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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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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살정책과 대책 스크랩 (사자부대) 털 많고 덩치 큰 군인들은 어느 나라에서 오는 걸까?
내일 추천 1 조회 759 14.08.04 12:0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Tom Sawyer's Hexagon Giant Crayons. 거대한 육각형 크레용. 전쟁무기같은 느낌의 학용품 광고.

                    hexa(六?; 육추, 육취) : 여섯, 죽일(=戮) 륙(육). 물기운 추. 냄새(구린내) 취. 주검 냄새

 

      Tom : homines(남자). tomb(무덤). dome(집). home(고향)... 퉁구스 동이족을 가리키는 이름.

      Sawyer : 索耶(소야. 중). 톱질꾼. 하늘소. 강물에 떠내려가는 표류목. secans(라틴) Serrador(갈). second. 신라.   

                      saw : 揷(꽂을, 찌를 삽)                                                  

 

    

Afrasiab Palase of Samarkand official. 7~8th Centuries. Wedding procassion. 

고대 우즈베키스탄의 도시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의 인물.

Samarkand : 撒馬爾罕(산마이간. 중). = 사막 간도. 사마리아 강도. 새마을 강토.
                                     

U-Tube에서 ?e?enistan(체첸?)으로 소개된 영상.

내가 알기론 이렇게 생긴 사람들은 절대로 체첸인들도 아니고 다른 어떤 코카서스 족속도 아님.

그런데 코카서스 분쟁지역에서 활약하는 무장독립군(?)은 대걔 이처럼 생겼다.

 

 

 

이 사람들은 대체 어느 곳에서 훈련시켜 데려오는 걸까?

 

코카서스지역의 원주민(진짜 코리언)들은 이런 유형의 무장군인들에 의해 완전히 소탕 당한 걸로 생각된다.

물론 러시아 정규군에 의해서도 대거 학살 당했겠지만 게릴라식 인간사냥은 이들이 도맡아 수행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기가 막힌 건 이들이 자칭 코카서스족 출신의 민병대인양 처신해 왔으며 세상에도 그렇게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 유학자 이씨 아무개. 산타 크로스나 유대상인과 같은 형태의 두건을 썼다.

 

 영향력있는 국제 테러단체로 알려진 헤즈볼라 무자헤딘?(Hizbul Mujahideen. 아프가니스탄 무장 게릴라)이라 적혀 있지만 

한 눈에도 국제 테러단체의 몰골은 아닌 듯하며, 체첸(Chechen)족과 같은 처지에 처했던 순수 민병부대로 짐작되는 모습이다.

 

체첸 민병대원.

Chechnya : 車臣(중) Chechnya(영) ?e?enistan(터) Tschetschenien(독) TSeisnia(아일) Czeczenii(폴)

체첸인은 러시아 고전문학에서도 러시아인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생긴 사람들이라고 적혀 있었던 걸로 똑똑히 기억한다.

 

Worshipping Bod his Satvas. Mogao Caves along China's silk road,

얼굴에 구렛나루가 난 돈황동굴의 불교도.

 

 The costume of a wealthy Karakalpak bride in the first quarter of the 20th century. Savitsky State Museum of Art, No'kis.

중앙 아시아 카라칼팍족 여인. 힌두여성처럼 콧구멍에 고리를 꿰었다. 카라칼팍은 '검은 모자'라는 의미라고 한다.

우즈베키스탄 북서부 등지에 살고 있는 족속들로 이 그림의 여성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한국(몽골)과 모습이 많이 닮아 있다.

가락(가야)으로 불리웠던 나라로도 추정됨. 중세기부터 힌두 및 유다족 출신의 이슬람 티무르(이성계)정부의 지배를 받았다.

 

Underworld Messenger. Joseon Dynasty.

리씨왕조시대의 저승'사자'. 이 자도 코리안의 얼굴 모습이 아니다.

