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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3.01.28(토)
요한일서 2장 20~23절의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사도 요한이 이 요한일서 요한복음도 했지만 요한일서의 말씀은 이 성경의 모든 비밀이 열려야 풀어질 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이 깊이가. 그냥 이렇게 들으면 그냥 듣고 이렇게 우리가 듣는 단어로 듣고 지나가면 별 의미가 없지만, 이 말씀을 깊이 상고해보기 시작하면 엄청난 말씀들입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룩하신 자가 누구며 그 기름부음이 무엇이고 그가 알게 되는 모든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냥 읽으면 거룩하신 자에게 기름부음 받고. 기름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기름 그러면 여기서 요즘에는 이렇게 기름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슨 이상한 선지자들 이상한 표적 나타내는 이들 보면 기름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런 기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참기름이고 그것은 콩기름 이런 것입니다. 것은 그런 기름이 아니고 또 무슨 그렇다고 이스라엘 가면 무슨 올리브기름 있다고 그것 갖고 와서 딱 바르면 역사 치유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그냥 올리브기름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기름이 아니고. 이스라엘에서 나든 한국의 올리브랑 똑같습니다. 그것은 그냥 부쳐 먹는 거나 튀겨 먹는 거 하면 되지 그것을 머리 바르면 치유된다고 그것은 다 이 땅의 지식으로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기름부음이라는 것은 거룩하신 자가 누구인가 하면 거룩하신 자가 누구입니까? 성령입니다. 보혜사 성령. 보혜사 성령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것은 기름부음 받은 자. 보혜사 성령의 이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내 아들의 이름으로 보낸다고 했으니까. 그러면 그 기름부음을 받고 그 거룩하신 자는 예수그리스도 성령 보혜사 성령인데 그 기름부음이 무엇인가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전한 새 언약의 말씀들입니다.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깨닫게. 이런 기름이 막 차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그것을 깨달아 지면 무엇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이 깨달아지면 무엇을 아는가하면 천지를 창조하기도 이전에 창세전에 감췄던 하나님나라와 그 분의 의를 성취하는 비밀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비밀의 핵심이 부활입니다. 부활. 핵심의 비밀이 부활이라는 말입니다. 부활.
왜냐하면 예수님도 부활했고 그 분의 몸도 부활해야 되기 때문에. 부활의 생명이 어떻게 되느냐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비밀. 부활할 때가 언제인가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할 때가. 이 비밀을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에 수많은 말씀 깊은 말씀 다 알아도 부활이 안 되면 꽝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아무 것도. 그것은 뭐냐? 내 지식을 가지고 알았던 것이지 생명의 말씀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말씀이면 내가 부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 그것 아니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 그죠? 주님 오실 때 우리가 부활이 되어야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가 되는데 그것이 안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땅에 그것 믿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교회에서 부활 이야기하고 휴거 이야기하면 무조건 이단이니까 그것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성경의 핵심인 그 비밀 자체를 부인하다는 것입니다. 그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그것은 아들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믿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름 있는 예수가 와서 이야기하는 그 예수. 아닙니다. 예수의 실체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생명. 그 분의 핵심은 부활입니다. 부활.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그 분만 부활의 첫 열매가 됐습니다. 아니 어떻게 똑같은 사람인데 똑같은 그 분이나 우리나 똑같은 육신을 가졌는데 왜 그 분은 부활하고 우리는 왜 부활 못합니까? 그 비밀이 그 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기름부음 그리스도 기름부음 받은 자.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 그 안에 그 모든 비밀을 그는 알았고 그 분 안에 있었던 생명들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 예수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께서 삼년 반 공생애 기간에 가르치고 비유로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다 생각나게 하고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 신학을 가지고 이 땅의 지식을 가지고 가르쳤는데 가르쳐 놓았더니 예수님이 와서 하신 말씀 사복음서의 한 구절도 해석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진리의 성령이 와서 깨닫게 해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결국은 그것은 종교철학으로 가게 되고 종교철학의 끝은 죽음이 돼버리는 것입니다. 사망. 영생이 안 되고 사망이 된다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 진리의 성령이 반드시 오셨다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그 성령이 인도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도하면 무엇입니까? 