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 게임보다 더 재미있어요’
진안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쥐불놀이 현장
나이 수 만큼 싸리가지를 묶어 만든 홰나
구멍을 뚫어 줄을 메어 만든 깡통에
불을 붙여 돌리는 전래놀이, 쥐불놀이입니다.
얼마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안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아이들이
직접 망우리 깡통을 제작해 쥐불놀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현장을 필통TV스케치에 담았습니다.
2.‘행복한 교육을 향한 힘찬 발걸음’
새롭게 문을 연 전주 양현고등학교의 첫 날
지난 2일, 도내 대다수 학교들이 입학식과 시업식을 갖고
2015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는데요.
이중 올해 처음 문을 연 두 학교가 있습니다.
전북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온빛초등학교와 양현고등학교인데요.
이로써 전북혁신도시내에 설립예정인 4개 학교의
조성이 모두 마무리되었는데요.
새롭게 문을 연 양현고등학교의 첫 날 풍경을
이영희 학부모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첫댓글 혁신도시 양현고등학교~~~잘 보았습니다.
진안 보름행사도
인터뷰하시는분들이 날로 ~~~좋아지는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