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도 존경하는,
한국 액션영화의 거목, 김정용 감독
김정용 감독은 홍콩영화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액션영화의 거목이다. 1967년 20대 후반부터 영화계 일을 시작한 김정용 감독은 75년 '용호문'으로 감독에 데뷔했다. 첫데뷔작 '용호문'은 유명한 중국의 오우삼 감독과 김정용 감독이 공동 작업했으며, 성룡, 홍금포, 원표가 출연한 걸작이다. 김감독은 1975년 용호문부터 2001년까지 30여년간 45편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한국 액션영화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좌)과 한국 액션영화의 전설 김성용감독(우). 영화인 2세인 강철수 부회장은 60년대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이다. 김정용 감독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과거 김감독의 대히트작 '죽음의 다섯손가락'은 미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한 액션 무협영화이다. 92년 '저수지의 개들'로 데뷔한, 거장중의 거장으로 알려진 미국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도 이 영화를 보고 김정용 감독을 존경해마지 않는다고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 김감독은 75년 '용호문'부터 2001년까지 26년간 45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주로 홍콩식 액션영화들이 대부분이다. 김감독이 한국 액션 영화의 대부로 불리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정용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용호문(1975), 용비(1976), 사대철인(1977), 죽음의 다섯손가락(1978), 사대통의문(1978), 맹룡아호(1979), 복권(1980),소림사 주방장(1981), 영웅무색(1990), 충무로 돈키호테(996) 등 다작이 있다. 김감독은 현역으로 활동중인 명감독 중의 한 사람이며, 현재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이다.
김정용감독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필모그래피 / 각본
비호문(1983), 피리부는 열한 사나이(1983),
아라한(1986), 용의 유혼(1990),
작은 거인(1993), 우먼 파트너 놀자(2000) 등 다작
주요 영화작품
용비(1976), 사대철인(1977), 사대통의 문(1978),
죽음의 다섯손가락(1978), 오대관문(1978),
정무신권(1978), 사대통의문(1978),
맹룡아호(1979), 무림18여걸(1979),
소림사 주방장(1981), 돌아온 소림사 주방장(1982),
비천괴수(1984), 팔도쌍나팔(1987),
영웅무색(1990), 대명(1993), 작은 거인(1993),
충무로 돈키호테(1996) 등 다작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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