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조절을 못하거나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자신 스스로를 수렁으로 빠트리게 된다.
잘못은 다른 사람이 저지르고 나는 피해만 본다는 생각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지휘하지 못한다.
스스로를 불운하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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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을 못하거나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자신 스스로를 수렁으로 빠트리게 된다. 보다 행복하고 원만한 삶을 위해 삼가야 하는 나쁜 생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4가지 사고방식을 줄여야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 끊임없이 본인을 입증하려 든다
표면상 보기 좋은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가장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외관상 그럴듯해 보이는 결과물을 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삶을 보는 시각이 좁아질 수 있다. 당장 남들보다 좋은 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처럼 '지금 당장'의 문제만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소한 일에 집착하다보면 정작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잃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삶은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상대방이 가볍게 던진 말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조언이나 권유의 수준에서 말을 했는데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항상 자신이 옳다고 자기도취에 빠지거나 남의 피드백을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상대의 말을 지나치게 의식해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의 평가와 반응에 휘둘리게 되면 건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항상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자신이 겪고 있는 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또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은 SNS를 통해 글로 풀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아예 무시하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면 결국 왜곡된 시선을 갖게 된다.
4. 본인을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 둔다
항상 자신을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에게 독이 된다. 잘못은 다른 사람이 저지르고 나는 피해만 본다는 생각이다.
이는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내지 못하게 한다.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지휘하지 못한다.
스스로를 불운하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그러면 삶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글을 보니 예전에 빨간책방에서 말한 긍정적 생각을 강요하는 현대의 시선에 대한 반박글이 생각난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게 부정적 사고기 지나치면 기사처럼 되겠지만 삶에서 비판을 하지 않으고 긍정적으로만 매사를 본다면 세월호나 국정농단 같은 사건 부정부패사건 또한 반복되리라 본다.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야겠으나 적절하고 집요한 부정은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소금과 같다고 생각한다.
불행한 일 겪었는데 긍정적인 건 정신병자 아니냐? 조현병 아니냐 그거? 정신병원 들어가야지 호구 노예들이 왜 그지경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착취당하는데. 그들은 밥만 먹여줘도 긍정적인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족해서 그런다. 일반인 같으면 분노해서 당장 뛰쳐나오고 반격할 일을 호구 노예들은 이정도면 행복한거지.. 하면서 만족해서 그래 불만이 너무 없어서 그딴식으로 악인들에게 착취당하는거야.
ㅋㅋ 항상 긍정적인 사람의 특징은 사기꾼이거나 정말 성실한 사람. "안되면 되게하라" 참 긍정적인 마인드인데 이 구호가 선량한 사람들 많이 옥죄게 만들었다. 윗대가리한테는 더없이 긍정적인 구호 그래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게 현명하지만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몰아세우지는 맙시다. 월드워Z 에서도 언급 됐듯이 부정적인 반대자가 나라를 구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자 양아치 일진들 항상 밝게 처웃으면서 피해자들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잖아 착한 사람 컴플렉스 없이 악한 본성을 발휘하면서 사니까 밝게 살 수 있는거야 피해자들도 웃으면서 가해자들 칼로 찔러죽이면서 스트레스 풀고 긍정적으로 살자. 웃으면서 엿먹이고 사람 인생 파괴시키고 나는 우울증이 없어 트라우마가 없고 착한사람 컴플렉스도 없어~ 피해자들 죽든 말든 뭔상관이냐. 피해자들은 항상 부정적이라서 저렇게 된거나 소문내면 사람들은 다들 실패한 사람 말은 믿지 않기 때문에 밝게 웃는 우리말을 믿을거거든.
정확히 말하면 피곤한 사람 특징이겠지요. 그런데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주변 환경, 주변 사람, 들은 말들, 경험(특히 트라우마)가 사람을 만들지요. 그리고 사실 걱정 많고 부정적인 사람은 적잖게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듯 합니다. 가만히 보면 잘살고 행복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생각을 잘할줄 아는게 오히려 그런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통찰력이 생기고 위험을 피할줄 알게 됨) 안그래도 힘들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삶을 괴롭게 만드는 요소죠. 뻔히 보이는데 잡지 못하고 보이는데 못피하니깐
여기 쓰인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세상 평가 방식에 민감하다는 거다. 입시, 입사, 승진 등 무한 경쟁하에서 자기 방식을 고수하는 이가 성공한 예보다 그렇지 않은 자들이 성공한 예가 많고, 경제적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도 자기를 고집하는 이가 훨씬 큰 자즈 있는 걸 생각하면, 세상 살아가는 방식에 유연하면서 자기를 지키기란 인간을 프랑켄슈타인처럼 만든다. 이 기사는 항상과 모두라는 글자를 덜어내면 인간의 사회성과 밀접한 얘기다. 항상과 모두라는 단어로 비난을 모면하는 기사이기도 하다.
