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를 다녀와 다시
편 책중 하나.
하나 하나의 글이 주옥같다.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씨 뿌리게 하소서.
오 신성한 주여,
나로 하여금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남에게 자신을
증명하려고 하지 마라.
타인의 마음을 얻는다고
자신의 가치가 증명되지 않는다.
나의 가치를 만들고 증명하는 것은
오직 나뿐임을 자각하자!
전에 보지 못했던
글들이 다시 다가온다.
책을 시작하며
웨인 다이어박사는
ㆍㆍ
만약 당신이 '문제'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고 영적 에너지로 갈아탄다면 언뜻 극복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적 해결책이 존재함을 보여줄수
있다고 말한다.
병원에 입원해 심장의 정맥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응급시술을 받고
회원되어가며
당시
나는 더 높고 빠른 영의 에너지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불러들였다.
1)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 것을 더 고차원적인 힘에 내맡겼다.
2) 나는 모든 일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을 보았다.
3) 나는 한시적 몸에 머무는 무한한 영혼임을 자각했다.
4) 마음을 고요히 하면서 모든 부정적인 것을 비웠다.
5) 나에게 치유 에너지를 전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냈다.
6) 신과 연결된 상태를 마음속에서 유지했다.
7) 제멋대로 움직이는 마음을 없애는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그리고 그것은 효과가 있었다!
이미 우리가 갖춘 모든 것을
어떻게 문제해결에 활용할지
삶의 근원적인 문제해결책을
영성과의 연결로 찾아낸
웨인 다이어박사의 삶의 지혜를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