우리를 인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장래 일어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뿐만 아니고 그 때 너희가 부활에 관한 그 비밀까지 다 알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시와 때도 다 알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성령은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러 오신 분이고 하늘의 비밀을 다 아시는 창세전에 그 분 품에 있었던 말씀이셨는데 그 예수그리스도가 아는 것이 자기 오는 때도 모르고 부활할 때도 모르고 그것을 모른다면 그것은 완전한 자가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이 와서 장래 모든 일을 알려준다는데 예수님 오는 것은 알면 안 되고 부활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할 일이 아니고. 비밀이니까 안 가르쳐주고 너희가 알아봐. 하는 성령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이미 모든 비밀의 해답은 성경 안에 이미 다 계시해 놓았기 때문에. 그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지 않고서는 그 비밀을 알려고 해도 알 수도 없고 이 세상의 어떤 지식과 법으로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그 성령만이 그 비밀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는데 그 비밀의 증거는 성경 안에 다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그렇게 성경공부 하고 그렇게 예배하고 영적 예배 회복하게 해주세요. 열방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고 모든 것을 다 하면서도 재림을 믿지 않고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이 바로 어둠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세력들. 사단의 회라는 것입니다. 사단의 회. 사단의 회가 어디 있는지 알죠, 지금?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예루살렘의 헤롯성전 안에 있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진리의 성령이 와서 그 참 복음의 빛이 왔을 때 그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모른다는 증거. 모르니까 그를 죽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사망 권세 밑에 종노릇하기 때문에 부활의 생명이 오면 죽여야 되는 이 사단의 회의 그 음모 계략에 그들이 쓰임 받게 됩니다. 쓰임 받게 되니까 예수님을 탁 죽이는 순간 예수님은 부활해서 사망권세를 멸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놀라운 비밀들이 많은데 그런데 우리가 아는 것이 너무 없었고 배운 것이 없었고 이 땅의 지식으로 초등학문으로만 배웠기 때문에 우리 안에 예수님이라는 것과 하나님, 성경, 구속사 이런 것에 대해서 아주 simple하게 fix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지식을 좇아가서 내 육신에 유익 있는 것만 좋아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들이 개라는 것입니다. 개. 이들을 개라고 합니다. 개. 도개걸윷모가 아니고 개. 멍멍이 개.
사도 바울은 그 비밀을 알아서 고린도전서 2장 6~16절에 그 성령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기름을 받았다면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안에 인 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있다? 우리 안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무엇입니까? perfume. 냄새. 향수 냄새 납니까? 아닙니다. 말씀.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이 생명의 말씀이 내 입술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6절에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온전한 자라는 것은 성령의 지혜를 받은 자를 이야기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지혜를 말하게 되는데 이 지혜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다. 이 세상에 어떤 지식도 그 하나님의 지혜를 이 세상의 지혜는 다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영원하다는 것.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지혜는 비밀한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비밀한 가운데. 왜 비밀한 가운데인가하면 사람의 지식과 지혜를 가진 자는 그 비밀을 보아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인데 이 지혜는 곧 감췄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만세 전에.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이 지혜는 이미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 정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래서 이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알았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되었던 원인은 세상의 지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못을 박았다는 것입니다. 상충됩니다. 상반됩니다. 왜? 우리 역시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이 없으면 성령을 받은 자를 핍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는 세상의 지식이 그 세상의 지식은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그들을 보면 안타까워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영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니까 아무리 전한들 그들은 자신의 지혜와 지식 안에 딱 잡혀서 하나님의 지혜를 대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 이 사랑하는 자들이 누구냐? 자신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바알 우상에게 숭배하지 아니하는 자들. 우상을 섬기지 않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인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예비하신 모든 것. 그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한 것을 그들은 눈으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