아무생각없이 사니 쥐닭뽑은거다 나라 경제가 이 모양인데 기자야 추적60분 영풍석포 봤냐 카드뮴에 자기 몸은 썩고 손주손녀한테 가는 줄도 모르고 당장 먹고사는 생존권에 환경오염 기업 대변하는 주민들 서민들 정신승리하라 말고 저널리스트로서 친일 언론, 자유당 비리기업 기사나 써라 월급쟁이 기레기로 정신승리 그만 좀 해라 요즘은 인터넷찌라시나 기자나 다를게 없어
회사 직장 동료가 이런 사람이 있으면 진짜 열받는다. 쓸데 없는데 신경 쓰고 예민해하길래 안쓰러워서 얘기좀 하자고 하면 대뜸 지적받을까봐 나는 이래 저래 고생하는데 뭔 잔소리냐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나오니 대화자체가 안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빨리 고치길 바람. 어차피 나의 행동은 남은 1도 신경안쓰는데 왜 저래 남을 의식하고 자신을 버리는지...ㅉㅉ
무조건적인 부정도 문제지만 무조건적인 긍정 역시 문제 화가 나면 화를 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이려면 화가 나도 참아야 함 스스로는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에 알게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가 병으로 나타남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주변에 긍정적이고 성격 좋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암처럼 중병 걸리면 저렇게 착한 사람에게 왜?! 대부분 스트레스 풀지 못해서 생긴 병 감정표현에 솔직해야 정신 건강에도 좋음 연구 결과에 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했음
조증환자 : 무엇이든 자신이 하면 잘된다는 낙관적인 생각만 한다. 울증 환자 : 어떤 것을 해도 자신은 제대로 해낼 수 없을 거리는 비관적인 생각만 한다. 정상적인 인간은 두 가지 생각을 다 하지만 나름 조율을 한다. 지나친 낙관도 지나친 비관도 좋지 않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주제파악을 잘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긍정적인 사람이 오래살고 행복하다고?ㅋㅋㅋㅋ 개소리하지 말라우 우리는 티비에서 항상 우리에게 웃음과 긍정마인드를 강조하던 웃음 전도사의 충격적인 자살소식을 경험했을것이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일본 포로였던 미국 병사들 중에 가장 먼저 자살하고 정신병자가 되었던 자들이 바로 긍정주의자였다고 한다 끝까지 버텼던 자들이 오히려 비관주의자들이었다는데... 긍정주의가 무조건 좋고 옳은것이 아니며 비관주의가 좋은 것도 아니다 이 둘이 적절히 조화 될때 최고인것이고 긍정보다는 부정주의가 좀더 우세할때 성공 확률이 크다 곧 예스맨은 되지 말라는 거
내가 그래서 사는게 피곤했던거엿구나 ㅋ 4가지가 다 내얘기네 최선보다 잘 안됫을때의 실망감을 우려해서 최악을 생각하고 최악이 아닌게 아디냐 라는 생각으로 미리 위안거리를 삼기위해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받아들일 준비를 했던 습관 긍정적인 생각은 아닌게 분명하다 에휴 ~ 고쳐야하는데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않으니...
안되는 놈은 뭘해도 안되는 것 같이 보이고 잘되는 놈은 뭘해도 잘되는거 같이 보인다. 현실은 표면상 보기 좋아야 인정을 받는다. 속과 밖이 다 좋게 하는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선호에따라 한쪽을 따르는것 뿐이다. 이런 좋은 말을 보면 예전엔 좋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이 들어보니 중용이더라. 저런것도 다 필요한 것이지 다 버려야 할게 아니다. 중요한건 상황에 맞는 밸런스다. 자아를 가지고 적당한 감정으로 적당한 비판의 시각으로 살아야한다. 세상은 희생자와 가해자로 딱 나뉘지 않는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진다?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조언이다. 생각을 만드는 조건(돈, 환경, 집, 가족, 친구 등등)을 바꾸면 사고도 변하는 것이다. 이런 애매하고 추상적인 글이야 말로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이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상황에서 교통사고,, 이혼, 실직을 당하면 부정적 편견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좋은결과 옵니다
이글을 보니 예전에 빨간책방에서 말한 긍정적 생각을 강요하는 현대의 시선에 대한 반박글이 생각난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게 부정적 사고기 지나치면 기사처럼 되겠지만 삶에서 비판을 하지 않으고 긍정적으로만 매사를 본다면 세월호나 국정농단 같은 사건 부정부패사건 또한 반복되리라 본다.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야겠으나 적절하고 집요한 부정은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소금과 같다고 생각한다.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특징. 꼭 번호를 매겨서 논문쓰듯이 문제점을 지적한다. 권순일 기자처럼....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번호를 매겨서 정의할만큼 그리 단순하지 않다. 상대편 입장이 아니라면 아무도 이해 못한다.
