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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운세에 그팔자.
우리는 주기적으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선거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실상 당을 지지하는 것에 얽매여
우리의 마음이 당의 기득권에 제압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2개의 당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에도 사실 주권을 행사하는 듯 보여질 뿐
큰 주권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둘중에 한놈을 골라야 하는
처지이고 나머지 당의 지지세력이 없으면 뽑아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5천만 중에 겨우 당의 눈속임으로 올라온 2명을 놓고
어쩔수 없이 선택해서 당선시켜야 하는 격이다.
틈만 나면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이 붙어 버리고 우리는 그것을 떼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피를 흘려 다시 떼어내면 또 더러운 놈들 때문에 다시 붙어 버리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하나 하나 생명의 가치는 같은데 한 놈때문에 잃은 목숨은 너무도 많다.
이 짖거리를 계속 해야 하는 것인가....도대체 선천은 무엇이 문제인가?
그러나 우리국민, 아니 전세계인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천하대세가 어찌 흘러갈 것인가 하는 문제다.
지금 시대는 급변하고 있고
지진과 해일과 기후와 태양과 달이 변하며 지축이 서면서
지금껏 인간이라할지라도 감당할수 없는 초고압의 기와 파동이
밀어 닥치게 된다. 그로 인하여 7년 대한과 9년 홍수에 3재8난이 닥치며
모든 만물이 변하고 세상이 초급적으로 변하고 있는 지경이다.
그것이 기운으로 시작된 것은 이미 을미(2015년)년에 시작(흐림)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나(비오는)는 시기에 직면했다.
(참고로 저는 증산도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국내 예언서는 다 읽어본 사람이고
수행서적은 대부분 본 사람이고, 본주(10번 읽고), 증산도도전(10번 읽고), 선도수행서는 모두,
천지개벽경(4번이상), 대순진리교책, 대순전경, 성경, 불경, 한법, 법구경,
신나이, 애지간한 책들은 거의 대부분 본 사람) 이정도 읽으면 종파에 빠질수가 없습니다.
또 사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지간해서(전라도 애지간해서는)는
종교에 빠지는 일이 드문 일입니다.
인간이나 한 나라의 대통령이 감당할수 없는
즉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감당할수 없는
대 천지개벽에 직면하고 있는 시점이다.
천지의 모든 것이 변하는 지경이다. 이런 시점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무력하여 힘을 쓰지 못하는 시기다.
여기서 우리는 대통령 선거랍시고
담배공초가 버려진 빈병들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지경이다.
그 누구도 지금의 현실과 앞으로 닥쳐야 할 큰 운에 대해
감당할 만한 인물은 없다.
시대가 그런 인물만 골라서 내 보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인물로는 이 세상을 감당하고 해결할 능력의 그릇은 전혀 없다.
또한 이처럼 감정대립과 동서양의 갈등과, 남과북의 갈등
우리 국민들 사이의 좌우익 분열, 지역감정과 모든 종교적 사상의 대립,
이러한 모든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한 능력있는 펑범한 인물은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대선에 나오지도 않는다.
우리는 새로운 지도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 나라를 전세계의 가장 정신적인 나라로 끌어 올릴 인물을 기다리는데 ......
요즘 판치는 사이비교주들이 너무 많다.
관절염하나 고치지 못하고 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기가 어찌고 어찌고 하면서 의통을 가졌다고 하면서
떠들지만 실재로 고친적도 없으면서 허리통증 하나 그 즉시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말을 잘한다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야 말로 道와 道가 서로 다투는 말세에 직면해서 적 그리스도가 여기저기
춘추전국시대마냥 들고 일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것이 끝나야 나오는 인물을
우리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제발 뛰어난 성인 나와서 하루빨리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늘이 대천지의 모든 정기를 모아 조화 권능을 뜻대로 하며
모든 병기가 공격해 온다고 해도 혼자 도술의 힘으로 제압할 능력을 가진
인물이 나온다고 되어 있고, 그 인물은 지금 이끼낀 굴속에서 수련정진 하는 인물이라고
예언에 되어 있다. 지금의 지구 꼬라지를 보면 조화 권능을 뜻대로 하는
초능력적인 대인이 아니고는 어찌할수 없는지경이나
아직 그런 인물은 때가 되어야 스스로 나타난다.
