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무기염류

[최철민]

일반적으로 식물은 원료인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생성된 당과 같은 유기화합물을 슷하는 사신의 식량을 스스로 생산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식물은 유기화합물과 물 이의에 식물의 성장에 10가지 이상의 무기염류를 요구된다는 것 또 한 사실이다. 물에 녹여 정원수에 공급하는 식물 먹이는 이들 무기염류를 포함하고 있다. 식물은 단백질이나 핵산과 같은 다른 질소화합물을 만들기 위해 암모늄이나 질소가 필요하다. 단백질 합성에는 황이 또한 필요하고 ATP와,인지질 및 다른 인산화합물뿐만 아니라 DNA와 RNA을 만들기 위해 인산이 필요하다.마그네슘은 엽록소의 필수원소이고, 칼륨은 식물세포 이온 균형을 돕고, 칼슘은 세포벽에 필요하다, 이들 무기염류-질소, 황, 인산, 마그네슘, 칼륨, 및 칼슘-와 함께 탄소, 산소는 비교적 많은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량 원소로 알려져 있다 소량의 다른 무기염류 또한 필요한데 이들 미량원소는 붕소, 염소, 망간, 철, 구리, 아연, 니켈 및 몰리브덴 등이다 몇가지 미량 원소는 필수적인 효소의 구성요소이다, 예를 들어 철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전화 동안 전자수송을 수행하는 분자에 필요하다, 철과 몰리브덴은 근류균의 질소고정과 식물과 미생물 사이의 다른 질소고정 공생체에 필수적인 박테리아 효소인 질소고정 효소의 구성에 필요하다.

자연계에서 식물에 의해 흡수된 무기염류는 식물과 식물을 소비하는 동물이 죽어 분해될때 토양으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농업에 있어서 곡물은 제거되고 무기염류는 곡물과 함께 떠난다, 결국 토양의 영양분은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하고,농부와 정원사들은 비료의 형태로 무기염류를 첨가해야 한다, 유기질 비료는 퇴비와 거름을 포함한다, 무기질 비료는 유기 및 무기적 화학물질의 화학적 혼합물이다. 그러나 그것은 무기적 형태로만 식물체로 들어간다. 30-10-10관 같은 무기질 비료의 포장에 있는 숫자는 질소, 인산, 칼륨의 비를 나타낸다. 유기질 비료는 보다 느리게 작용하지만 무기질 비료보다 오랫동안 지속된다. 무기질 비료는 식물 뿌이에 의해 바로 흡수되지 못하고 하천이나 지하로 흘러들어 오염시킬 수 있다.

일부 상업적인 농부들은 토양이 없는 비닐하우스에서 무기염류 용액을 이용하여 토마토나 상치와 같은 식물을 재배한다 이 기술을 수경재배라 한다. 수경 재배로 키운 식물은 건조한 땅의 관계한 농지의 식물보다 물이 덜 필요하다. 그래서 수경재배는 사막 국가에서 매력적인 방법이다. 수경재배는 전통적인 농사보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신선한 식품이 반드시 먼 곳 으로부터 비싸게 수입되어야 한다면 비용은 효과적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