불행한 일 겪었는데 긍정적인 건 정신병자 아니냐? 조현병 아니냐 그거? 정신병원 들어가야지 호구 노예들이 왜 그지경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착취당하는데. 그들은 밥만 먹여줘도 긍정적인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족해서 그런다. 일반인 같으면 분노해서 당장 뛰쳐나오고 반격할 일을 호구 노예들은 이정도면 행복한거지.. 하면서 만족해서 그래 불만이 너무 없어서 그딴식으로 악인들에게 착취당하는거야.
ㅋㅋ 항상 긍정적인 사람의 특징은 사기꾼이거나 정말 성실한 사람. "안되면 되게하라" 참 긍정적인 마인드인데 이 구호가 선량한 사람들 많이 옥죄게 만들었다. 윗대가리한테는 더없이 긍정적인 구호 그래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게 현명하지만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몰아세우지는 맙시다. 월드워Z 에서도 언급 됐듯이 부정적인 반대자가 나라를 구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인생만사 깊게생각마시요 인생이 태어남은 구름한점이 태어남과같고 인생의사망또한 구름한점 사라짐과같소 대수롭지않은 인생깊이 생각하지말구려 별거아니요 지나고나서되돌아보면ᆢ
글 수준이 단세포스럽네
저 4가지 중에 하나라도 해당 안되는 사람은 사람이아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자 양아치 일진들 항상 밝게 처웃으면서 피해자들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잖아 착한 사람 컴플렉스 없이 악한 본성을 발휘하면서 사니까 밝게 살 수 있는거야 피해자들도 웃으면서 가해자들 칼로 찔러죽이면서 스트레스 풀고 긍정적으로 살자. 웃으면서 엿먹이고 사람 인생 파괴시키고 나는 우울증이 없어 트라우마가 없고 착한사람 컴플렉스도 없어~ 피해자들 죽든 말든 뭔상관이냐. 피해자들은 항상 부정적이라서 저렇게 된거나 소문내면 사람들은 다들 실패한 사람 말은 믿지 않기 때문에 밝게 웃는 우리말을 믿을거거든.
기사내용에 공감합니다
드러내 놓고. 친일 개누리헌국당! 을 말하는것 같네~ "정답"이네!! 1.끊임없이 막말을 통해. 입증하려는 행위 2.자기들 뜻이 맞지않으면. 감정이 격해져서. 단식불사. 3.정부에서 제시하는 족족. 반대. 가짜뉴스 남발하고. 4.나라를 난도질하고, 강토를 헤집고 혈세를 제멋대로 쓰고. 국정농단을 하고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피해자라고 우겨댄다.!!
남의 말 잘믿는것도 긍정에 속한다면 그건반대다 이나라엔 워낙 사기공갈꾼이 득실대기 때문에 무조건 의심이 약이다.
자신은 둔감한데 주위에 끊임없이 넌 왜 그렇게 사니? 하면서 긁어대는 사람들이 많으면 불행해진다. 불만,불안,공포을 조장하고 호도하는 스피커들이 사회에 많으면 사람들이 불행해 진다.
살다보면 자신이 힘들거나 어려운일을 당하게되면 다그렇게된다
정확히 말하면 피곤한 사람 특징이겠지요. 그런데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주변 환경, 주변 사람, 들은 말들, 경험(특히 트라우마)가 사람을 만들지요. 그리고 사실 걱정 많고 부정적인 사람은 적잖게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듯 합니다. 가만히 보면 잘살고 행복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생각을 잘할줄 아는게 오히려 그런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통찰력이 생기고 위험을 피할줄 알게 됨) 안그래도 힘들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삶을 괴롭게 만드는 요소죠. 뻔히 보이는데 잡지 못하고 보이는데 못피하니깐
착한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순간 불행끝 행복시작
사기당해서 화병나고 질병걸리는 사람들 능욕하는 기사인가?