모든 국민이 선거에 의하여 뽑지 않아도 대란이 직면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대통령 선거도 아닌 그 능력자에게 떠 넘길수밖에
없는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런 사태에 직면해야 나오는 인물이지
지금 나와서 내가 진인이다 라고 떠드는 인물은 모두 가짜다. 여하튼
그렇게 흘러가는 천하대세임에도
우리는 일단 박근혜을 헌재에 넘겨주고 김치국물만 마시면서
잠시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일단 못난이는 탄핵을 시키고 다음 것을 준비해야 한다.
무능하고 욕심많은 도둑들이 여러차례 지나간 후
국민들은 죽어라고 돈을 만들어 내면 악착같이 뺏어가는
도둑들이 18대에 걸쳐 지나가고 앞으로
20대, 100대가 지나가더라도 인간세상은 별로 다를것이 없고
도둑놈들은 여지없이 대를 거치면서 나타날 것이고,
주기적으로 국민들은 피를 흘러거나 길거리에서 시간 낭비를 할 것이다.
그러면서 마치 민주주의를 위해서 큰 일을 한 것처럼 자부심을 느끼고
한 생은 그러다가 또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지구의 역사이고 인간의 역사다.
세삼스럽게 우리대에 좋은 세상이 되리라는 것은 꿈에 불과할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담배 꽁추가 버려진 빈 병중에 더 나은 것을 골라보는 재미도 솔찬하다.
그래도 우리는 공주나 마마보이를 고르면 안된다.
약을 하는 공주를 고르는 통에 우리는 큰 낭패를 보았다.그야말로 공주를
우리 모두가 떠 받들어 줘야 하는 지경이었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게
아니라 나라를 남들에게 맡겨놓고 자신의 몸단장과 쾌락만 추구하는 지경에 이른 상태였다.
그렇다면 문재인 사주팔자는 좋은지 봐야 한다.
그 사람이 좋든 안 좋은 우리는 대선에 출마하면 그냥 투표해야 한다.
마땅히 선택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 둘중에 한명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지지도가 없으면 뽑으나 마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 사람을 뽑아야 하니
그것 또한 국운인 것이다. 나라가 망할때는 망할팔자가 나오는 것이 이치다.
그래도 우리는 사주팔자 보는 재미가 있으니
일단 김치국물부터 마셔본다.
사주풀이 이니까..
문제인 팔자는 출생 시간은 갑(甲)목이 되어야 한다.
또한 을목 일주는 2인자 이기때문에 1인자가 되려면 갑목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인제처럼 변덕을 부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또한 갑목이 되어야 하는
그 이유는 천간이 (甲乙癸壬) 이렇게 구성되어
대운이 기(己)토를 맞이하면 자신이 아는 형님이 죽게 된다.
그 이유는 갑목(甲=노무현)이 기(己)토에 쓰러지기 때문이다.
사주학에서는 갑기(甲己) 합이 되었다고 말한다. 즉 거목이
밭에 쓰러지니 토(土)가 되었으므로 형질이 변경되어 죽는 것이다.
단뿌리가 없어야 한다. 갑인(甲寅)이 되면 죽지 않는다.
갑신(甲申)이어야 죽는 것이다. 갑신은 사목이다. 뿌리가 없으니
그냥 넘어간다. 참고로 을목 일주는 시간에 갑목이 뿌리가 없게 배정된다.
즉 자신이 기대고 의지하고 감고 오르려고 했던 갑목(甲=형님)이 쓰러지는 것이다
그것이 나이 54대운(54세부터 10년안에)에 벌어질 일이다.
그래서 그런 사주팔자를 볼때 갑목(甲木)이 될 경우
아는 선후배가 되면 그 선후배는 죽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면 안된다.
(甲甲OO)의 형국도 같다. 이런 팔자가 기토운을 만나면 같은 경우다.
앞에 있는 사람이 먼저 죽는다. 그래서 갑목일주는 우울해진다.
