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클릭하시면 <혜라의 마음라디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죽여버리고 싶게 밉다'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지만, 무섭고 수치스러워 깊숙이 숨겨놓았던 그 마음,
우리 같이 꺼내볼까요?
연지님, 진주님, 은숙님이 함께한 죽이고 싶은 살기에 대한 소통의 조각, 지금 시작합니다 :)
<혜라의 마음 라디오> 듣는 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cafe.daum.net/jaunsunga/K5Pr/315
많은 청취와 구독 바랍니다 ❤️
첫댓글 다들 똑같군요.다들 마음속에 지킬앤 하이드 야누스의 두얼굴들을가지고 있네요.ㅎㅎ나만그런게 아니라 다행~^^반갑고 그리운 목소리들...다들 건강히 잘지내세요~~♡
어제 잠자기전 불끄고 누워서 듣다가 어찌나 미움과 살기가 올라 오던지요. 살기와 싸우다 지쳐 될대로 되라 포기하니 방송 후반부부터 점점 마음이 차분해 졌어요.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미움 엑기스가 올라 옵니다. 딸려가지 않고 잘 청산해 보겠습니다. 연지님 진주님 은숙님 진한 미움 나누어 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웃퍼요 ㅎㅎ
꺄~~완젼 제 마음이네요. 세분~~고로 세분은 나네요~~살기센 세분 완젼 사랑해요♡♡♡
첫댓글
다들 똑같군요.
다들 마음속에 지킬앤 하이드 야누스의 두얼굴들을
가지고 있네요.ㅎㅎ
나만그런게 아니라 다행~^^
반갑고 그리운 목소리들...
다들 건강히 잘지내세요~~♡
어제 잠자기전 불끄고 누워서 듣다가 어찌나 미움과 살기가 올라 오던지요. 살기와 싸우다 지쳐 될대로 되라 포기하니 방송 후반부부터 점점 마음이 차분해 졌어요.아침에 일어나니 아주 미움 엑기스가 올라 옵니다. 딸려가지 않고 잘 청산해 보겠습니다. 연지님 진주님 은숙님 진한 미움 나누어 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웃퍼요 ㅎㅎ
꺄~~완젼 제 마음이네요. 세분~~고로 세분은 나네요~~살기센 세분 완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