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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가정연합
 
 
 
카페 게시글
괴산가정교회 활동보고 괴산교회 성전리모델링 봉헌식
한석수 추천 0 조회 713 22.01.03 23: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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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18:49

    첫댓글 청천면송면: 22년 첫예배 때 지구장님을 모시고 그리고 군수님을 모시고 봉헌식을 하게 되었는 것을 진심으로 하늘부모님앞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봉헌식을 계속 연장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니까 이번에 22년 첫예배 때 하게 되었는 것은 하늘부모님께서 계획하셨는겨 같다고 느꼈습니다. 지구장님께서 괴산의 회화나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괴산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대회를 한 것을 말씀하신 것을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괴산이 얼마나 중요한 지역인지 사면이 큰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 22.01.05 19:29

    전체사진을 보면 저희 교회성전은 아주 아름답게 보입니다. A타입의 교회모습을 그대로 하시면서 교회식구가 아닌분들도 오실 수 있는 분의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재직회장님과 정년식구님이 묵묵히 일하셨던 모습과 봉사하러 자주 교회에 다녔던 식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봉헌식에 지구장님께서 와주시고 축복가정을 축복을 주는 가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리모델링한 저희 교회는 식구를 위한 교회가 아니고 축복을 주기 위한 교회라고 명심불망하고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전달하는 축복가정이 되겠습니다.

  • 22.01.05 22:15

    성전리모델 봉헌식에 지부장님께서 축하하로 와주시고 군수님도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께서 함께 기뻐해주시는것을 느끼는 은혜수러운 시간이 였습니다.
    괴산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대회를 했던 말씀에 중요한 사명이 있는것을 다시 알게 해주셨습니다.
    고생해주신 청년식구님들 덕분에 아주 아른다운 성전안에서 연풍면 회원님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는시간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 22.01.08 20:59

    약100일에 걸친 성전과사택 리모델링을 끝내고 교회 리모델링 봉헌식을 10개월이나 하지못하고 호랑이해를 맞이한 양력
    첯주말 성일에 성전리모델 봉헌식을 올린다는 연락을받고 기쁘면서도 떨리는 심정이었습니다.지구장님괴군수님외 여러 내빈과 함께 올려진 봉헌식이 우리 식구들만의 잔치가 아닌 괴산군민 전체와 같이하는 봉헌식 같은 착각을 잠시 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원로 소리를 들으실 일본부인들의 아름다운 화모니의 축하 노래부터
    2세들의 뮬동까지 내마음을 온통 취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축복을 받은지 꼭 20년이되는 해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성일예배에 참석을 못했었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께서는 저와 저희가정을 모른척 내버려두시지 않고 지극하신 사랑으로 오늘도 함께 하신다는걸 다시한번 느껴보는 귀한 은혜의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 22.01.08 21:18

    작년 추운 겨울에 매일 매일 재직회장님과 청년식구님들이 고생하셨던 모습이 생각이나고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로 리모델링 할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장님. 군수님. 의장님도 함께 참석을 해주셔서 뜻깊은 봉헌식이 되어서 하늘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부 문화행사를 오래간만에 할 수 있게 되어 식구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 아주 즐겁고 좋았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이런 공연을 특별한 행사 때만 하지말고 평소에도 해주면 좋겠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수 있는 괴산교회가 될것 같습니다

  • 22.01.08 22:18

    괴산교회 리모델링을 여러가지 사정으로 더 확장해서 크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리모델링이 끝나고 보니까 지금의 저희들의 상황이나 환경권에 알맞게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담하고 아름답고 특히 야경이 더 멋진 모습으로 부활해서 기쁩니다.
    이번 봉헌식에 군수님과 군의장님까지 축사를 해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특히 군수님께서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비서들까지 수행하고 개인적으로가 아닌 공적입장으로 저희 교희에 오신 것에 저는 놀랐습니다. 저희 교회가 그냥 종교단체가 아닌 공적으로 인증받은 곳이라는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구장님의 말씀도 아주 은혜스럽고 저희들이 괴산을 위해,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활동해야 하는 큰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새로운 출발의 시간이 였습니다.

  • 22.01.08 22:59

    1년전 성전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됐고 22년 새해 첫 예배때 지구장님과 군수님,의장님을 모시고 함께 하늘 앞에 봉헌하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수님과 의장님이 오셔서 말씀해주셨다는 것은 앞으로 괴산교회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 올 수있는 교회가 될 징조라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 저희가 정성을 드려 하늘의 축복을 연결시킬수있는 일을 해야한다는 사명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대학생식구님들이 각 파트에서  맡은 일을 해준 덕분에 저희 어른들은 편하하게 행사에 참여할수있었습니다. 새 성전이 젊은 세대의 교회로 세상 앞에 출발하게된것 같습니다.

  • 22.01.09 22:03

    봉헌식에 지구장님께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더한 군수님,군위원님도 오셨고 놀았습니다. 괴산교회 봉헌식에 지구장님을 맞이하고 가인권 지도자도 축하하러 와주셨고 앞으로 괴산지역의 가인 아벨 하나가 되서 나갈수있는 상징적인 좋은 출발식이 였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고 괴산교회 하나가 되는 분위기 속에서 마칠수 있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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