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남편 다락방 순원부부가 제주도에 거처가 있어서 자주 왕래를 하는데
제주 비행장에서 골프채를 실는 O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인사를 했다네요?
그 날 제천 기도원에서는 이삼인간 볼일 로 안 계신 것 확인이 되었구요.
골프야 하실 수 있겠지만 근신 기간에는 좀 삼가야 될듯도 한데요?
아직도 뭔가? 못미더워 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박희만 집사가 퍼 올린 글입니다.
댓글; 이거 누가 보낸 글일까?
믿을만 한가?
에효 모르겠다?
등등 확인도 안 된 댓글들이 다수 올라 와 있습니다
그 중엔 저명하신 원로 교수요 장로님의 글도 있구요.
논문 발표를 기점으로 또 다른 악의적으로 퍼뜨린 글
참으로 황당합니다.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궁색하지만 애교로 봐 줄까요?
논문의 정당성을 찾았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실망감은 있을지라도
그야말로 마당사람들도 자숙해야죠?
이런 억측의 이야기를 퍼뜨려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요?
처음에는 지난주에 골프를 쳤다고 올리더니 목사님과 동명이인 이라고 하고
이제는 5월 첫째주로 말을 바꾸는 이런 한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순진한 성도들에게 말장난을 치는 이런 자들이 과연 에수님 믿는 사랑의 교회
지체들이 맞나요?
우리가 그토록 애타는 심정으로 기도하고 잇는 그 분들이 맞는지요?
이제는 환멸을 느낍니다.
제천에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잇는 이야기를...
김** 집사가 날잡아 쳐들어간다고 난리더니 갔다가 줄행랑치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만들어 성도들을 우롱하고
그리고 sns로 온세상으로 퍼나르는 이 카더라 방송에 미혹당하고 있는
마당 사람들이 말하는 진실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당회에서는 이런 글을 대하고도 언제까지 눈치만 보고 침묵만 지킬 것인가요?
또한 권장로한테도 정확한 사과를 받고 성도들한테도 그동안 고통을 가한 사건에
대해 정식 사과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o목사님께만 동영상 촬영 강요하지 말구요,
소수의 성도들에게 휘둘려 우리교회와 다수의 평신도들이 당하고 잇는 모습
더 이상 바라만 보고 기다릴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 당회 장로님들 다수의 성도들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그 날 목사님께선 그동안 게속 치료하시던 잇빨 치료를 위해 치과에 가셨다는 사실
칫과 기록이 있다니 알아 보세요.
알아내는 일에는 도사님들이시니 금방 아실 것 아닙니까?
제발 이제는 이런 소모전 그만 둡시다 하나님이 다 보고 게시고
우리 옥목사님께서도 땅을 치실 것입니다.
위의 글을 보시는 분들 제주도 골프건을 올린 글 내용 한 번 보십시요?
척 보면 만들어 내느라 교묘하게 숨어 잇는 거짓말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속여서 믿게 할려는 속내를 금방 아실 수 있지 않나요? 저같은
미련하고 부족한 사람도 금방 알겠는데 제발 부화뇌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가릴 수 잇을찌? 몰라도 하나님은 가릴 수 없습니다.
첫댓글 기도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지만 저들의 거짓과 책동에는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단호히 대처해야합니다
저분들, 회복, 자숙 다 좋은데, 제발 부탁은 거짓말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그거만이라도....
거짓말 투성이인 저들의 주장에 정말 환멸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강력한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길 간구해 봅니다.
옥목사님께서 땅을 치실겁니다..
이제 더 듣고 싶지 않은 거짓 선동의 글 글 제발 멈추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