그런데 제작년부터 대운이 바뀌어서 66세가 되어서 경신(庚申)대운으로 넘어왔다.
오바마와 같은 대운이 되었다. 즉 경제(甲)목이 경(庚)에게 얻어 맞았다.
오바마는 (甲己乙辛)의 형국에 대운이 경(庚=도끼)였다.
그런데 문제인은 (甲乙癸壬)의 형국인데 대운은 경(庚=도끼)이다.
즉 갑경(甲庚) 충돌이 되었다.
앞에 있는 거목들은 모두 충돌이 되어 얻어 맞은 형국이다.
정치인은 라이벌이 되고 여당이 된다. 그 당들이 도끼에 두들겨 맞고 국민(庚)에게 맞았다.
즉 여당인 집권당이나 박그네는 충돌(갑경충)을 당해서 얻어 맞았으니 제정신이 아니다.
문재인 사주팔자는 전형적인 인수형 사주팔자다.
즉 인수가 3개나 되는 팔자의 구조다. 2개도 발달했다고 하는데 3개면 강한 형국이다.
8글자중에서 주는 것3개, 내가 극하는 것 2개, 나를 극하는 것 1개, 같은 기운 1개,
즉 나에게 밥을 주는 기운이 3개나 되니 엄마가 3명이 되는 것과 같다.
3명의 엄마가 문재인을 챙겨줘야 하는 형국이다. 3명이 밥을 떠 먹어줘야 한다.
즉 박근혜는 엄마가 중년이후부터 배정되었다면 문재인은 초년부터 배정되었다.
즉 초년부터 배정되면 초년부터 엄마가 학원을 보내 주지만
중년부터 배정되면 중년부터 엄마의 의지따라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중년부터 공부해야 하는 시기다. 나이 먹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데 공부를
해야 한다.
인수가 많으면 공부를 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수란 것은 암기하는 구조다. 받아 들이는 구조다. 잘 받아 들인다. 잘 듣는다.
국민의 소리를 잘 듣는다. 뭐든 듣기는 잘한다.
선생님이 말을 하면 머리속에 척척 들어가 쌓인다.
교과서를 외우는 달인이다. 그래서 교과서에 나온것 시험을 보면 척척 맞춘다.
인수가 강한 사람들은 시험에 유리하고 공무원(직장인들) 에 유리하며
놀면서 공부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인수가 많으면 엄마가 따라 다니면서 일일이 챙겨줘야 한다.
즉 시간되었으니 밥을 챙겨줘야 하고. 옷을 챙겨 입혀주고, 차로 태워주어야 한다.
전형적인 공주병과 같고 마마보이와 같은 성향을 띠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떠밀려셔서 나온다. 떠 밀려서 당선이 되고, 떠 밀려서
일을 하게 되고 직장도 주변의 친인척들이나 선후배가 챙겨줘서 다니게 된다.
자기 스스로 구하기 보다는 주변인물들이 끌어 당기거나 권해서 얻어지는 경우다.
즉 인복이라고 말한다. 선후배덕이고 낙하산이라고 한다.
이번 촛불집회때 보면 명확하게 그 성향이 나타났다.
이재명은 스스로 알아서 거리로 나가서 국민들 앞에 서서 투쟁을 한다. 선봉이다. 총대를 먼저 맨다.
그러나 문재인은 주변에서 거리로 나가자고 해야 나가고 뒤에 숨어서 투쟁한다.
스스로 알아서 추진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
국민 대다수가 총을 들었을때 눈치 보면서 총을 어깨에 짊어진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은 대부분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눈치보기 급급하고
마지 못해 뒤에서 밀어줘야 명예나 권력을 위해 움직이는 부류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구해 달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이 공을 이루기 보다는 남들이 이루어 놓은 공을 얻는 쉽다. 즉 선물을 받기 쉽다.
우리가 백척간두에 있는 나라를 구해서 챙겨줘야 하는 것이다.
~"예쇼"~~"우리가 나라를 구했으니 잘 이끌고 가시오". 이렇게 건내줘야 한다.
이런 부류의 성향이다.
