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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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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재영님 웹문학방] (수필) : 대추 서리
삼일 이재영 추천 0 조회 47 22.09.05 12: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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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5 13:52

    첫댓글 호홋! 우리 대추! 맞아요.
    내 대추가 아닌 우리 대추^0^*

  • 작성자 22.09.05 14:27

    네, 우리 대추군요. 아무나 따 먹어도 되는 우리 대추. ㅎㅎ

  • 22.09.05 17:54

    맞습니다. 은행과 달리 대추는 익어 갈수록 탐스럽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그나저나 일 년 동안이나 기다리며 눈앞에서 지켜보며 이제 막 붉은색을
    띠어 먹을 만한 대추를 어느 날 화적보따리 같은 사람이 다 떨어갔으니
    분통이 터질 만도 합니다.

  • 작성자 22.09.05 20:31

    네, 뱃사공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땐 화가 무척 났더랬습니다. ㅎ

  • 22.09.08 10:49

    풋풋 탱글탱글한 대추가 땡기네요.

  • 작성자 22.09.08 12:15

    네, 난정 작가님. 저 대추 다 따서 드셔도 됩니다.
    저희는 엊그제 풋대추 한 바가지 따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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