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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게시판 [5월 순례] 휴학생 순례 소감 및 이별사
천화현 추천 0 조회 103 15.06.02 15: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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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2 17:26

    첫댓글 천화현 선생이 함께해서 고마웠습니다.
    잘 배우고 누렸을 겁니다.
    다음에 갈 수 있으면 또 함께해요.

  • 작성자 15.06.03 16:57

    마음이야 매 달 함께하고 싶습니다~
    일정봐서 또 함께 가겠습니다.

  • 15.06.02 17:28

    "왜 쉬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한마디도 묻지 않은 동찬선생님께 그저 감사하고 감동 받습니다."

    아~ 그랬군요.
    배웁니다.
    김동찬 선생님처럼 이제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 15.06.02 18:16

    선생님과 함께여서 더 좋았어요^^
    터미널 앞에서 읽어주시던 선생님 모습이 떠올라요.
    선생님의 마음 가득 담긴 순례기...감동했어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03 16:58

    앞에서 씩씩하게 걸어가는 혜영이 모습 보면서 힘이 저절로 났어요~^^
    다음에 또 만나 혜영이 이야기 듣고 싶어요.

  • 15.06.02 22:18

    순례단 합류부터 낮설지 않았던, 그래서 학생(!)같았던 선생님.
    함께 할 수 있어서 잘 누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잘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순례단 이름 한명한명 부르면서
    눈물 흘리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우리 함께 걸어왔구나, 꽃이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 시간이 참 고마웠습니다.

    지금 남은 시간엔 무엇을 궁리하며 그리실까..
    궁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03 16:59

    순례동안 정말 학생이 되었지요. 승철 이번 광활 활동 응원 할께요.고마워요.

  • 15.06.02 22:52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잘 누리시던 천화현선생님~ 여행이야기 설렜어요. 배움에 대한 열정, 푸근함, 맑은목소리.. 함께여서 좋았어요^^

  • 15.06.03 09:54

    기뻐하고 감동하고 눈물 흘리는 천화현 선생님
    복지순례 다니며 만난 분들의 삶과 이야기를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닮아갔지요.
    천화현 선생님 마음에 떨어진 씨앗이 어떤 꽃을 피울까 기대 됩니다.

    복지순례 함께 해서 참 좋았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5.06.03 17:01

    가끔 동찬 선생님과 텔레파시 통하는 듯 할 때가 있어요~~삐리리~~~ 하고 보내면 삐리삐리 받는 것 같은? ㅎㅎ
    히히 동찬 선생님 덕분입니다.

  • 15.06.04 03:24

    @천화현 삐리리~

  • 15.06.03 14:33

    천화현선생님... 올해 곡성에 초대하려고 했는데... 조만간 전화할게요.

  • 작성자 15.06.03 17:02

    와와와~~~ 곡성 초대라니!!!!
    생각만으로도 신납니다~

  • 15.06.04 08:32

    정 많으신 천화현 선생님.

  • 작성자 15.06.05 18:26

    복 많은 최선웅 선생님~

  • 15.06.04 10:01

    천화현 선생님. 트럭에서 저 얼굴 탄다고 모자 주셨던거... 소소한 일상 속의 일이었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도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트럭에서 함께 노래부르던 추억.. 너무 소중하고 그립네요. 학생들만큼 어쩌면 학생들보다 더 열정이 느껴지는 천화현 선생님! 순례에 함께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화이팅!!

  • 15.06.04 12:32

    그런 일이 있었구나.

    천화현 선생 얼굴은 안 탔나요?

  • 작성자 15.06.05 18:25

    트럭 맞은 편 앉아 있는 수진이 예쁜 얼굴이 보여서요^^ 다음에 만나면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수진이의 앞 날 응원할께요

  • 작성자 15.06.05 18:26

    @한덕연 히히 저는 썬글라스 썼고요. 잘 안타는 피부에요^^

  • 15.06.04 11:56

    천화현선생님~ 영양터미널 앞에서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글을 읽어주셨죠..
    떨리는 목소리로 읽어주신 선생님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뭉클거리게 했어요
    읽어주시는 글 속에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시고, 그것으로 감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순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15.06.04 12:33

    그랬군요.

    터미널 앞에서 글을 읽어 주는 선생님...
    떨리는 목소리로...

  • 작성자 15.06.05 18:29

    윤지랑 함께 걸으면 나눈 이야기가 생각 나요. 배움에 열정적인 윤지의 경청 모습에서 감동 받았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눈빛^^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고 대구에 오면 또 들러주세요^^

  • 작성자 15.06.05 18:31

    선생님.. 식지 않는 열정을 응원 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15.06.04 22:42

    사랑하는 내 동료 화현이^^ 멋지고~ 예쁘고~ 자랑스럽고~

  • 작성자 15.06.05 18:30

    내 친구 준호 보고 싶다~~

  • 15.06.05 11:13

    천화현 선생님~
    선생님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렇게 다시 읽을 수 있어서 반갑고 감동이에요.

    유장춘 교수님 게스트하우스에서, 김형중 선생님 댁에서 사모님과 정답게 이야기 나누고 계시던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이 순례 이후로 종종 생각이 났어요. 5월 순례, 따스함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함께하고 싶어요^^

  • 작성자 15.06.06 13:19

    사모님과 이야기 나눈 시간이 참 귀해요. 소녀 같은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순례팀을 먼저 섬겨주고 챙겨준 준화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고마워요~

  • 15.06.05 13:54

    순례 다니며, 이경남 선생님 댁에서 함께 나누었던 교육복지에 대한 선생님 생각,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나눈 선생님과의 대화,
    잃어버렸던 제 지갑을 선생님의 지갑처럼 열심히 다니며 찾아주신 선생님..

    이런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또 오세요~

  • 15.06.05 14:07

    그런 일이 있었구나.
    고맙구나. 준혁이에게도 고마운 선생님이구나.

  • 작성자 15.06.06 13:23

    ㅎㅎㅎ준혁아~준혁이 생각하면 미소 지어지네~ 아마 순례팀이 말한 이모(?) 미소겠지? 그래도 좋아요~

  • 15.06.06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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