이 이야기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는 영의 생명만이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아무리 옆에서 왜 이것을 모르는가? 이 말씀을 들어야 된다. 이 생명의 말씀을 왜 모르냐? 한들 그들은 세상 지식과 지혜가 가득 차 있으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합니다. 결국 무엇입니까?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버립니다. 사망으로.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성령만이 우리에게 보이신다는 것입니다. 왜? 이 성령은 모든 것 모든 하늘의 비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있었던 감춰 있던 모든 깊은 것을 다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사정. 우리 사람들 지금 안에 있는 사정. 우리가 보면 모릅니다. 우리 후사님들 보면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이 분이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을 압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자신 안에 있는 사정을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 그 영 외에는 자신들의 사정을 아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이야기입니까? 사람의 사정. 우리도 사람입니다. 사람. 우리 속 안에 있는 영 외에는 우리 사정을 아는 것이 누가 아는가? 이 이야기는 우리 안에 내 정체성 내가 열매가 되어 가는 이 부분들은 내 안에 있는 영의 생명의 눈이 떠져야 그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도 이 눈이 뜨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우리도. 영의 생명이 무엇인지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 안에 속사정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내 안에 있는 영은 내 사정을 아는데 이 영이 보십시오. 영이 성령과 교통을 하기 시작해야지 내가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 해버리게 됩니다. 그것이 영적 예배자. 그것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인 자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정. 그러면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고 하나님 안의 비밀인데 감춰진 것들이 있는데 그것도 성령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성령과 내 안에 있는 영이 교통을 해야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증거 되어 버립니다. 그 교통을 해야 그 성령이 나를 이끌어 가버린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우편보좌로. 우편보좌로 가는 것이 부활해서 휴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내 안에 있는 사정도 내 안에 있는 영이 깨어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는데 결국은 하나님을 알려면 성령이 우리에게 기름을 쳐줘서 깨닫게 해줘야지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알았던 자입니다. 이 비밀을. 왜냐하면 사도 바울 역시 사도 바울은 세상 관원의 지식 바리새인의 학파로써 그 율법 아래 능통한 자요 세상 지식으로는 가득했던 자 관원의 지혜가 가득했던 자인데 그 지혜를 성령이 다 씻어내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버렸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이 자가. 이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내가 교통하는 것이 바로 기도요 예배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내 입술을 통해 성령이 말하게 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 예배고 내가 복음을 전파하는 빛이 나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이 진리가 나가면 진리를 가지고 듣고 이것을 또 보고는 진짜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않으면 이것을 가지고 또 내가 한번 성공해 보겠다고 하고 이것 참, 좋은 거네. 갖다 붙여서 또 떡 반죽 만들어서 또 이렇게 먹기 좋게 만들어서 갖다 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야기합니다. 생베조각 떼어 갖다 붙이면 다 터져 죽는다고. 그런 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든 말든 진리는 전해지게 되어 있고 지옥 갈 자는 지옥 가는 것이고 휴거 될 자는 휴거되는 것인데 내가 그것을 막는들 무슨 재주가 있습니까? 다 진리 빛의 자녀들은 분별하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사람들 앞으로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제 이 말씀 듣고는 이것을 갖고 먹고 살만하다 할 사람들도 많이 나옵니다. 이제 앞으로. 그렇지만 어쨌든 전해져서 어둠은 거둬가고 빛은 빛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참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세상 지식을 가지고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어리석은 삶을.
그래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그 세상의 영은 무엇입니까? 혼의 생명을 이야기합니다. 혼의 생명. 피조물의 세계. 피조물의 생명. 그런데 하나님께로 온 영은 창조주의 생명입니다. 창조주의 생명. 하나님의 성령은.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그러니 우리는 이미 하나님나라와 그 분의 의를 깨닫는 이 비밀한 은혜를 이미 다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기름을 붓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과 제가 점점 기름을 채워서 그 비밀이 더 내 안에 있는 영이 깨어나기 시작하면 성경을 보면 다 보입니다. 성경을 보면 비추면 성경 안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냥 움직입니다. 옛날에 내가 누구한테 교회에서 들었나? 누구한테 말씀이 걸어서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다닌다고 살아서. 그렇게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살아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비밀도 모르면서. 그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으면 그 맥의 흐름에 이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면 내가 성경을 눈으로는 읽지만 그 밑에 생명수가 흘러들어옵니다. 