그래서 인수가 발달하면 이미 정해진 틀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주의 성향은 직장인, 머슴형, 공무원이 어울린다.
능동적인 인공지능이 아니라 수동적인 버튼형이다.
식상은 직장에서 월권을 행사하거나 사고치고개척하는 형이라면
인수형은 그 조직화된 틀 안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정해진 틀이 있어야 하고 그 틀 범위에서만 움직이여 한다.
즉 누가(국민) 일을 시키고 하라고 지시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하라고 버튼을 눌러야 움직이는 사람이다. 시간 되면 퇴근하다.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 알아서 하지 않으니 무리하게 일을 벌리지 않는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이런 유형은 정해진 틀이 잘 정해져 있으면 잘 돌아간다.
이미 정해친 테두리 안에서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다.
개발이나 창조나 추진력에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그러므로 나라에 큰 변고가 생기거나 재난이 생기면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즉 슈퍼맨이 구해줘야 한다.
그래서 위기상황이 생기면 법규를 들먹이고, 교본을 가지고 와서 그 틀대로 하는
사람이 된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구해야 하는 규칙이 있어야 구하는 사람과 같다.
인수가 발달하면 손님이 많이 온다. 즉 지원자가 많고 선물을 주는 사람이 많다.
절을 차리면 시주를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당선에는 매우 유리하다.
물건을 팔려고 내 놓으면 손님이 많이 끌어서 금방 팔린다.
인수가 발달하면 교사직에 어울린다.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 어울린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만 가르치고 창조를 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직업에 어울린다. 단순반복적인 일이다. 맨날 시간되면 밥하는 일이다.
이런 형은 나라가 남북이 휴전중인 나라나 강대국사이에서의 리더형은 부적합하다.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비견겁재형이다.
비견겁재는 동료들이므로 동료들이 주변에 많아서 경쟁심, 갈등, 시기, 질투, 재산싸움
종족갈등, 당간의갈등, 나라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구조다.
그래서 그 나라는 이미 그대로 흘러간다. 그런 시기에 그런놈이 당선이 되는 것이다.
조작해도 같다. 조작했거나 부정선거도 모두 국운인 것이다.
차 바퀴가 도는 것은 인수형(얻어먹는 기운)이라면
차 바퀴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새로운 길을 만나는 것인 식상(내 뿜는 기운)이다.
차 바퀴가 서로 몇바퀴 돌까 하고 경쟁하는 것은 비겁형이다.
둘 차이는 공부가 극과 극이다. 식상형은 공부를 못한다.
머리에 들어가지 않고 자기 생각을 되려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수는 자기 생각은 없고 공부한 것만 있는 사람이다.
즉 인수형은 10개를 외우면 10개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식상형은 1개를 외워도 10가지가 머리에서 창조되어 나온다.
인수형에게 나라를 맡기는 것은 나라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라를 챙겨줘야 하는 것이다. 대본대로 하는 형이다.
즉 뒤에서 돌봐주고 챙겨주고 해야 하는 것이기에 되려 짐을 하나 더 짊어진 격이다.
대통령을 뽑은것이 아니라 짐을 하나 더 짊어진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우리가 나라를 탈환해서 손에 쥐어줘야 하는 격이다.
민주주의에서 사건사고가 없는 지경에서는 매우 어울리는 인간형이다.
그런데 이런 팔자가 식상운(목생화=불운=火)운을 만나면 매우 추진력이 뛰어나지고 말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돌진형이 되는 것이고 앞으로 나가는 선봉장이 된다.
을해(乙亥=문재인) 일주의 성품을 보면
을해(乙亥)의 을(乙)은 개나리, 보리, 나팔꽃, 진달래, 넝쿨, 생선,
채소, 비서, 치어리더, 제비, 새, 벌, 부드러움, 신경, 실핏줄,
의복, 변화, 변덕, 말이 많음, 머리카락의 상징이다.
해(亥)는 돼지해로 기름, 눈물, 빗물, 오물, 잡식성, 통통, 비의 뿌리, 종자를 상징한다.
꽃이 탁수에서 자라는 미나리와 같다.