매사에 긍정적이면 자기 발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해져야 살아 남아요 끊임없이 의심하고 도전해야 성공함
다섯가지 특징 이겠지,, 형제 복지원 같은곳에서도 과연 될까,, 그동안 투쟁한 민주투사들도 같은 생각일까,, 우선 국가와 사회가 안정적이 되어야 모든 니말이 맞다,
공지영과 김부선
원래 사람이 이런 거 아냐?? 그래서 타인과의 관계나 책같은 매체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살아 가는 거고,,,,,, 안그러면 태어나면서 부터 다들 공자 맹자 되는 거지,,,, 이런 걸 기사로 쓰는 사람이 더 웃김,,,
나는 항상 긍정적인데 행복해지지않네 ㆍ
세상 겪어보니 긍정적인 생각만 할 수 있지가 않더라. 돈이 지배하는 세상...있는자가 없는자의 남은 1원이라도 뺏어려고 하는 세상. 힘들다. 이글을 보고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힘내 보자고...
불행했던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증상과 특징에 대해 기사화해놓고 마치 저런생각을 하면 불행한인간이라고 느끼게 기사 쓰는이유는 머고 (제목=4가지 불안증세 극복과 대처법)
좋은 글 내 주위에 끈임없이 남을 지적하고 자기 말이 최고 미치고 환장해요 그래서 안 만남 내가 이상한가 할 때도 있음
피도 눈물도 없이 조금 피해보면 상대방 인생 아작내고 보복하는 소시오패스들이 스트레스 원인이 해결되었으니 후련하게 밝은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지. 마음약해서 상대방 처지에도 공감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뇌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걸리고.
술이 사람을 못된넘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넘이 원래 못됬다는걸 술이밝혀주는거다 못된넘은 멀해도 못된짓만 골라한다.....
사람들 모두가 긍정적이어야 그말이 맞지, 사람들 다 도둑놈 심보같이 사는데 혼자 긍적정으로 생각하고 살다가는 서울역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여기 쓰인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세상 평가 방식에 민감하다는 거다. 입시, 입사, 승진 등 무한 경쟁하에서 자기 방식을 고수하는 이가 성공한 예보다 그렇지 않은 자들이 성공한 예가 많고, 경제적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도 자기를 고집하는 이가 훨씬 큰 자즈 있는 걸 생각하면, 세상 살아가는 방식에 유연하면서 자기를 지키기란 인간을 프랑켄슈타인처럼 만든다. 이 기사는 항상과 모두라는 글자를 덜어내면 인간의 사회성과 밀접한 얘기다. 항상과 모두라는 단어로 비난을 모면하는 기사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여 ㅜㅜ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내가 왜 이기사를 진지하게 읽고 있는거지
사람의 뇌가 연관성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불행을 자초한다는 거, 바나나는 길어 하면 거기서 끝나야는데 길면 기차, 기차는 빠르니 비행이기 높아, 백두산 계속 연상법을 추리하니 사람을 지치게 하는 거
태극기 부대 분들의 4가지 특징을 그대로. . 보여줌
아무생각없이 사니 쥐닭뽑은거다 나라 경제가 이 모양인데 기자야 추적60분 영풍석포 봤냐 카드뮴에 자기 몸은 썩고 손주손녀한테 가는 줄도 모르고 당장 먹고사는 생존권에 환경오염 기업 대변하는 주민들 서민들 정신승리하라 말고 저널리스트로서 친일 언론, 자유당 비리기업 기사나 써라 월급쟁이 기레기로 정신승리 그만 좀 해라 요즘은 인터넷찌라시나 기자나 다를게 없어
자신에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살아보니 맞는 말인것 같음...60이후까지 성공한자가 진짜 성공한 사람이고 보통사람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결국 60이후론 거의 똑 같습니다...도토리 키재기!
억지로 자기최면 걸어서 나는 행복하다를 천번 외쳐봐라.행복해지나?? 직시하고,꿰어보고,이성적으로 판단하고,문제를 해결해가면 그래도 수월해진다.. 원천은 생노병사의 숙명을 가진 인간세계가 그리 행복한곳이 아님을 명심하고.. ..
다안다 몰라서그라냐 성격탓이아니라 처지가그렇고환경이그래서그렇단다. 세상물정모르는기렉아
기자야 머리로는 다안다 각박하고 힘든세상 살다보니 그게 싑게 안되는것 뿐이다 짜샤
회사 직장 동료가 이런 사람이 있으면 진짜 열받는다. 쓸데 없는데 신경 쓰고 예민해하길래 안쓰러워서 얘기좀 하자고 하면 대뜸 지적받을까봐 나는 이래 저래 고생하는데 뭔 잔소리냐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나오니 대화자체가 안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빨리 고치길 바람. 어차피 나의 행동은 남은 1도 신경안쓰는데 왜 저래 남을 의식하고 자신을 버리는지...ㅉㅉ
나하고 너무 안 맞는 친구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헤어지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일부러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대로 정확히 보는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것 아닌가요? 결국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것 같은 말인데 현실은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 나기란 엄청 힘들듯 하고 평생을 자기 잘난 맛에 살기 원할듯
항상 불행한 사람의 한가지 특징. * 불행한 부모 밑에 태어났다. .