 

Wajid Ali Shah, the last nawab of Avadh, was a patron of embroidery in Lucknow.

인도 자수(刺繡)의 수호신.

 

 Sogdian Gold Vessel Pendjikent Hermitage. Samarkand and Bukhara (Paikend).

In Silk and Gold, cultivated scholar merchants are seated at banquet.

비단옷을 입고 황금 술잔을 기울이는 소그디안 학문 장사꾼의 모습.

 

7세기 경 (고구려 멸망기) 문화재와 포로를 끌고가는 힌두(인도. 유다. 신라)인들.

그림출처에는 이들이 터키인이라거나 흉노(훈족)이라고 완전히 잘못 설명되어 있다.

 

 

Sogdian(수구다) era in Afrosiab museum

 

Afrasiab Palase of Samarkand official. 7~8th Centuries.

Chaghanian(사카인. 석가인. 소그디안. 스키타이인) envoys carryng gifts to the king of Samarkand.

 

 

Etruscan. (E-Trucian)

 

Etruscan, burials at Tarquinia. 고대 이탈리아 지역에 살았던 에트루리아인. E + 트라시아(트라키아 '터키' 아님)
The ancient Etruscans are known for having passed on to the ancient Romans the concept and love of gladiatorial combat,

boxing and wrestling as entertainment

 

           

        (좌) Ottoman Kit. Samsunc. Jan1570.                            (우) Ottoman baggy collets (like Venetians)

16세기 오스만 터키인들. 우즈베키스탄 벽화의 인물들과 유사해 보이는 사자형 얼굴이다.

아랍 및 인도 유태인과의 혼혈로 인해 모습이 달라진 터키인. 바꿔 말하면 터키인과의 혼혈로 인해 모습이 달라진 유태인 지배층이다.

 

??? ????? ?????? ???    ???? ???''?  . Israeli flag and symbols Year Atshi.

이스라엘 국기와 시나이 가자지구의 독립일 기념뱃지라는 거 같음.

'뿔 달린 사슴'을 어떤 논리로 이에 적용시켰을까 궁금한데, 문득 사슴뿔 장식의 신라금관은 필경 가짜 유물이거나

해양 및 사막의 정체성을 지닌 신라왕족들에게는 당치도 않은 디자인으로 봐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든다.

 

 Miraj by Sultan Muhammad (active early 16th C.)

얼굴을 복면으로 가린 채 사슴여인(여성 코리언)을 타고 날라다니는 모하메드 술탄(?).

'모하메드 술탄'은 우즈베키스탄 티무르(이성계; 1335?1408) 왕의 아들(또는 손자)인데 1404년 전쟁에서 죽었다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그의 미심쩍은 행적 등을 감안해 보자면 이성계의 죽은 아들이 아닌 이성계 자신일 것으로 의심된다.

티무르는 자신이 아꼈다는 아들(손자) 무하메드 술탄이 죽은 다음 해에 명나라 전투지에서 병으로 죽어 손자의 무덤인 사마르칸드의

구르 아미르(Gur e Amir)에 함께 묻혀 있다고 하나, 자신의 무덤은 후세에 절대로 열어보지 못하도록 봉인했다 함.

 

http://ko.wikipedia.org/wiki/%ED%8B%B0%EB%AC%B4%EB%A5%B4

 

(인용) "그리아미르 사당([아미르의 묘]란 뜻)에 있던 티무르의 검은돌로 된 관 속에는 [내가 이 무덤에서 나올때, 가장 커다란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한 문장이 새겨져 있어 아무도 관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1941년 6월 19일 소련의 조사에 의해 처음으로 개봉되어 다리의 장애등이 있음을 확인했다. 그 일이 있은 후 3일 후 바르바로사 작전(독일에 의한 소련 침공)이 실행되어 이것이 소련에서 본 제2차 세계대전의

발단이었다. 후에 두려움을 느낀 소련에 의해 뚜껑이 납으로 용접되어, 이후 두번 다시 열리지 않았다."