乙亥는 빗물에 떠다니는 꽃과 같고 나뭇가지와 같은 형국이다.
亥水가 춥기 때문에 양지를 좋아하고 따뜻함을 그리워한다.(그래서 태양이 많은 노무현을 ....)
亥水에서 물을 머금고 살아가니 학문을 즐기며 역마살이 들어서 평생 분주하게
떠 도는 외국생활이나 이민을 가는 팔자다.
또한 乙木은 변화 변덕이니 한 업에 종사하기 어렵고
변화 변덕이 많으면서 방향을 잃고 떠 도는 형국이니 일정한 거처를 잡지 못하고
떠도는 팔자로 태어났다. 2인자로 태어난 팔자다.
을해 일주만을 놓고 보면 이런 형국의 성품이다. 그런데 사주팔자는
8글자가 되므로 .....
<성향>
시간에 거목(甲)을 봐서 큰 꿈이 있다. 거목을 품어서 대권을 생각한다.
적어도 한 곳의 장은 되니 사장, 리더는 해 먹는다. 추진력과 직진의 정신이다.
갑목이 없으면 대권에 나오지 못한다.
그런데 물이 많으니 떠밀려서 나오는 격이다. 박근혜 처럼, 투쟁이나 쟁취해서 얻지
않는다. 갑목은 리더이고 장남이고 우뚝 서는 기운이고 직선형이다.
즉 꽃이 기둥을 감고 올라갔으니 갑목처럼 행세하는 팔자다.
갑목이 시간에서 보면 자존심이 매우 강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한다.
갑목을목은 어질인이다. 인자한 성품이다. 정신적인 지도자의 격이니
종교, 교육, 육영, 심리에 지도자적이 기질이 있다.
亥(해수)는 천문성이 있어 영적, 종교적인 지도자 상이다. 사상이 건전하며
인품이 고상하다. 물이 많아서 지식은 많으나 지혜와 추진력은 떨어진다.
생활력도 강하다. 인정이 많고 선량한 마음씨에 덕 쌓기를 좋아한다.
겉보기에는 온화하나 굽힐 줄 모르는 의지가 있으며,
죽을때 까지 학문을 좋아하고, 깨끗함을 좋아하고
천성은 착하고 결백하며, 고지식하다. 조급하고 빨리 싫증내며
사회생활 적응이 어려워 한다. 그러나 역마가 있으니 중년이후에
돌아다니기 바쁘다. 활동성이 강하며 객지 생활을 하고 고독하며 분주하다.
해외와 인연이 많고 외국과 연관된 직업을 가지기도 하며.
물위에 통나무를 앉은 비맞은 새와 같아서
방향을 잃고 떠 다니는 조류와 같은 형상이니
주관이 없고 주체성을 잃거나 흔들리면 곤란한 팔자와 같다.
재복은 부족한 팔자이니 경제살리기는 힘든 팔자다,
가난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가난한 것과 같고 , 부자 사주가 대통령이 되면
부자가 되는 이치와 같다.
사물에 대해 보는 눈이 예리하고 머리에 번득이는 신체 구조를 지닌 구조의 팔자이며,
어린아이처럼 움켜쥐려고만 하고 물이 많으니 챙겨줘야 앞으로 나가는 구조다.
안이하게 자신의 몫을 챙기려 하는 구조다.
미나리가 탁수에서 자라서 인덕 없어서 나중에 한탄하니 모두가 남남이 된다.
위 사주에서 국민은 경신(庚申=관)이다. 문재인이 대선에거론되고 인기가 있다는 것은
불행한 운을 간다는 것과 같다. 이미 사주를 보면 대통령이 되지 않았어도
나라의 꼬라지가 나온다.
대선에 당선이 되었다고 한다면 경(庚)이 국민이 되므로 국민들의 앞이 보인다.
국민은 돈 때문에 매우 답답한 지경이다. 경(庚)이 국민인데 재물(乙)과 합되어서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은 문재인 쳐다보고 있으면 답답한 지경이 된다.
물론 박근혜보다는 몇배가 좋겠지만.....국민은 돈 때문에 답답하다는 뜻이다.
