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일 현재 FA 미계약 상태인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의 2018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1985년 8월 26일, 병신일주 축시로 분석하였습니다.
미계약 상태인 2018년 12월운입니다.
계약을 의미하는 편인운이 월운으로 들어오고, 정인운이 뿌리내리고, 상관 자축합, 삼합 식신운이 발생합니다.
명주가 내세우는 조건때문에 협상이 순조롭지 않다는 의미인가요?
1월 6일부터 바뀌는 2019년 1월운입니다.
정재의 을신충과 상관운: 한화 구단말고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고려하는 운일까요?
2월 4일부터 바뀌는 2019년 2월운입니다.
편인이 뿌리내리고, 정재의 천간합으로 편관운이 들어오고, 편재의 인신충이 발생하니까
배영수처럼(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59번 참고) 다른 구단에서 1년 계약 제의가 들어올까요?
편관 임 수(16-20세 2000-2004년)-겁재 오 화(21-25세 2005-2009년)
편관대운 2003년 계미년 정관 계 수-상관 미 토, 정인 뿌리내림, 상관 축미충: 6월(일간 뿌리내림, 식신-겁재)에
2004년 신인선수 2차지명으로 LG 트윈스 입단
2004년 갑신년 편인 갑 목-편재 신 금: 발야구 트리오의 일원으로 각광받았으나 타격은 절망적인 수준
11월(편인 뿌리내림, 정인-편관)에 기아로 트레이드됨
겁재대운 2005년 을유년 정인 을 목-정재 유 금, 일간 뿌리내림, 정재 을신충, 삼합 비견운: 팀 성적은 꼴찌였지만
주전선수로 활약함( 31 도루 기록)
2006년 병술년 비견 병 화-식신 술 토, 천간합 편관운: 최다 안타 1위 기록, 골든글러브 수상, 도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동메달 획득
2007년 정해년 겁재 정 화-편관 해 수, 편인 뿌리내림: 발목부상으로 경기성적 부진
2008년 무자년 식신 무 토-정관 자 수, 정인 뿌리내림, 상관 자축합, 삼합 식신운: 3할대 타율, 130 안타,
28 도루, 38 타점의 전성기 시절(별명 '용규와 여덟 난장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면제 혜택
2009년 기축년 상관 기 토-상관 축 토, 천간합 식신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로 선발되어 1번 타자 및
중견수로 활약(이 때의 활약으로 국가대표 중견수라는 세간의 인식이 생김, 실제는 이종욱인데)
정재 신 금(26-30세 2010-2014년)-비견 사 화(31-35세 2015-2019년)
정재대운 2010년 경인년 편재 경 금-편인 인 목, 일간/편인 뿌리내림, 천간합 편재운: 7월에 1이닝 7타점의 대기록 작성
8월에 1이닝 1타자 20구의 최다 투구 기록 작성
2011년 신묘년 정재 신 금-정인 묘 목, 일간합 편관운, 정인 을신충, 편인 뿌리내림: 골든글러브 수상
9월(일간 뿌리내림, 겁재-정재)에 열애설, 12월(정인 뿌리내림)에 결혼
2012년 임진년 편관 임 수-식신 진 토, 일간 병임충, 정인 뿌리내림, 삼합 정관운: 골든글러브 수상
최다 86 득점, 최다 44 도루 기록 작성
2013년 계사년 정관 계 수-비견 사 화, 일간 뿌리내림, 삼합 정재운, 편재 사신합: 6월에 무릎 부상
9월에 어깨 수술, 11월 16일 FA 우선협상 결렬, 17일 한화 이글스로 이적(총액 67억원)
2014년 갑오년 편인 갑 목-겁재 오 화, 일간 뿌리내림: 어깨 수술로 재활, 지명타자로 출전
비견대운 2015년 을미년 정인 을 목-상관 미 토, 정인 뿌리내림, 정재 을신충, 상관 축미충: 부활에 성공, 3할 28 도루
2016년 병신년 비견 병 화-편재 신 금, 천간합 편관운: 3할 21도루, 9월에 부상으로 하차
2017년 정유년 겁재 정 화-정재 유 금, 일간 뿌리내림, 삼합 비견운: 본인 역대 최악의 성적, FA 권리 포기
2018년 무술년 식신 무 토-식신 술 토, 식신투출: 본인 역대 최다 출장 기록 134 경기, FA 신청
비견대운 마지막 해 2019년 기해년 해운입니다.
편인의 합과 뿌리내림, 식신운이 천간합으로 들어오니까 한화가 아닌 다른 구단에서 1년 계약이 가능할까요?
경 금 편재대운 첫 해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2019년 시즌 종료 후 11월/12월운으로 미루어 계약이 난항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0년 해운에서도 편인의 충, 상관의 합이니까 은퇴하게 될까요?
첫댓글 2019년 2월에 편인이 보이니 계약은 그때 할 것 같구요.
2019년 해운의 월간 편인합과 편관의 등장은 다른 구단에서의 콜이 아닐까 합니다.
즉, 2020년에는 다른팀에서 뛸 가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니.. 은퇴를 할 때는 아니라고 보구요.
36세의 편재대운도 은퇴하는 운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정근우가 3년 35억원에 계약했다고 합니다. 내구성에 문제가 있음을 고려할 때 세간의 평가는 3년 25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연봉 9억원, 2018년 연봉 4억원(투수 장원삼의 2018년 연봉 2억원보다는 양호), 한화 구단에서 명주가 자존심을 좀 더 굽히길 기대하겠지요? 3년 계약이면 2022년, 4년 계약이면 2023년에 은퇴가 예상됩니다.
2022년 임인년 38세 해운
2023년 계묘년 39세 해운
2024년 갑진년 40세 해운
인성이 천간에 있지만(년간 정인, 월간 편인) 뿌리가 없어서, 41세부터 시작되는 식상대운과 51세부터 시작되는 정인대운에서 야구 지도자 생활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