채가 나를 보고 만지지마라고 하는데 지가 더 심하다. 또 애가 좀 이상하다. 그리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한내초등학교
5학년 조현아
오늘 서희 1000주년 기념행사를 참여했다. 서희 동상과 서희의 아버지 무덤을 보니 휼륭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서희님은 몽골과 싸울 때 80만 대군을 말로 무찔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희 선생님이 어떻게 하셨다는 설명을 들으니 서희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쉽게 알았다. 오늘 이 행사를 참여하니 서희 선생님과 가족들을 잘 알게 되어 기쁘다.
증포초등학교
5학년 남도우
서희 선생님은 거란의 소손녕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왔을 때 소손녕이 우리는 고구려의 땅이다! 했을 때 서희 선생님은 뛰어난 외교 솜씨로 우리는 고구려를 이어받은 나라인 걸 모르시오? 하고 다그쳤다. 그 결과 소손녕과 그의 부하들은 부끄러워하면서 철수 했다고 한다. 서희선생님은 뛰어난 외교 솜씨로 소손녕의 80만 대군을 물리쳤다고 한다. 나도 서희선생님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야겠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은 진짜 나라를 사랑하시는 진짜 충신이라고 볼 수 있다.
증포초등학교
4학년 손하영
나는 오늘 기념행사를 참가하고 나서 좋은 점 5가지를 느꼈다. 첫 번째는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서신일 할아버지 묘에 갓을 때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쓰레기를 주었을 때 정말 뿌듯했고, 두 번째는 할아버지의 묘가 깨끗해져서 보기가 좋아서 행복했다. 산을 오를 때는 좀 힘들었지만 꾸준히 오르다보니 좋은 점 3번째,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동상을 보고 업적을 들으니 4번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일을 이렇게 기억하니 5번째로 좋다. 하지만 더 좋은 건 이렇게 컵스카우트에 들어 여러 친구들과 활동하는 기회가 얼마든지 남은 것이다. 정말 어떤 핑계로 빠진 친구들을 다음에 꼭 데려올 것이고 다른 기념행사도 참가하며, 언제나 봉사하는 정신, 통실, 봉사를 지키는 컵스카우트가 될 것이다.
백사초등학교
3학년 권이주
나는 오늘 스카우트에서 첫 번째로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를 갔다. 산을 올라갈 때 오르막길 이어서 올라갈 때 무지 힘들었다. 도착해서 쓰레기 5개 줍고 모여서 묵념을 했다. 그 다음 5분 동안 구경했다. 그리고 내려가서 절 쪽으로 가서 돌계단을 올라갔다. 그리고 또 올라갔다. 그랬더니 운동하는 곳이 있었다. 그곳에서 모여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산길로 내려갔다. 그 산길에는 흙, 돌, 나뭇가지 등이 많이 있고, 내리막길이어서 내려갈 때 무지 무서웠다. 한 언니는 가다가 엉덩방아를 찌며 넘어졌다. 다 내려가서 조금 있다가 다시 올라갔다. 차타고 설봉산에 와서 설명 듣고, 사진 찍었다.
백사초등학교
3학년 김영서
나는 오늘 서희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묘에 가보았다. 보통 무덤이 아니라 큰 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서희선생님을 보고 서희장군이라 했다. 원래는 서희선생이다. 서희선생님은 공부를 잘 하나보다. 그리고 1000주년 기념행사에도 가 보았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의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배우겠다.
백사초등학교
5학년 한기정
처음에 서희 선생님 할아버지 무덤에 갔다. 거기에는 무덤이 큰 게 있었다. 거기에 처음 가보는 거라 좀 낯설었다. 많은 사람들과 가서 좋았지만 그래도 서씨를 가진 아이들은 좋을 것 같다. 나도 한씨를 가진 우리시조 할아버지 무덤에 가고 싶다. 그리고 한씨 성을 가진 할아버지에게 서씨를 가진 아이들처럼 술도 드리고 싶다. 그러면 우리 시조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실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설명해주신 분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오늘 서희선생님이 그렇게 위대하신 분인지 이제 알게 되었다. 다음에 올 때는 좀 더 재미있고 싶다.
백사초등학교
4학년 김도훈
서희 선생묘에서는 스카우트 대장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너무 더워서 찜통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긴 좋았다. 그리고 재미가 있었고, 흥미가 있었다. 호능ㄹ은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그리고 쓰레기를 줍는 일도 했다. 한마디로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비록 봉사활동은 했어도 좋았다. 그런데 쇠 덩어리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좀 힘들었다. 오늘은 힘들었지만 재미가 있었고, 흥미가 있었다. 1000주년 기념으로 참 많은 일을 했다. 그리고 또 묵념도 했다. 서씨면 깊은 뜻이 담겨 있는데 나는 김씨라서 별로, 좋은 뜻을 느끼지 못했다. 좋은 뜻은 느끼지 못했어도 그렇게 못 느낀 것은 아니다. 나는 김씨라고 해도 서희 선생을 존경하는 마음이 많다. 그리고 모든 힘을 다해 스카우트를 만든 서희선생을 존경한다.