빚에 쪼들려 답답한 지경이다.
거기가 비까지 맞아야 한다. 문재인 사주에 곁에는 비가 온통 탁수다.
국민들은 돈 때문에 답답하고 무쇠(庚=무쇠)가 비까지 맞아야 하는 형국이니
산으로 모두 피하고 싶어진다. 또한 일부 국민들은 모두 무덤(丑)으로 들어간다.
천간은 돈 때문에 답답하고 지지인 아랫도리는 무덤으로 들어간 형국이다.
또한 지출 뿐이다. 금생수(申亥)를 만났다.
축(丑)은 국민의 무덤이다. 포태법(12성운)상 죽음의 땅인 묘지에 해당하니
시끄럽고...또한 국민간의 갈등(쟁전=申申=충돌=금금상전=같은편끼리)이 예고된다.
그러나 당선이 되지 않을 경우는 지금의 경우는 지지자가 계축(癸丑), 임진(壬辰)으로 모두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계축(癸丑)은 엄동설한의 겨울비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측근이고 지지자다.
임진(壬辰)은 호수물인데 뻘이다. 갯벌의 물이다. 무덤위에 앉아있는 물이다.
더러운 놈들은 일부 돈 때문에 매수 당하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정임(丁壬)합이 되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는 놈들은 정계충이기 때문에
돈을 줘도 안 먹으려 하고 시끄럽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뒤에 있거나 먼데
있는 사람들(壬)수는 돈(丁)화 때문에 매수된다. 그들또한 똥구멍 찢어지게 어렵기 때문이다.
이 글자를 보면 역시 문재인 지지자들은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 형국이다.
어찌하랴...나라 꼬라지가 그런 것을......
돈 많은 사람들이 왜 비리와 부정부패에 찌든 것을 좋아하는지 알 듯 하다.
그래야 돈을 벌기 때문이다. 돈이란 것은 인간의 욕망의 덩어리다.
남녀간의 부부간의 사랑의 덩어리가 애기라면....애기(愛氣=사랑의 기운) 덩어리라면
인간의 욕망의 덩어리는 재물(財)다.
세상이 창조되는 것은 욕망 때문에 벌어진다.
64세부터 대운이 경신(庚申)이 와서 관이 왔다. 관과 합되어서 관운이 왔다.
관이 끌어 가려고 한다.
관이 문재인을 잡으려고 온 형국이다. 관으로 끌어 들이려는 형국이다.
이때 공무원이 되거나 관운이 생길려면 불이 있거나 와야 한다.
이때 정화(丁)화가 있는 팔자라면 볼것 없이 무조건 대통령 당선이다.
또한 이런 운에 대학교입학을 한다면 서울대 합격이 된다.
사법고시에 합격이다.
그러나 올해만 정(丁)화가 왔으니 전반운만 좋은 형국이다.
3월달에는 비가 내리니 정계충이 되어 시끄럽다. 정화가 일시적으로 꺼진다.
경금을 잡기에는 벅찬 달이다.
올해 박근혜가 탄핵이 되지 않을때는 언능 정치그만두고 도망가는 것이
살 길이다. 내년과 내후년은 그래도 붙잡히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문재인이 산에 올라가서 우박을 피하고, 길로 도망다니면서 우박을 피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자년도는 매우 나쁘다. 잡을 글자가 없다.
그러나 다행이 올해 정(丁)화가 왔으니 관을 다루고 관이 나를 기분좋게 끌어 당긴다.
이런운에는 시험에 합격이나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 운과 같다.
이때 대통령직으로 있으면 국민때문에 답답하지만 그것으로 관재를 면하게 되고
작년 올해는 매우 좋은 년도가 된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뿐이다.
내년에는 산으로 올라갔는데 무덤과 같은 형국이다.
이 사주또한 측근들(甲=나무)이 경(庚=도끼)과 충돌이니 말썽이다.
내년에 높은 산에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갈 산이 무계합이 되어서
올라갈 산이 없어져서 본분을 잃은 격이다. 산이 온통 안개에 쌓여 버렸다.