내 안에 채워집니다. 눈은 글을 읽지만 그 안에 밑에 있는 생명수가 나와 연결되어서 터져 들어옵니다. 이것을 경험하셔야 됩니다. 경험. 그러면 성경은 다 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그 생명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강이. 이것이 터져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들어오면 내 안의 삶이 내 안은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기쁨을 체험하셔야 됩니다. 체험. 우리 후사님들이 많이 길이 나있습니다. 길이 나서 이제 아마 성경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길이 나있기 때문에 보시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성경이 내가 기름이 채워진 만큼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지혜는 무엇인지 압니까? 10년을 기름부음 받아서 깊은 영역을 알지만 저는 ‘모른다’입니다. 모른다. 왜냐하면 그 깊이에 또 깊이가 열리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아! 내가 다 끝이다. 다 알았네. 성경. 아닙니다. 계속 하나님은 저를 그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아! 지금 이 깊은 은혜를 주는 것이 내게 은혜이지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하나님은 끝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벌써 챙겨서 갔습니다. 왜냐하면 들을 것 없다고 더. 이제 다 알았네. 해서 가서 아마 장사할 것입니다. 거기 가서. 그런데 이미 하나님의 비밀은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오실 때까지 부어도 아마 다 알려는 주시겠지만 끝이 없고 참으로 그 깊은 샘은 또 열리고 또 열리고.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아! 내게 주신 은혜. 지금까지 준 은혜. 그 은혜로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또 거기서 가다보면 하나님이 또 깊은 은혜를 열어주시면 더 감사.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깊이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 신령한 하나님의 비밀을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지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성경을 열 지식도 없고 그런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부어줘서 깨닫게 해준 것을 받은 것을 전하는 것뿐입니다. 전하면 그 기름이 여러분 안에 들어가면 그 안에 생명이 되면 그가 또 하나님 성령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기름을 채우는 것입니다. 또 그 분들이 기름이 채워져서 성경을 보면 (?) 또 열리고. 이것이 참 성경은 사람이 쓴 글이 아닙니다. 글이. 사람이 쓴 글로 본다면 이것이 아무 의미도 없고 무슨 말인지도 이것이 정말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읽어서 유익이 뭐가 됩니까? 이 안에 생명의 말씀들이 채워지면서 그 안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생명수입니다. 생명수. 참 어마어마한 비밀들이 다 그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나면 지금 이 땅에 있는 모든 세상 돌아가는 것은 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다 있는 것입니다. 다 있는 것.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기업 한다. 이것도 지금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제 계획해서 한 번 일어나 봐라가 아니고 이미 계획이 다 끝나 있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지나가면서 그 일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를 통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그러니까 머리도 안 좋은데 머리 너무 많이 굴리지 마시고 그냥 주신 머리로 사시는 게 최고고 주신 것 아는 것 조금밖에 몰라도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말고 그냥 주어진 것 감사하고 그러면 오늘 하루 주시면 감사하고 이렇게 늘 감사하면서 사세요. 그래야지 신경질이 없어집니다. 안 그러면 신경질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 신령한 일이라는 것은 비밀한 신령한 일인데 신령한 일은 세상의 어떤 일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신령한 일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그 생명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그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많은 지식만 갖고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식만 갖고 있으면. 지식 많이 갖고 지옥 가면 뭐합니까? 생명이 되어서 휴거가 되어야 됩니다. 휴거가.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둠의 세력들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 땅의 교회는 부활을 증거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 임금의 종노릇하고 있기 때문에. 증거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 증거하면 자기가 죽어버리니까. 절대로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한다. 육에 속한 사람은 왜 못 받는가 하면 그들이 잘 못 되어서 못 받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영의 생명이 아니고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신령한 일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혹시 옆에서 가족들이든 누구든 이야기하는데 못 받으면 그것을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아! 그렇구나. 종이라도 가세요. 안 돼? 시민이라도 꼭 가세요. 그것도 안 돼? 그러면 백보좌 심판 가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는 그 길을 알잖아요. 그것을 붙잡고 너, 지금 첫째 부활에 참예해야 된다고 끌고 가면 여러분 시간낭비하고 에너지 다 소비됩니다. 하나님의 기업이나 잘 하십시오. 하나님의 기업이나. 가서. 세일 좀 영업 잘 하시고. 지혜도 좀 잘 받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열립니다.