백사초등학교
4학년 김진희
나는 서희 선생님에 대해 생각을 하며 본적이 없다. 이천에 대해 관련된 위인이란 것만 알고 있었지, 서희 선생님에 대한 업적 등 자세히 알지 목하였다. 그리고 나서 스카우트로 인해 서희 선생 1000주년 기념행사를 다녀왔다. 효양산을 오르고서 다리도 아프고 날씨도 덥고 찜찜한 기분이었지만, 서희선생님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이었다. 갔다 오고서도 서희 선생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서희선생님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었다. 서희 선생님은 이천 서씨로 첫 서씨라고 한다. 나는 스카우트를 마치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서희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서희 선생님의 업적과 위대함을 알아보려 한다. 이제부터라도 이천에 관련되어 있는 위인을 알아보고 싶다.
백사초등학교
6학년 신솔이
오늘은 스카우트에서 서희 1000주념을 기념해서 행사에 참여하러 갔다. 처음에는 내가 왜 왔을까.. 집에서 쉬면서 잡이나 자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덥고.. 그리고 버스에서는 멀미도 했다. 힘들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 계속 속이 울렁거렸다. 그래도 산으로 올라갔다. 산으로 올라가보니 보통 묘 같지 않은 큰 묘가 있었다. 그 묘는 서희 선생님인 할아버지 묘였다. 그래서 우리 스카우트는 그 묘에 대한 묵념을 했다. 그리고 봉사활동도 하고 내려왔다. 그리고 묘에서 선생님의 설명도 들었다. 많이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도 이런 행사를 한다면 와서 보람을 느껴야겠다. 난 또 하나 느낀 게 있다. 스카우트로 인해 느꼈다. 스카우트는 비록 힘들지만 착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한 것 같다. 될 수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스카우트를 하고 싶다.
백사초등학교
4학년 신본이
나는 오늘 스카우트 1000주년 기념행사에 왔다. 맨 처음에는 오르막길에 올라갔다. 너무 힘들었다. 근데 힘들게 올라갔는데 쓰레기를 주웠다. 나는 너무 힘들었다. 다시 집에 가서 컴퓨터를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서희 선생님 할아버지인 무덤을 보았다. 어마하게 컸다. 그리고 다 보고나서 내려오는 길에 맛있는 물을 보았다. 먹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빨리 가자고 해서 빨리 가서 못 마셨다. 그리고 설봉공원에 와서 여러 가지를 보았다. 근데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난 더 시원한 곳에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다음엔 꼭 시원한 곳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야지 그리고 재미도 있었다.
백사초등학교
6학년 이지원
나는 처음에 서희선생님이 아니라 서희장군인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효양산과 충효동산을 가서 많이 배웠다. 효양산에서 서희선생님의 묘를 보고 그 다음에는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을 위해 묵념을 하고 막걸리도 따라드렸다. 그 다음에 충효동산을 갔다. 그 곳에서 이재면 장군을 보았다. 그리고 서희선생님을 보고 여러 위인들을 보았다. 그 곳에서 서희선생님들 여러 위인들의 설명을 듣고 1000주년 기념사진을 찍었다. 나는 비록 서씨는 아니지만 나는 서희 선생님을 존경한다.
백사초등학교
5학년 이지희
나는 맨 처음 서희 선생의 할아버지 묘에 갔다. 가는 길은 너무 너무 힘들었다. 또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무척 더웠다. 몇 몇 아이들은 묘에 술을 따랐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두 세명 정도 술을 따랐다. 그 다음에는 산을 넘어갔다. 산을 넘는데도 참 힘이 들었다. 나무가 많고 흙이 많아 기정이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내가 본사람 중에는 미끄러 넘어진 사람은 기정이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 동생이 내려오다 한번 굴렀다고 하였다. 내 동생은 무릎이 조금 까지고 팔꿈치도 조금 까졌었다. 그 다음에는 설봉공원으로 갔다. 거기서 서희선생님의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 소감문을 썼다. 소감문을 쓰기는 무척 힘이 들었다.
백사초등학교
3학년 이선아
나는 오늘 맨 처음에 서희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를 보았다. 서희 선생님의 할아버지 묘는 아주 컸다. 지금까지 본 묘 중에서 서희선생의 할아버지 묘가 가장 컸다. 서희 할아버지의 묘를 다 보고 나서 쓰레기를 주우러 갔다. 쓰레기를 주우러 가는데 쓰레기가 없었다. 나는 쓰레기를 주우러 갔다. 쓰레기를 주우러 가는데 쓰레기가 없었다. 나는 쓰레기를 다 줍고 나서 산을 넘었다. 내리막길이라서 쉽게 올 순 있었지만 흙 때문에 미끄러지고 넘어지려고 하였다. 그래도 내려올 때는 참 재미있었다. 산을 내려오고 버스를 타고 설봉공원에 왔다. 설봉공원에는 사람이 아주 많이 있었다. 지금 우리는 소감문을 쓰고 있다. 소감문을 쓰는게 어려운 줄 알았는데 일기 같이 쓰는 거라서 쉽게 쓸 수 있었다. 소감문을 다 쓰고 점심을 먹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