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산(伯夷山)-369m
◈날짜 : 2023년 7월 2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 군북역
◈산행시간 : 5시간 7분(8:18-13:25)
◈찾아간 길 : 팔용중정류장-109번-창원역-무궁화(7:45-8:13)-군북역
◈산행구간 : 군북역→백이산→삼거리→공룡발자국유적→안부사거리→숙제봉→유동고개→임도→얼음굴가든→사촌마을표석→군북역
◈산행메모 : 군북역을 나와서 돌아본 그림.
백이산등산로 입구는 오른쪽으로 가야 만난다.
등산로 입구를 앞두고 왼쪽으로 전에 없던 백이쉼터, 백이산만남의광장도 보인다.
왼쪽으로 보이는 백이산은 안개가 걸렸다.
팔자가 펴인다는 백이산 솔 숲길 안내판.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이정표.
에어건 오른쪽으로 산길 입구, 등산로안내판.
덱으로 올라간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보이는데 나중에 만나는 길이다.
등산로 안내판을 만나는데 기존 등산로는 폐쇄.
식생 매트도 밟으며 올라가서 벤치도 만난다.
걷기코스 표지도 만난다.
잘 가꿔진 송림이다.
송전철탑도 만난다.
백이산을 800m 앞두고 삼거리. 왼쪽은 서촌마을(0.6km)이다.
침대벤치를 지나
육각정쉼터에 올라선다.
체육기구도 보인다.
여기부터 경사가 커진 길이다. 둘레길 안내판도 보인다.
나무에 걸린 리본들.
발걸음이 무겁다.
백이산에 올라선다.
매일 올라온다는 주민도 보인다.
삼거리이정표는 신창마을에서 2.1km 왔고, 앞으로 오봉산 5.4km다.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정상에서 50m 내려서면 삼거리이정표. 여기서 공룡발자국으로 직진한다. 9년 만에 다시 디디는 길이다.
통나무계단으로 내려가 왼쪽으로 휘어지는 길. 평바위도 만난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바위 상단으로 이어진 길이다.
여기서도 내려가는 통나무계단.
왼쪽으로 지나온 백이산.
공룡발자국을 만난다.
솔숲길 표지.
덱따라 내려간다.
여기도 공룡발자국.
삼거리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아래로 철계단도 보인다.
철계단 아래로 내려가서 돌아본 그림.
이런 돌탑도.
철계단으로 올라갔더니 바위 사면에 능소화도 보인다.
내려온 길을 배경으로.
내려왔던 길로 발길을 돌린다. 안내판도 보인다.
돌탑을 발견한 사연.
숙제봉 0.8km 삼거리를 다시 만나 숙제봉으로 향한다.
약수터를 만나 물도 마신다.
능선에 올라서니 삼거리이정표.
둘레길 안내판.
숙제봉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만난 야생화.
뒤로 저만치 멀어진 백이산.
숙제봉에 올라서니 여기도 탐방객이 보인다.
정상석은 3년 전에 보았던 그 돌이다.
내려서며 돌아본 그림.
하산은 부드럽게 이어진다.
200m 내려가면 사거리이정표. 왼쪽 오봉산으로 향한다.
만나는 둘레길을 가로지른다. 여기서도 걷기코스 표지.
송림 아래로 발걸음도 가볍다.
줄로 만든 울타리에 보호 받는 묘지.
오봉산을 3.6km 앞두고 만난 사거리이정표. 유동고개다.
올라간다.
내려간다.
임도에 올라선다.
임도에 자리한 삼거리이정표. 오른쪽으로 이어가는 임도는 안내가 없다.
산길은 여기까지. 오봉산은 포기하고 왼쪽으로 임도를 따라간다.
모롱이를 돌아가면 위로 막아선 오봉산.
골짜기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휘어진 길.
오른쪽에서 물소리 고개를 돌리니 흘러내리는 물도 보인다.
절개지에서 드러난 암벽.
여기서도 왼쪽으로 굽어진 길.
정면에 미산봉.
모롱이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니 직선 길이다.
차단기를 만난다.
널찍한 공터.
여기서 점심. 돌아본 점심자리.
광산터 잔해도 만난다.
만난 삼거리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여기서도 광산 흔적 축대.
왼쪽으로 군북얼음굴가든.
광산교를 건너니 오른쪽 위로 상데미산 혹부리가 보인다.
도로를 만나면 광산정류장. 여기선 왼쪽으로 도로따라 간다.
돌아본 오봉산. 정상은 뒤에 숨었다.
자귀나무 꽃도 만난다.
왼쪽 위 숲에서 지나온 임도가 보인다. 가운데 오른쪽은 유동저수지 둑.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드러난 사촌마을.
버려진 벼 묘판도 보인다.
서촌마을 쉼터정자에서 체온을 식힌다. 보호수로 지정된 610년 수령의 시무나무도 옆으로 보인다.
동촌마을 정류장을 지나니 함안버스가 오곡으로 올라간다.
군북역을 다시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왼쪽으로 등산로 입구.
#군북역-무궁화(14:14-14:41)-창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