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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빙속 여제
house 추천 0 조회 64 19.02.20 22: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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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1 00:40

    첫댓글 은퇴를 한다면 2018년의 해운이 아주 유력한 은퇴운이되겠죠.
    실제로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할까했는데..

    위 사주가 스케이트타면서 (나름)멋지게 인생을 사는 것을 하지 않으면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더 타면서 인생을 즐기자.. 아직 가야할 인생이 많지 않은가..
    마침 나이도 3살이나 많으면서 뒤늦게 전성기에 올라온 옆나라 친구도 있으니까..

    그래서.. 2022년의 일간충이 은퇴를 하게되는 운이겠죠..
    그 이상은 아무래도 체력이 받쳐주지 못할테니까..

  • 작성자 19.02.21 22:53

    감사합니다. 사주원국에 정인이 지장간에만 있으니까 교육대학원까지 마쳤더라도 본격적으로 지도자/교사 생활을 할 가능성은 낮겠죠?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 은퇴하려고 했으나 2018년 평창 올림픽때문에 하지 못했고, 고다이라 선수의 활약을 보고 있으니 2022년까지는 같이 선수생활을 지속해 볼까 하는 마음이 있는 듯 합니다. 고다이라 선수와는 경쟁자라기보다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 서로 의지하는 듯 합니다. 2018년 식신의 충과 2019년 식신의 원진, 2022년 일간의 충의 의미가 이제 정확하게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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