그래서 그 성령이 하는 일은 저희에게 육의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 되냐? 우리 부활한다? 안 믿습니다. 글쎄. 나가서 가족들 중에서 물어보십시오.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부터도 그러니까. 저부터도.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다릅니다. 육적인 삶이 아니고 영적인 삶입니다. 영적인 삶.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육을 갖고 있어도 똑같이 사는 것 같고 우리 여기 나가면 택시도 타고, 버스도 타고, 떡볶이도 먹고, 비빔밥도 먹고 똑같이 사는데 우리의 삶은 영적인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의 육적인 사람은 땅의 것을 좇아갑니다. 결국 땅의 것은 무엇입니까? 사망입니다. 사망. 영생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영생이. 이것은 정해놓은 것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신령한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창조주의 생명을 어둠의 영이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한테 왜 우리를 갖다가 천한 그릇으로 만들었어요? 이러면 너희가 그 말 할 수 있는 그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당신의 창조주의 뜻대로 이뤘기 때문에 이 땅의 피조물이나 어둠의 영들은 그것을 가지고 아! 창조주가 왜 저렇게? 이렇게 판단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판단. 우리는 세상에서 판단 받을 수 있는 생명이 아닙니다. 그들의 죄를 사하는 생명입니다. 그들의 영을 생명을 살리는 것이지 우리는 그들에게 판단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서 아! 당신 삶이 좀 그렇네. 이렇게 좀 살아보세요. 누가 주님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주님이 와서 삼년 반 동안에 그 삶을 살 때 누가 주님한테 아! 왜 그렇게 사세요? 이렇게 좀 사세요. 사업이라도 해서 좀 먹고 사셔야지 왜 이렇게 사세요? 이렇게 할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창조주이신 주님을 가르칠 자가 없고 판단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 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인 쳐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마음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입니다. 내가 그리스도화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화. 내 안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나게 되고, 내가 입이 열리면 영생하는 생명수가 내 입술에서 터져 나오고, 그래서 이 땅에 생명을 받지 못한 자들에게 생명을 던져서 그들이 또 소생해 나오게 하고, 회복되어 나오게 하고 이 자들이 창조주의 생명입니다. 창조주의 생명. 빛의 아들들이라는 말입니다. 빛의 아들들. 할렐루야.
그래서 이 빛의 아들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비밀을 아는 계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 그래서 누가복음 10장 17~24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또 그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계시는 예수님과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영의 생명 외에는 아버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0장 17~24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 칠십 인의 제자들이 기뻐해서 돌아와서 가로되 예수님한테 주여, 주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그런 귀신을 쫓는 능력이 나타나면 기뻐하잖아요. 안 기뻐합니까? 능력이 나타나면 기뻐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 그것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너희에게 그 권세를 줬다는 것입니다. 준 것은 모르고 아이고, 이거 되네? 이러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이야기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들이 귀신이 우리에게 항복한다고 그 전에는 귀신 밑에 종노릇했습니다. 왜냐하면 귀신 밑에 예수님이 이야기하기 전에는 귀신만 보면 무서워하고 이랬습니다. 그런데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했더니 귀신이 항복하는 것을 보니까 너무 좋아하니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이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을 때 예수님은 이미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 사망권세가 멸망당하는 것을 봤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가서 그들을 항복시키니까.
그러면서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주었다는 것입니다.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을 모르면 자기 정체성을 모르면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이야기합니다. 야! 너는 이미 사망권세를 이기는 부활하는 생명이야. 이미 너는 창세전에 나랑 있었어. 예수님이 와서 이 스토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띨띨이들은 모르니까 예수의 이름! 하니까 됩니다. 예수님이 다 줬어. 무엇을요? 내가 이미 권세를 다 줬다. 왜? 사망권세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네가 부활할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네가 부활할 생명인데 네가 부활할 생명인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볼 때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니까 자빠지고 하니까 그런 것 보고 와! 신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자신이 부활할 생명으로 가실 것을 다 아는데 막 사단아 물러가라고 할 때 물러갈 때 진짜 괜찮다 야, 너무 좋다. 이러는 분입니까? 예수님은 이미 자기가 어디 가고 부활해서 갈 것까지 다 알기 때문에 이 땅에 머리 둘 곳도 없고 이 땅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가 아버지 뜻만 이루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실 길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 안에 있는 생명 너희도 다 안다는 것입니다. 