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우리가족만의 특별한 여행상품-시드니여행

[aharose]

▶ 최근 “가족”에 있어서 “여행”은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가족애을 돈독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족여행을 타겟으로 한 “패밀리 앨범! 시드니” 상품은 한 가족 또는 일행인 여러 가족만을 단독으로 여행 일정을 진행합니다. 차량 또한 13인승 밴으로 가족여행을 위해 특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정표에 가족이름을 넣고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일정표로 만들어 드립니다.

▶ 가족여행 패밀리 앨범 상품은 여행 기간의 각 날짜마다 각 도시를 대표하는 여러 개의 하루 테마일정을 마련하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고객 입맛에 맞는 맞춤 일정을 만들 수 있는 패키지와 개별여행의 장점을 다 가져온 상품입니다.

▶ 고객이 원하는 일정을 선택함로써 만족도 높은 행사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일행끼리만 단독으로 일정이 진행되어 단란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일정 NO TIP, NO Shopping 상품으로 고객이 오로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각각의 날에 테마를 주어 일정을 고객이 유동성있게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중/석을 불포함 시켜 놓았는데 틀에 박힌 메뉴가 아니라 고객이 해당 여행지에서 취향에 따라 그때 그때 드시고 싶어하는 메뉴을 드실 수 있도록 배려한 대목입니다. 마지막날엔 시드니의 멋진 야경과 함께 즐길 수있는 시드니타워 석식 뷔페특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현지 가이드로 통칭되는 인적 서비스를 “투어 메이트”로 만들어 가족의 친구처럼, 여행의 동반자로 충분한 정보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마 1. Highlight Sydney

 

시드니 하버 브릿지

POINT ! 시드니의 대표적인 관광지만을 돌아보는 필수코스~!!

▶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맥콰리즈 포인트,달링하버, 시드니타워, 시드니 모노레일, 달링하버. 록스마켓 , 갭팍, 본다이비치 등등 나열하기도 힘든 시드니의 유명관광지를 돌아보는 핵심일정입니다.
"전 세계에 시드니같은 곳은 어디에도 없다!" 라는 자신감 넘치는 모토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시드니의 하일라이트 일정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님의 황홀함 그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 입니다.

 테마2. 동화속 작은마을로의 피크닉 Wollongong

 

울릉공 - Statford Park Lavender Farm

POINT ! 가족들과 여유있는 피크닉 ~!!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울릉공은 ‘모래에 밀려드는 파도소리’ 라는 뜻을 가진 에버리진의 말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울릉공은 하얀등대와 바다 그리고 언덕이 조화를 이루고있어 마치 동화속의 마을같은 분위기입니다.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약 80KM떨어져있어 차량으로 약 2시간정도 소요되는 울릉공은 시드니가 속해있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3번째로 큰도시입니다. 하지만 워낙 인구밀도가 적은나라이다 보니 세번째로 큰도시지만 실제가보면 "정말? 3번째" 이라는 의구심이 들만큼 시내가 작습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에 못지않은 절경을 가진 해안도로의 그레이트퍼시픽로드를 타고 울릉공으로 가는 길은 푸르른 하늘을 가득히 담고 담백한 즐거움이가득할것이라는 암시를 줄 만큼 아름다운 길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하얀등대를 벗삼아 피크닉 장소로 유명한 울릉공에는 처음사진처럼 하얀 등대와 절경인 해안도로, 벨모어정박소, ‘바다의소리’라는 뜻의 키아마의 블로홀, 그리고 호주에서 보면 왠지 낯설은 호주최대의 불교사원인 난티엔사원이 유명한 명소입니다.
울릉공은 특별한 목적지로 추천보다는 대도시의 삶으로 찌든 도시인들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질것같은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깨끗한 바다, 그리고 해변과 그림같이 어울려져있는 등대까지 가볍게 가족간의 즐거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추천관광지입니다.

가족여행을 하는 중이라면 가벼운 샌드위치가 들어있는 피크닉가방을 들고서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깨끗함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울릉공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테마3. 센트럴 코스트; 호수와 바다를 가로지르다!

 

센트럴 코스트

POINT ! 호주 동물들과의 만남 그리고 카약 체험~!!
▶ 시드니 북쪽의 35KM의 헉스베리강으로부터 약 80KM의 해안선이 바로 센트럴코스트입니다.
시드니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런 밴으로 한시간이면 단숨에 달려갈 수 있는 곳.
이쪽지역은 기동성을 갖추고 두루두루 둘어보는게 포인트~!! 먼저 동물의왕국의 사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목도리도마뱀 형상이 커다랗게 앉아있는 렙파일파크(파충류공원)에 도착합니다. 목도리 도마뱀뿐 아니라 호주에만 서식하는 파충류와 태즈배니아 데빌과 캥거루, 코알라등을 한번에 다 볼 수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 다음코스는 이지역의 유명한 펠리컨들을 보러 출발!! 펠리컨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카약 타러 갑니다.~

보통 카약은 강이든 바다든 한곳에서 타지만 이곳에서는 강과 해안선을 동시에 카약을 타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헉스베리강과 센트럴코스트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서 카약을 하는 느낌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물론 타기전에 숙련된 강사의 코치르르 받은 후 수준에 맞게 코스등을 알아서 다 정해주기 떄문에 걱정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에도 브리즈번 호수,테리갈,고스포드등 센트럴 코스트의 아름다운 전경만으로도 하루가 가는지도 모를 센트럴 코스트! 이곳이야 말로 가족여행의 가장 어울릴만한 코스입니다.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테마4. 깊어가는 여행의 맛 - 헌터밸리(Hunter Valley)

 

와인농장

POINT ! 여행.. 가족.. 그리고 와인~..
▶ 五感滿足 - 헌터밸리로의 여행은 말 그대로 오감만족의 새로운 경험입니다. 잘 가꾸어진 포도농장과 멀리 이어진 낮은 구릉들은 눈을 즐겁게 하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더할 수 없이 신선한 공기가 코로 스며드는 느낌은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도 잊지못하는 설레임이 될 것 입니다.
와인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기후까지 가족과함께 하루를 즐기기에 너무나 모자란 곳이 헌터밸리입니다. 빡빡한 도시에 찌들었다면 데이투어가 너무나 아쉬울정도로 자연과 와이너리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것들로 진한 와인같은 여운이 남는 곳이 될것입니다.

