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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용규놀이
house 추천 0 조회 150 19.01.03 22: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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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5 13:29

    첫댓글 2019년 2월에 편인이 보이니 계약은 그때 할 것 같구요.
    2019년 해운의 월간 편인합과 편관의 등장은 다른 구단에서의 콜이 아닐까 합니다.
    즉, 2020년에는 다른팀에서 뛸 가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니.. 은퇴를 할 때는 아니라고 보구요.
    36세의 편재대운도 은퇴하는 운은 아닙니다.

  • 작성자 19.01.05 15:29

    감사합니다. 작년에 정근우가 3년 35억원에 계약했다고 합니다. 내구성에 문제가 있음을 고려할 때 세간의 평가는 3년 25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연봉 9억원, 2018년 연봉 4억원(투수 장원삼의 2018년 연봉 2억원보다는 양호), 한화 구단에서 명주가 자존심을 좀 더 굽히길 기대하겠지요? 3년 계약이면 2022년, 4년 계약이면 2023년에 은퇴가 예상됩니다.

  • 작성자 19.01.05 15:09

    2022년 임인년 38세 해운

  • 작성자 19.01.05 15:10

    2023년 계묘년 39세 해운

  • 작성자 19.01.05 15:11

    2024년 갑진년 40세 해운

  • 작성자 19.01.05 15:30

    인성이 천간에 있지만(년간 정인, 월간 편인) 뿌리가 없어서, 41세부터 시작되는 식상대운과 51세부터 시작되는 정인대운에서 야구 지도자 생활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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