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HlVfQThavM
https://youtu.be/1cpqNDaE_24
https://youtu.be/QyMi_IqH5fw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눅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마25;40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행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강도만난 나와이웃/요3:16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누가 4:18 ~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마태복음 7 장 12 절입니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대로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예수님은 이웃이 나에게 바라는대로 해주어라고 합니다.
남이 달라고 하면 선선히 내어 주면서 기뻐하고 오른뺨을 때렸는데도 웃으면서 왼뺨을 돌려대고,
누군가 달라고 하면 달라고 한 것보다도 두 배나 더 주면서 좋아하고 상대방이 바라는 대로 해주면서
자기는 객관적으로 손해를 보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을 보면 뭔가 바보같이 느껴지지만 어쩐지 그 사람을 보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그 사람을 보면 마음이 환해지고 그 사람 곁에 살고 싶습니다.
천국에 가면 바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l다.
왼뺨을 때렸는데도 오른뺨을 대주는 사람,
박해를 했는데도 박해한 그 사람을 위해 오히려 잘되기를 기도한 사람,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해주면서 자기는 기꺼이 손해보았던 사람들이 천국에 지금 가 있습니다.
손해만 보고 사는 바보 같지만 나누면서 베풀면서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같이 가주는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서 오순도순 모여 살고 있습니다.
천국에는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너끈히 같이 가줄 수 있는 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요컨대 예수님께서는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가주라는 말씀 중심에는
천국에 걸 맞는 넉넉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남이 바라는 대로 해주는 사람이 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컨대 예수님께서는 좀 가슴이 펼쳐져서 넉넉한 사람,
좀 가슴이 터져서 시원한 너그러운 사람,
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라 하신 것입니다.
천국은 바로 오리를 가자고 하면 손해를 보면서 까지 십리를 같이 가주는 그런 사람들이 거하는 곳이라 그 말입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13)
요한일서 3장 17절로 18절에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마태복음 22장 37절로 40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두계명만 지키면 모든 계명을 다 지킨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0절에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내 이웃을 사랑하라. 미워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탐하지 말라. 온갖 것 다 있지만 이웃을 사랑하면 그렇게 안합니다. 사랑하면 율법을 자연적으로 지키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사랑은 입으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주라. 그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면 주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