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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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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지리산 귀농일기 8/3~4- 피아골에서 더위 식히기
설봉 추천 0 조회 291 10.08.04 2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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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22:50

    첫댓글 피아골이라...맑은 물이 지천이네요.
    지리산자락은 예전에 경상도 살때는 어쩌다라도 한번씩 가 보았는데..
    참 구례에 런다분들중 부운이라는 닉네임의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데, 이곳 충주까지 오셧을때 만나뵛습니다.
    요지음 지가 가정사루다 말톤을 쉬고, 대회도 안다니다 보니까 소원해 지더군요
    기회되면 함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리산자락 맑은물 구경 잘 햇습니다.

  • 작성자 10.08.05 13:06

    네. 부운님이 제가사는 아파트 바로 아래 의료원에 근무하시는데 아직 인사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인사 나눌 예정 입니다.

  • 10.08.05 09:27

    20대 중반 6월초에 피아골에서 노고단을 거쳐 화엄사로 내려왔었는데 그때 추억이 새롭내요..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작을 뜰을 품고 있는 산마을 풍경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면서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5 13:07

    두울 친구도 더운데 산행 천천히 하시길~

  • 10.08.05 15:51

    ~~```;;
    도시는 찜질방수준이네요~
    습도가 높아선지 움직이면 더워요~
    도로가 밀리니 휴가는 꿈도 안꾸고 에어컨을 사랑하며...ㅎ~

    ~
    어젠 천국에서 거하시고 오늘은 ...~
    낮엔 쉬어가며...슬로우~
    까이꺼 한달이면 춥다소리들 할텐데요~글치요~
    처가식구들이랑 행복한시간 보내신 설봉님...박슈~~~ㅎ

  • 작성자 10.08.05 19:34

    오늘은 희뿌연 운무가 걷히고 해는 구름속에 숨어 버려서 그나마 시원하였던 지리산 입니다.
    제가 오늘 열심히 일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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