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다이어리(플래너)는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야기 한 인생의 중요한 13가지 덕목을
실천하고 배우기 위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와 시간 관리의 대가(숙련도 275 이상)
하이럼 스미스가 함께 만들어 낸 다이어리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나 혹은 메모습관들이 있다.
하고싶은 일을 목록으로 작성한 사람과 그냥 머리속에 넣어두는 사람이
나중에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것은 완전히 차이가 있다.
목록으로 적어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씩 이루어가지만
그냥 머리속에서 생각한 사람은 금방 잊어버려서 하고싶은 것을 하나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50년동안 자신의 수첩에 무엇인가를 항상 기록했는데
그 기록 후 실행했는지 못했는지를 체크하는 프랭클린의 철저한 시간관리 정신을 브랜드화 시킨 다이어리가
프랭클린 다이어리인데, 이것을 통해서 성공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해서
성공을 위한 다이어리라고 불린다.
하지만 꼼꼼하고 합리적으로 시간과 일정을 관리할 수 있지만
꼼꼼함과 타이트한 것들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사람들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얘기한 중요한 13가지 덕목은 다음과 같다. (한국 성과 향상 센터 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