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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배움터인, 단군성조 할아버지의 공간에서, 계속 걸음을 하는 몇 몇 도반들과 깨끗이 청소해 놓고,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선생님의 도착과 동시에 스승의 날!
하루 전의 기념 행사를 조촐하게
치룸합니다.
케잌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의 다요뜨도 그만 물 건너 갈 것이라는
불안한 예감이 발동이 되고 있음에.....ㅠㅠ
에너지 작업을 시작합니다.
늘 에너지 정화가 필수라고 하시는 선생님!
에너지 감정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상승과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씀!
황당증을 또 언급하시네요.
두려움과 불안증, 망상증, 그리고
우울증까지~
이 모든 병(病)들이 요즘들어 부쩍 창궐하는 바,
옴 진언으로 해결이 된다는 말씀!
옴 진동은 우주 창조이며 또 빛이다.
환(桓)인 시대의 7번째 지위리 천제이신 환 하느님은, 옴 환인 천제님이라고 하심.
환님 자신이 옴을 하게 되면, 하늘의 천신들이 깨어나고 모든 중생들까지 깨움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임.
옴 에너지는 황금의 빛과 백광의 마하라타 빛으로 구성되어 있음.
어느 날!
제자가 예수님께 질문했음.
"저 장님은 왜 눈이 멀었습니까?"
예수님 왈!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이 말을 똑바로 이해해야 함.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전생을 부정하는 멍청이들이다.
이 문답처럼 성경에도 분명하게 전생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건만
그 조차도 부정을 하고 있으니, 그것은 생명의 뿌리를 잘라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것이 무슨 종교인가?
어둠이 조작시켜 놓은 잘못된 문제이고, 예수님의 진실된 가르침과는 전혀 반대되는 믿음과 행위를 그들은 생각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임.
모든 사람들이 깨달아 가는 과정에는 비전의 메시지가 들어있음.
부처님은 인간의 모든 고(苦)가 부처님의 자비라고 설파 하셨음이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잘 먹고 잘 살았다면 도(道)의 말씀에 대해서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의 길인 도(道)의 길로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심..
여러분도 고통이 있으니까, 모임의 장소에 오게 되는 것임.
고(苦)는 관세음이요. 빛의 안내자이다.
지구는, 우주에서 깨달음의 핵심 행성임.
창조 근원께서 우주 창조시부터 우주의 완성을 위해 지구 속 깊히 속마음을 숨겨 놓은 것임.
그것이 지금의 우리 지구에 표출되고 있는 양극성의 게임 세계임.
선과 악이 있고, 또 생과 사와, 더불어 고와 즐거움이 있는 세계!
선생님의 내면에, 미카엘 대천사님의 메시지가 떠올랐음.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통은, 그와 반대가 되는 기쁨과 행복, 또한
깨달음과 천국이 있음을 가르쳐 주기 위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이 이원성의 지구별인 것이다.
지구는 깨달음과 천국으로 가는 직행 통로요. 점프를 하게 되는 장소이다.
빛의 우주는 양극성의 자극이 없는 세상이기에 그런 체험을 할 수가 없는지라, 이 지구별에 간절하게 태어나고 싶어 하지만, 긴 줄을 서게 된다 하여도 결코 태어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함.
하늘에서는 지구에 태어남을 큰
영광으로 알고 있음.
짜릿한 느낌의 강력한 자극을,
자신들도 받고 싶지만 그 일은,
양극성이란 고통의 바탕 위에서
느끼게 되어있는 때문에 어려운
것임.
백색은, 흑색이 없다면 백색을 알기가 어려울 것이다.
굉장한 기쁨 또한 고통이 있기에 느끼는 것이다.
섹스 행위도 마찬가지 이치인 것이다.
밋밋하게 있다가 그 행위의 뒤로 따름이 되는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인데, 매일 매 시간이 계속 된다면 짜릿하고 진정한 쾌락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지구의 삶의 구조가 그러하기에,
또 이원성이기에 가치가 있는 것임.
삶이란(life)것이 생활+인생+생명의 삼중 구조이다.
Life is but an empty.
인생은 공(空)이다. 무상함이다.
부처님의 말씀이라!
공이요, 또 무상함은, 그 속에 진짜가, 빛의 진주가 들어 있음이다.
공(空)은 거죽만 빈 것이요.
공(空)에는 실제로 비어 있음이란 없는 것이고, 빛과 깨달음, 그리고 무한의 천국이 자리해 있는 것이다.
참 세상은, 어린 중생의 눈에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우주와 세상과 인체가 따로 따로 구성되어 있음이 아니고 동체인 것이다.