▶ 헌터밸리는 시드니에서 불과 250KM거리에 위치한 뉴캐슬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이며 애들레이드 근교에 있는 바로사밸리와 더불어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입니다.
헌터밸리의 중심부에는 헌터밸리가든이 있으며 잘 조성된 공원과 아이들을 위한 테마공원등 단순히 와이너리로만 유명한 곳이 아닙니다. 또한 근처의 세스녹 공항에서는 헬기투어, 기구투어등 다양한 항공레포츠로 헌터밸리의 진정한 여유와 아름다움을 볼수 있습니다.

▶ 헌터벨리에 도착하면 보통 3~5곳의 와이너리에 들러서 각각의 와이너리의 특징과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시음을 할 수 있는데, 시음할때에는 따라주는 전부를 마시게 되면 금방 취하게 되므로 설명을 들은 후 각각의 와인의 차이를 알 수 있을정도로 간단하게 맛만 보는것이 좋습니다.
시음후 또는 시음전에 몇몇의 와이너리에서는 제조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들의 와인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관광객들은 와인의 다양한 맛과 멋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는지 충분히 알수있게 됩니다. 시음을 많이 한다고 꼭 살 필요는 전혀없습니다. 더더욱이 국내로 반입할 수 있는 주류허용량도 있기 때문에 국내에 시판되지않지만 정말 맛있는 와인 1병만 사는것이 와이너리 투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와인공부를 따로 할 만큼 와인은 어느새 생활속으로 들어와있습니다. 와인의 제조과정과 와인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가지는 것 말고도 대자연이 주는 생활의 또 다른 여유와 안락함만으로도 가족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질것입니다.

 테마5. 포트스테판; 사막위의 질주 & 돌핀 크루즈!

 

4륜구동

POINT ! 체험으로 가득한 신나는 여행코스~!!
▶ 포트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환상적인 해변 도시로 40km길이의 환상적인 황금해변과 호주 내륙지방으로 가야만 볼 수 있는 사막지대가 해변지역과 어울려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저절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입니다. 또한 넬슨베이(Nelson Bay)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남태평양으로 나가 자연 돌고래를 보는 돌핀워칭 크루즈(dolphin watching cruise)는 포트스테판 투어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돌핀크루즈(Dolphin Cruise)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릴 정도로 호주내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넬슨베이(Nelson Bay)에서 유람선에 탑승하여 2시간 ~ 2시간30분정도 크루즈를 하며, 음료수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사륜구동 사막투어(4 Wheel Drive Desert Tour)
4륜구동의 SAFARI을 타고 끝없이 펼쳐진 비치를 따라 물보라를 일으키기도 하고, 하얀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수m 높이나 되는 모래 언덕을 질주합니다.

▶모래썰매(Sand Board)
수백미터의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체험은 마치 놀이공원에 온듯한 스릴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 낙타타기(Camel Ride)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을 낙타를 타고 30분정도 둘러봅니다. 특히, 돌아올 때는 BEACH를 따라 시원한 바다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데, "스탁튼비치"기에 가능한 특별한 경험입니다.

▶조개줍기
끝없이 펼쳐진 해변에서 조개를 직접 잡을 수 있으며, 그렇게 잡은 조개는 50마리까지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개의 위치를 표시해준다는 조그만 구멍을 파면 거의 열이면 아홉 정도는 잡 힐 정도로 조개가 많은 곳입니다.

 테마 6. 블루마운틴! 원시의 전설속으로~

 

세자매봉

POINT ! 끝없는 푸르름과 자연의 경이로움~!!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 내는 푸른 안개현상으로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블루마운틴 산악 관광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타는 것은 궤도열차(Katoomba Scenic Railway)시설과 함께 연동해서 운행되는 케이블카 시닉센더(Sceniscender)입니다. 흔히 관광객들이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산책을 즐기면서 블루마운틴의 수풀을 감상하고 과거 석탄채굴 현장의 유적들을 둘러본 후에 이 시닉센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오는 관광코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케이블카 시닉센더를 운행하는 여승무원 또는 남승무원의 재기있는 말투와 몸짓이 매력적이고,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블루마운틴의 엄청난 나무들, 웅장한 양치류, 멋있는 숲속의 새들이 만들어내는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코 포인트(Echo Point)
블루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일컫는 말로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운다. 카툼바 역으로부터 남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곳이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한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서 세자매 봉우리(The Three Sisters)의 기암이나 재미슨 밸리(Jamison's Valley)의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 남성적이라면 호주 블루마운틴의 에코포인트는 여성적이라 할 수 있다.

▶ 잠시 세자매봉(Three Sisters) 얽힌 전설을 알아볼까요~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주술사는 이들 세자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마왕은 주술사를 죽여버였고 그래서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행사진행 :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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