54 기미 대운에 대통령이 되면 참 좋겠으나 우리 국민들의 불운인지
몰라도 금상첨화가 아니라 엎친데 덮친격이다.
흉신중의 흉신(庚申)이 다가왔으니 그 흉신이 국민이니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 때문에 속꾀나 썩다 못해 애가 터질 것이다.
직장은 갑경(甲庚)충돌이 되어서 전쟁터를 방불케 할 것이다.
경제(甲)를 살린다고 자기 몸을 던진 형국(을경합=꽃이 우박을 맞은 꼴)이다.
나라가 부도가 될때 나올수 있는 사주팔자이고 또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지지하게 되는 것은 고생할려고 하는 것이다. .
또 재미난 것은 출생 시간을 보면 앞에 갑신(甲申)은 보면
신(申)은 국민인데 갑(甲)을 차고 있으니 돈 많은 국민들이다.
돈 많은 국민들과 돈 때문에 답답한 국민(庚申)이 다투는 형국이다.
즉 돈없는 국민이 돈 많은 국민들의 재물(甲)을 빼앗으려고 하는 형국이다.
甲목은 강자이니 강자는 모두 쓰러지는 형국이다.
유(酉)금은 북한사람, 미국놈들이다. 주변의 일본놈들이다.
그놈들과 유축(酉丑)합이 되니 그놈들을 금금상전이 된 후에 잘 다독이는
형상이다. 올해 들어오는 경쟁국이라면 유(酉)금과 충돌이다.
대운의 신(申)과 유(酉)이 충돌하는 형국으로 금금상전이 되니
강한 바위에게 유리잔(酉)금이 불(丁)을 믿고 덤비는 형상이다.
그러나 디지게 맞고 한대 더 맞는 형국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만큼 피해가 있다.
올해는 전반은 좋다가 후반은 불이 꺼진다.
경(庚)금인 흉신을 잡는 정(丁)화가 왔으니 대운을 잡으려고 하는데 일단 분위기는
좋다가 불이 많은 비와 물에 꺼져 버리게 되니....올 후반부터는 나빠진다.
도끼가 날라오는데 정(丁)화로 잡으려 하려하니 문재인에게는 매우 분위기가 좋아 보이지만
전반운이 넘어가면 정계충이 정임합이 되어서 불이 꺼져 버린다. .
3월 달에 내리는 비는 올해 정화(丁)를 먼저 꺼 버린다.
주변 지지자중에 불을 끄려는 인물들이 있으니
계축(癸丑)이니 지지자들 주에 돈때문에 시끄러운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이 생기는데 다행이 뒤에서 정임(丁壬)합이 되니 결국에 분위기만 좋다가
마는 형국이다.
내년운은 우박을 피해서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이다.
올해 당선이 되지 않으면 되려 우박(庚=관)이 붙잡아 가는 형국이다.
올해 관운이 있고 내년에는 산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 산이 무덤(戌)을 달고 왔으며 산이 무계합이 되어 본분을 잃어서
목표지점이 분명하지 않은 것과 같다. 즉 많은 지지자들이 떨어져 나간다.
비(癸)수의 지지자들이 산과 합이되니 관 문제로, 집문제로, 자식문제로 본분을 잃어 버렸다.
지지자들이 모두 다른데로 가 버리는 형국이다.
김대중 대통령과 같이 어질인의 상징이니 금기운보다는 매우 좋은 어진성품이다.
대통령선거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더 좋은 사주가 나온다면 그분이 합격할 것이다.
그리고 합이 강해야 합격인데 합은 강하고 올해운은 좋다.
그러나 나라 꼬라지는 어지할수없는 국운이니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긴다면
매우 좋은데 그러면 나라가 부강해지는데 그런 형이 나올수 없는 국운이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라가 어려울때는 어려운 사주팔자가 나와야 맞기 때문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 대원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 대선처럼 기다린적이 업었는데
일에 치여 사느라 꼭 투표하겠노라 했지만
이번대선은 저의 참여불찰로 낙방되지 않았나 하는 죄책감이 큰 대선이였습니다.
그리고 국운에 따라 그런사람이 당선된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20대 대선에서 보길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