아는데 얘들이 왜 모릅니까? 왜 모릅니까? 오순절이 안 되어서. 오순절에 성령의 인침을 못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미리 다 이야기해주는 것입니다. 이 누가가 왜 기록하는가하면 성령 세례 받고 나니까 예수님이 한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를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러니까 우리는 어린아이 같이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이 하나님의 창세전의 비밀을 모르니까 이미 권세를 다 줬는데도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권세를 다 줬는데도 우리는 이 땅에서 종노릇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도 초등학문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었고. 여러분들도 종노릇하고 있었고. 아니세요? 아닌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세요. 다 종노릇하고 살았습니다. 전부 다. 그런데 이제는 종노릇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들을 제어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사망이 내게 입혀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부활의 생명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이 신앙을. 이 신앙을 가지면 만사형통입니다. 만사형통. 하나님의 기업도 다 이뤄져버립니다. 전부 다. 이 신앙이 없으면 만사불통입니다. 불통. 무슨 일이 안 됩니다. 계속 부딪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권세를 다 줬다고, 너는 영의 생명이라고 해도 무슨 이야기입니까? 제가 아직은 연약해서 이렇게 해서 안 받습니다. 왜냐하면 모르니까. 기름이 안 채워졌다는 것입니다. 기름이. 말씀이 안 채워졌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딱 채워지면 눈에 뵈는 것이 없어집니다. 담대해집니다. 옆이 이렇게 자식, 가족 다 거치적거리잖아요. 전부. 내가 가는 길에 함께 갔으면 좋겠는데 남편이 안 가는 사람이 있고, 부인이 안 가는 사람이 있고, 자식이 또 반대하는 사람이 있고 많잖아요. 거치적거리잖아요. 내가 아직 이 사망권세를 제어하는 권세가 딱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한테 내가 계속 마음이 실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었다면 이미 내 정체성을 알게 되면 담대하게 가버립니다. 담대하게. 그래야 그들을 살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되면 나도 죽고 그들도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그런데 주님이 칠십 인의 제자들한테 너희들이 귀신들이 너희들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라. 너희는 이미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것을 기뻐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보시면 제가 이것을 보면 하나님이 영화 만들어 놓고 재방송 틀었는데 우리 자녀들이 보면서 기름이 안 입혀졌습니다. 영화를 보면 처음과 끝이 다 끝나잖아요. 우리는 우리의 신분은 이미 이렇게 되어서 다 정해져 있는데 모르니까 아이고, 어떻게 해. 우리 죽으면 어떻게 해. 이러고 도망가고 어떻게 해. 이러고 권력자한테 도망 숨고 이러는 일들을 보면 한 번 틀어줘 보면 얼마나 이것이 코미디 같은 이야기입니까? 코미디 같은 이야기. 그죠? 내 모든 것을 예수님 앞에 가서 이것을 보여주면 예수님은 다 아시니까 자기 갈 길을 정해서 가는데 우리는 모르니까 이미 지금은 녹화방송입니다. 이미 끝난 것. 그것 보면서도 무서워하고 어떻게 해. 이러면 얼마나 웃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이 녹화방송 보면서 얼마나 웃으시겠습니까? 여러분들 쳐다보면. 나는 가끔 그 생각을 해봅니다. 쳐다보시면서 아버지가 즐기시겠다. 이것 보면서 녹화방송을 보고 네가 저렇게 숨어도 숨을 곳이 없습니다. 또 끄집어내옵니다. 왜냐하면 너는 이 길로 가야되는 것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여기 왜 와 있습니까?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와 있습니다. 돌아갈 길이. 이것이 복이라고 했습니다. 복이 참 희한한 복입니다.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돌아갈 길이 있었으면 벌써 돌아갔습니다. 다. 그런데 돌아가실 분들은 벌써 갔습니다. 다. 여러분들 끝까지 못 가는 것은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갈 데가. 지금도. 심심한 사의를 표하겠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싫든 좋든 어쨌든 부활할 생명입니다. 내가 싫든 좋든 어쨌든 질질 끌려가든 어쨌든 부활할 생명으로 하나님이 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연약한 것을 성령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참 정말 성령께서 하나님이 택한 그 생명은 어떻게 하든지 연약을 도와서 이끌어 가시는 것이 성령의 사역입니다. 사역. 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죠?
이 때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겼다. 이 비밀을 숨겼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에 지혜로운 자, 세상 지식을 가진 자, 세상 지혜와 지식을 가진 자에게는 숨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에게는 무엇입니까? 이 어린아이는 아직 성령의 인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얘들은 곧 오순절이 되면 성령의 인을 치면 기름을 받는 자들인데 이들에게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아직은 하늘보좌로 가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기 전 단계였기 때문에 이들은 어린아이 같습니다. 이들에게는 그 비밀을 나타내게 해주었다는 것은 감사하나이다. 주님이 감사하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건져낸 것입니다. 이들은 아직 잘 모릅니다. 자기 정체성을. 건져냅니다. 이것을 주님은 아버지께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왜냐하면 자신 안에 있는 생명이었기 때문에. 이 생명들을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 거둬내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감사와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감사하고 다릅니다. 차원이.