 

      

http://pakbaan.blogspot.com/2010/07/sultan-muhammad-fateh-ii.html

Sultan Muhammad Fateh. 양쪽 다 모하메드 술탄임.

티무르(재위 1370~1405)의 아들(손자) 얼굴이 이렇게 생겼다 하니 이성계도 아들(손자)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볼 수 있다.

즉 이성계는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대로 몽골혈통의 가문출신이 아닐 뿐더러 전형적인 힌두계 혼혈 유태인이었다고 봐야 한다.

 

1000 Lira banknote, Turkey. 터키 지폐의 모하메드 술탄.

티무르 이성계의 아들(?)은 조선이나 우즈베키스탄 뿐 아니라 터키의 왕이기도 했던 모양임. 티무르는 7개국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고 한다.

이성계 아들(또는 손주)은 이성계와 견줄 만한 존재감이 미미할 정도의 위인인데, 제 위대한 아버지 티무르를 제치고 지폐얼굴로 남아있다.

이 자는 티무르 이성계의 아들(또는 손주)로 가장된 진짜 티무르 이성계로 봐야 한다는 얘기다.

 

 

(사자부대) 털 많고 덩치 큰 군인들은 어느 나라에서 오는 걸까?

  

'사자부대''백두산(코카서스 산맥) 호랑이족'을 전담하는 인종청소단체라 판단하는 바, 임의로 내가 지어낸 이름이다.

 

추가내용 : 대한민국 육군본부 소속, 사자부대(LION; 특수전 사령부)는 본 게시글의 내용과 일체 관련없음.

 

 

평소 대륙조선사 연구진이 틈만 나면 거품을 뿜으며 자랑하고 싶어하는 '대륙 왜'(지나 조선인. 힌두 조선인. 동남아 조선인. 아랍 조선인. 유다 조선인)란 저 그림들처럼 털보얼굴에 거대한 체구를 지닌 인류가 아닐까 한다. (무슨 이유에선지 '유라시아 조선인'이나 아메리카 조선인'에 관해선 언급을 삼가하는 눈치다.)

 

그러나 저 털보 군인(?)들을 '왜'(倭)라고 이름하기에는 보시는대로 체구가 너무 우람하다.

그렇다고 저들 모습은 오늘날의 아랍인이나 인도인(힌두인)도 아닌 듯하고,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인도 아니고, 터키인이나 슬라브인도 아니다. 몽골이나 고려인은 더더우기 아니다. (그런데 열거해 놓고 보니 아랍인과 인도인의 중간형이 맞을 듯 하긴하다. 즉, 전형적 유대인인 거다.)

 

그래도 따로이 뭐라고 지칭되어야 하는지 공식적으로 정해진 그 본래의 종족명을 알 수 없으니 글 적기도 영 난감하다.

왜 그들에게는 '왜'(倭)라는 이름같이 간단하고 부르기도 쉬운 이름이 아에 존재하지 않고 있는 걸까?

위에 올린 그림들만 보더라도 분명히 일관된 얼굴형태와 체격을 지닌, 오래 되고도 눈에 익은 인종이 아닌가?

혹 그들이야말로 이스라엘이 진심으로 아끼고 있는 '정통적 유다의 전사족'이기 때문은 아닐까?

저들이야말로 진짜 살아있는 '부처'(butcher; 인간도살자)가 아닐까?

 

 

내가 보기에도 저들은 북방계 흉노(훈족)는 아니고, 위 그림들 출처들에서 '소그디안'(Sogdian)이라고 적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인도 북부지역에서 일어나 위세를 떨친 '소그디아나'('수구다'라고도 함)족속이자 '스키타이'(사카. 석가족)이라고도 함)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보다는 고대 그리스의 용병(노예)국가였던 '스파르타'의 후신이 끊어지지 않은 채 이어져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그들 모두 뿌리가 같은 족속이리란 뜻이다.

