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수동 사랑방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밴드
    2. 카르마
    3. 임원식
    4. 구리백곰
    5. 혜영이
    1. zoot communi..
    2. 순무
    3. 장터목
    4. austin
    5. 인생은 아름다워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이향미
    2. 쌈장
    3. 최재국
    4. patent
    5. 서울
    1. 몽몽
    2. 별사탕
    3. 제주공
    4. 성공수마
    5. [가을하늘]
 
카페 게시글
재개발 상식 강변북로 지하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랑방지기 추천 0 조회 633 10.04.15 09: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5 12:15

    첫댓글 어떤 계획이든 관련 기준과 근거가 있어야 된다는 판단입니다.
    단지 가장 혜택을 누릴 것이라는 판단으로 비용을 부담한다는 모호한 기준이라면 현재 진행중인 두산위브는 얼마를 부담하며 성수 준공업지역과 뚝섬상업용지는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요.
    현재 도로 및 지하철 또는 자립형 사립고 및 공원계획 어디에서도 인근 주변에서 공사비를 분담하는 경우는 못보았읍니다.
    그렇다면 세금을 걷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진행속도도 문론 중요합니다만 그렇다고 말이 안되는 부분도 이해하고 들어갈수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 10.04.15 12:23

    미래의 수익성을 따져 현재가치로 주민에게 이관한다면 서울시가 못할 공사가 어디있겠읍니까.
    만약, 서울시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한 예가 된다면 공공계획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즉, 전략지구 주민들이 돈을 받고(강변북로 및 공원) 이용하게 하면 되겠지요..
    서울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4.15 18:58

    기부채납25%가 확정된사항인가요? 그렇다면 그것만으로도 넘치는듯한데..

  • 작성자 10.04.15 19:58

    강변북로 지하화 비용은 기부채납 속에 들어 있다 했습니다. 지하화 비용까지 따로 내라하면 그 건 거부해야죠.

  • 작성자 10.04.15 19:06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만.... 강변북로 지하화는 분명 혜택이며 그 혜택을 객관화시켜서 그 혜택분만을 성수지구가 분담하고 나머지는 서울시에 요구해야 한다는 요지로 말씀드린겁니다. 기부채납은 땅 전부로 25%가 아닙니다. 토지 기부채납 + 공공시설 설치비+기반 시설 설치비 = 25% 입니다. 발표된 자료들을 확인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 10.04.16 14:14

    강변북로 지하화의 가장 큰 혜택을 받는 이가 누구일까요? 또한 무산 되었을때 가장 큰 손해를 보는이는 누구일까요? 당장의 손익보다는 보다먼 장래의 손익을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새싹공인님의 의견을 한번쯤 더 생각해보신다면 정답이 나오리라 봅니다. 새싹공인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0.04.17 21:13

    전략정비구역 뿐만 아니라 성수1지역주택조합, 두산위브 등과 같은 지하화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이득을 보는 쪽도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그리고 서울시, 성동구청도 마찬가지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