그래서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다는 것은 나는 이미 처음부터 창조주의 생명 그 말씀이었는데 그 생명 모든 것을 이 피조물 세계에 왔어도 그 모든 것을 줬다는 것은 나를 부활해서 다시 창세전으로 돌아가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권세를 내게 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와서 여기서 무엇을 줬는데 예수님이 여기 오셔서 무슨 식당을 하셨습니까? 사업을 크게 성공해서 가셨습니까? 아니면 이 땅에 와서 명문대학을 나오게 하셔서 하나님이 아들에게 모든 것을 줘서 하버드대학 최고 수석으로 졸업하시고 나와서 이스라엘에 최고의 기업을 세우시고 이 땅에 나와서 주님이 이렇게 사시지 않았잖아요. 주님은 빛도 이름도 없이 그냥 흠모할 것도 없이 그냥 옷 하나 입고 다니시면서 그 분은 생명을 던져 준 것인데 다 던져줬는데 이 땅에 어떤 성공을 이룬 것이 아니고 그 분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고 아버지 나라로 다시 들어가는 부활의 생명이 되게 하신 모든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이 당시는. 왜냐하면 아직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기 전인데 주님이 오셨을 때 그 성령으로 잉태해서 오신 그 분은 아버지 외에는 알 자가 누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한테 아무리 증거 한들 누가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아들 예수님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그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예수님과 그 안에 있는 생명 결국은 교회의 머리되신 하늘에 속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과 그 분의 지체인 몸 이 말씀의 완성을 이루는 이 복음의 씨 복음의 참 빛과 복음의 씨 이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창세전부터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었던 말씀이었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빛이었기 때문에 말씀 안에 있었던 복음의 씨였기 때문에 그들 외에는 아버지를 알 자가 없습니다. 피조물 세계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한 피조세계는 그들은 피조물로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가 없지만 우리는 창세전부터 피조세계를 짓기도 전에 피조물을 창조하기 전에도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피가 말씀이 생명이 그 안에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 아버지 자체가 영원한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제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을 압니까? 모릅니까? 지금. 예수님이 창조주의 생명이시고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 압니까? 모릅니까? 모르는데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들을 보면서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그들은 지금 예수님의 사람의 형체 모습만 보고 있지 아직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알지는 못하지만 오순절이 되기 전에는 알지는 못하지만 예수님이 너희는 장차 네 배에서 생명수 의 강이 흐르기 때문에 그 자들인데 너희가 보는 눈은 복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 나를 보면서 비밀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아직 모릅니다. 왜 복이 있느냐? 그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할뿐더러 이 땅에서 부활의 생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예수님이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알게 되었다. 앞으로 그러면 예수님이 앞으로 내가 간 다음에 오순절이 되면 그 때 보내주면 그 때 너희가 다 알게 된다. 이렇게 이야기해야 되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얘들이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시제로 이야기해버리는 것입니다. 알게 되었다. 나중에 이들이 오순절이 되었을 때 이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깨달아지면 아! 그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우리가 그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러면 우리는 이천 년 후인데 무엇을 압니까? 이 말씀을 받고 나니까 그 분이 하나님인 것을 우리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기름부음.
그래서 그 복이 있는 것뿐만 아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많은 선지자들이나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했다. 선지자나 임금 율법 아래에 있는 선지자들이나 세상 임금들이 너희가 지금 보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하나님으로서 온 이 메시아를 보고자 했지만 보지 못했는데 못하였으며 너희는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다.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너희 듣는 바를 듣지 못했다. 너희 듣는 바를 듣지 못한다는 것은 이 새 언약의 천국의 말씀을 저들은 들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내가 와서 이것을 전해주는 것을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똑같습니다. 주님이 이천 년 전에 와서 하신 그 말씀들을 지금 대언의 영을 받은 우리를 통해서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 시제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똑같은 것. 듣고 있는 것입니다. 듣고 있는 것. 듣고 있으니까 우리가 무엇입니까? 복되다는 것입니다. 복되다는 것. 주님이 그 당시는 예수님이 육신을 가진 것을 봤지만 지금은 그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말씀을 통해서 기름 부어 알 때 그 분의 실체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체. 그 분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던 그 몸으로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오실 때 우리도 그 분의 몸과 연합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알게 됩니다. 이 비밀을. 할렐루야.