 

책이나 영화 속에서는 '스파르타'가 유럽식 백인들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본다.

진짜 백인들은 고대 벽화들에서도 확인되듯이 부여, 말갈, 돌궐, 고구려인들로 이루어진 고대 지배족속이며,

잘못 오해되고 있는 백인들은 힌두(인도) 및 아랍, 아프리카 유태인과 슬라브인들의 혼혈이 대부분이다.

 

코카서스 원주민들이 완전히 멸종되었는지 아닌지는 그들에 관한 자료를 찾아내기가 어려워서 확인할 수 없지만,

이미 약 이백년 전에 설계된 기획물인 가짜 코카서스족 인물기록 사진첩이라든가, U-Tube 영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다양한 코카서스족의

민속무용단들이 예외 없이 인도인들과 힌두계 백인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 그루지아 국영방송 앵커가 인도여성인 점 등을 참고하였다.

 

사무라이나 왜구들이 주로 한반도 및 아시아인들을 상대하는 용병조직으로 만들어졌다면,

저 거구의 털보 군인들은 코카서스족인 코리언(진짜 고구려족 후예. 고대 터키족 후예. 백두산 호랑이족) 백인들을 상대하도록

훈련받아 온  인간병기들이 아닌가 한다. 사자의 얼굴갈기처럼 풍성한 그들 얼굴의 털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난 저들만의 주된 거주지가 따로 있는 국가가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가 궁금하기도 한데, (레바논의 이슬람 정당조직이라고도 알려졌음.)

뭐 전 세계국가마다 어딘가에 있을테지만, 저 사람들이 어느 인종으로도 명확히 분류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게 여겨진다.

가령 한국에는 수구꼴통 부대라고 불리우는 정부 용역단체가 있는데, 꼴통이란 말은 '골'(꼴)이 고구려를 의미하는 명칭이기도 하므로 썩 적절치 못하지만 '수구'는 '소그디안'을 지칭하는 말이니 절반은 맞는 표현이다.

 

언론에서는 헤즈볼라 무자헤딘(Hizbul Mujahideen)(?)이라고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 유래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 지 아직 알아보지 않았으나 '국제 테러단체'이라는 의미라니 그들에게 적합한 이름이긴 해 보이는데,

문제는 천년이 넘도록 산악지대에 숨어살며 학살을 당해 사실상 멸족된 처지나 다름 없는 코카서스 족속들을 대표하는 독립투사인양,

그들 테러단체들을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인종을 바꿔치기한 채로 알려져 왔다는 것이다.

 

유대민족이 자신들의 손에 의해 멸족된 인디언 이름으로 둔갑되어 있는 현실과도 다름 없다. 

인도(힌도. 신도. 신디. 신라. 시온. 유다)의 인디언(Indian?) = 미국의 인디언(Indian?)

 

본래 '인디언'은 사슴뿔족 'rein-deer' 즉, '린디언'이 옳은 이름임.

rein : 린(麟.璘; genuine, real-dear; ?貴. 순수하고 고귀한 북방 천자족속)

 

 

나에게 직접 벌어지고 있는 슬픈 일도 아닌데...

너무 역겨워도 잠이 안 오는 모양이다.

 

 

암튼, 한국인들이 몽골인 줄로 알고 있는 티무르 리성계씨의 진짜 얼굴은 저 터키 지폐의 유태인 얼굴이라는 것,

그의 조상은 그리스와 로마시대 사이에 스파르타 노예족이 만든 국가(?)였을 걸로 짐작되는 에트루리아(트라시아)인들이며

그의 후예는 '헤즈볼라'로 알려진 털 많고 몸집이 큰 군인들이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374

 

태조 이성계가 티무르라는 강력한 증거들.(옮긴 글. 원문집필자 : 궐한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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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5 09:57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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