무조건적인 부정도 문제지만 무조건적인 긍정 역시 문제 화가 나면 화를 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이려면 화가 나도 참아야 함 스스로는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에 알게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가 병으로 나타남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주변에 긍정적이고 성격 좋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암처럼 중병 걸리면 저렇게 착한 사람에게 왜?! 대부분 스트레스 풀지 못해서 생긴 병 감정표현에 솔직해야 정신 건강에도 좋음 연구 결과에 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했음
이 세상이 왼통 추잡하고 부정부폐덩어린데 뭐를 긍정적으로 보나? 온통 거짓과 사기꾼들이 날뒤고 입만 벌리면 구라치는 세상, 그런데도 아무말도 못하고 웃으면서 참으란 말이냐? 우민정책의 덫에 걸리지말고 따질 것은 따져라
조증환자 : 무엇이든 자신이 하면 잘된다는 낙관적인 생각만 한다. 울증 환자 : 어떤 것을 해도 자신은 제대로 해낼 수 없을 거리는 비관적인 생각만 한다. 정상적인 인간은 두 가지 생각을 다 하지만 나름 조율을 한다. 지나친 낙관도 지나친 비관도 좋지 않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주제파악을 잘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긍정적인 사람이 오래살고 행복하다고?ㅋㅋㅋㅋ 개소리하지 말라우 우리는 티비에서 항상 우리에게 웃음과 긍정마인드를 강조하던 웃음 전도사의 충격적인 자살소식을 경험했을것이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일본 포로였던 미국 병사들 중에 가장 먼저 자살하고 정신병자가 되었던 자들이 바로 긍정주의자였다고 한다 끝까지 버텼던 자들이 오히려 비관주의자들이었다는데... 긍정주의가 무조건 좋고 옳은것이 아니며 비관주의가 좋은 것도 아니다 이 둘이 적절히 조화 될때 최고인것이고 긍정보다는 부정주의가 좀더 우세할때 성공 확률이 크다 곧 예스맨은 되지 말라는 거
인간은 간사하고 이기적인동물.. 삶은 고통..태어나지 않는게 가장큰행복..
딱 문빠들인데???
내가 그래서 사는게 피곤했던거엿구나 ㅋ 4가지가 다 내얘기네 최선보다 잘 안됫을때의 실망감을 우려해서 최악을 생각하고 최악이 아닌게 아디냐 라는 생각으로 미리 위안거리를 삼기위해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받아들일 준비를 했던 습관 긍정적인 생각은 아닌게 분명하다 에휴 ~ 고쳐야하는데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않으니...
진짜불행한사람은 모든것에 집착하는것이다 집착을 버리면 불행이 도망간다
아니던데요 ㅋㅋ 긍정적인 생각만 하다가 뒤통수맞았을 때 그 충격이 더 큼
다 내 얘기네 ㅠ
안되는 놈은 뭘해도 안되는 것 같이 보이고 잘되는 놈은 뭘해도 잘되는거 같이 보인다. 현실은 표면상 보기 좋아야 인정을 받는다. 속과 밖이 다 좋게 하는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선호에따라 한쪽을 따르는것 뿐이다. 이런 좋은 말을 보면 예전엔 좋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이 들어보니 중용이더라. 저런것도 다 필요한 것이지 다 버려야 할게 아니다. 중요한건 상황에 맞는 밸런스다. 자아를 가지고 적당한 감정으로 적당한 비판의 시각으로 살아야한다. 세상은 희생자와 가해자로 딱 나뉘지 않는다.
돈이라는 거 빚이라는게 인생에 껴있다보면,, 요즘 우리나라 사회에서 흙수저인생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다보니. 자포자기 심정 아니면 행복감 느끼기 쉽지 않은데..
문베충들 가슴에 새겨들어라.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진다?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조언이다. 생각을 만드는 조건(돈, 환경, 집, 가족, 친구 등등)을 바꾸면 사고도 변하는 것이다. 이런 애매하고 추상적인 글이야 말로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이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상황에서 교통사고,, 이혼, 실직을 당하면 부정적 편견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5. 조중동을 본다.
별로 공감 안 가는 글이다.
무슨 멍멍소리
딱 나네ㅜ
흙수저는 별짓 다해도 불행하다 씨”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