참 이 깊은 영역은 같이 나눠도 끝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부활의 영으로 기름 붓는 것이기 때문에 끝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짧은 시간 안에 증거 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이 또 여러분들 안에 기름부음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깨닫게 되기 시작하면 한량없는 또 하나님 성령께서 기름을 부어서 성경의 모든 비밀들을 여러분들이 이제 보기 시작하면 이 기름부음 안에 들어가서 보기 시작하면 다 보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마음이 그대로 다 옵니다. 여기. 왜 오는가? 그 분이 증거 한 그 말씀이 성령께서 한량없는 예수님한테 부었던 그 성령이 우리에게 부어지고 생수의 강에 우리에게 터져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계속 살아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 그래서 지금 이 마지막은 끝이 다 와서 이제 끝이 다 와서 우리가 이제는 주님이 오실 이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끝이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 늦은 비로 이 기름을 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순절은 이른 비로 기름을 부어서 많은 자들에게 이 사도들을 통해서 이 복음이 온 열방으로 전하게 되었고 이 말씀이 전해졌는데 지금은 마지막 때 늦은 비는 이제 추수할 때입니다. 추수. 거둬야 됩니다. 거둬야 되는데 이 늦은 비의 말씀을 통해서 영원한 복음이 온 땅에 증거 될 때 이 마지막 때는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는 이 때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미 묵은 곡식으로 죄악이 관영해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수도 없는 말씀들이 유튜브로 들어보십시오. 정말 넘치는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 저도 한 번 보니까 이 말씀이 유튜브고 뭐고 넘칩니다. 넘쳐. 그런데 그 말씀이 넘치는데 그 말씀이 생명수인가 하면 그것이 생명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먹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때 이 한 줄기 빛 같은 연약한 빛이 생명수가 공급되는데 그 공급되는 것을 여러분들 안에 있는 영이 받기 시작하고 먹기 시작하면서 내가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들이 지금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야 됩니다. 저들이 다시 왜냐하면 우리도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이었으니까. 우리는 무슨 처음부터 빛의 아들이니까 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잖아요. 그 밑에서 우리가 다 지금 무엇입니까? 거의 전과 6범씩 되도록 다 뛰어다녔잖아요. 여기 갔다가 아닌가봐. 또 저기 갔다가 아닌가봐. 왔다가 아닌가봐. 저도 똑같습니다. 다. 전부 그렇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불신하는 이 땅에 그 죄악들이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하나님이 마지막 때 이 묵은 곡식을 치우고 새 곡식을 예비해서 진리의 빛으로 올 때 이 진리의 빛을 깨닫는 그 영의 생명들만 걷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이 땅에 모든 종교의 영이 가득 차서 그들이 내세우는 것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갔기 때문에 그 안에서 우리가 다 포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열성 헌신하고 정말 365일을 헌신하고 가서 시간과 물질을 다 드려왔지만 결국은 우리가 돌아가는 곳이 어디입니까? 이 땅에 제단이 갈 곳이 없으니까 결국은 wcc로 가는 것입니다. 거기 왜 갑니까? 거기 복음이 있어서? 말씀이 있어서? 아닙니다. 거기 가야지 입에 풀칠을 하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이 종교지도자들이. 그 밑에 있는 생명들은 어쩌라고. 그들은 다 쓸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쓸려가는 그 반열에 있었습니다. 전부 다. 우리는 무슨 거기 떨어져 나와서 진리 가운데 앉아 있었나? 그렇지만 이 늦은 비 기름 붓고 말씀이 비춰지기 시작하니까 내 안에 있는 영들이 깨닫는 자들이 다시 예수그리스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늘에 속한 교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전부. 이것이 우리에게 이 늦은 비가 흘러나올 때 초석으로 여러분들을 불러서 세우는 이 축복이 참 최고의 축복입니다. 최고의 축복. 이 축복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기름을 담아서 하나님이 또 생명들을 살리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마지막에 열방을 회복해야 되는 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진리를 비출 뿐만 아니고 이제 세상에 모든 이 기근이 왔을 때 먹일 수 있는 그 축복권이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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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땅의 삶은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