선생님은 도반인 미소연꽃님의 몸주위를 손으로 가리키시며,
이것이 미소연꽃 자신인가? 아닌가?를 물으셨다.
몸 자체가 자기 자신이고, 내 주변의 밖은, 자기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또한 나 자신으로 알아야 한다고, 선생님이 손으로 그 녀의 주변을 가까이 했을 때,
몸 외부에서, 몸의 형상에 따라 오라장이 느껴지고
있었음을 직접 보여 주셨다.
자기의 몸이 자기가 아니라, 의식이 원래 자기이다.
잠을 잘 때는 의식과 몸이 완전하게 분리가 된다.
의식을 취함에 있어, 겨자씨 만하게 작을 수도 있고,
또 무한대의 크기로 생각할 수도 있다.
몸 밖 또한, 그래서 자기인 것이다.
의식의 공간이 자기인 것이다.
의식을 우주로 확대하면 우주가
자신이 되는 것이다.
하늘에서는 모든 것, 만유를 하나로 본다.
우주의 세상과 인체는 동일한 것이다.
의식체는 비물질이요, 물질 공간은 무(無)요 실제로
없음이다.
그것이 만법개공(만 세상이 비고 없음)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반야심경(Heart Sutra)말씀이다.
우리의 영혼차크라와 하늘우주는 연결이 되어있다.
의식이 확장되면 영혼차크라, 은하차크라, 우주차크라까지 모두 통해 있음이다.
몸이 자기인줄 알기 때문에 그 연결의 통로를 차단하고 있는 것임.
마하라타 태양은 황금빛 생명의 에너지 태양으로 지구 중심에 있는데,지금도 에너지 방사를 계속 준비, 진행 중에 있음이다.
모든 생명체, 동물, 식물, 자연과 땅에는 마하라타 에너지가 빛으로 바꾸는 준비 작업을, 현재까지도 한참
하고 있는 중임.
우주의 중앙 태양 에너지가 포톤 에너지인데 연결이
되어 제대로 내려오게 되면, 사람과 모든 생명체가
영원한 빛의 생(生)으로 상승하는 후천세계가 시작됨이고, 내년부터는 더 더욱 강력해짐.
신은하의빛 도반이 매일을 황금빛을 본다고 했더니
선생님의 답!
하늘에서는 그때 그때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것이고
은하의 빛이 그 빛 에너지를 받고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라,
부처님의 후광이 황금빛인데, 최고의 빛은 근원의 빛 바로 전 과정임.
삼중불꽃도 매일 보다시피 한다고 하니까, 3하느님이기도 하고 진아의 불꽃으로, 백광의 빛속에 3가지빛이 섞여 있다고 하심.
은하의빛 도반이 계속 팔을 긁고 있음에, 선생님께서는 이뇨 효과가
탁월한 수박을 많이 먹으라고 하심.
탁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과일이라고 함.
우주와 나도, 만생명의 실체는 홀로그램+프랙탈구조로 되어 있음.
이는 창조의 비의(秘意)로 성경,
불경의 핵심 내용임.
자연 만물. 그리고 별들이 한 우주 속에 모두 들어 있음,
한 개체 속에 전 우주의 속성이
다 들어 있음이다.
일미진중함시방이요. 일체진중역여시라,
아버지가 내 속에 내가 아버지 속에 있음이라!
같은 얘기다.
제석천의 因陀羅왕 인드라망의
궁전의 모습이 그러함이라!
하나가 전체요. 전체가 하나이라! 하나는 전체를 위해서 전체는 하나를 위해서,
내가 우주요. 우주가 나임이라,
내가 신하느님이요. 하느님이
나인 것이다.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음이라!
참으로 오묘한 창조 하느님의
깊고 깊은 근원의 지혜요. 자비이시다.
우주만유가 그대로 하느님 자신이요.
우리의 인간과 모든 생명이 불멸하고 영생하는 원리이다.
동시에 하느님 자신의 표현이며,
또 자신 속에 있음이라!
이를 확실하게 앎이, 곧 무상정등각의 깨달음이다!
별들도, 또 자연도, 우리 자신들의 몸도 그렇게 만들어졌음.
이 창조의 비의(秘意)(하느님의 숨겨진 마음인 홀로그램+프랙탈구조)때문에 만 생명과 우주가 성불 할 수가 있으며, 근원인 창조의
품으로 회귀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만 생명과 우주를 관통하는 구원과 깨달음의 핵심이
가슴의 빛, 진아에 담겨져 있음이다.
지구의 인구가 많아진 이유는?
지구의 모든 사람이 몇 백년 전, 또 몇 천년 전의 사람들이 모두 지구에 태어났기 때문임.
나머지 돌아가신 사람들(조상)은 일부가 지상에 환생해 있으며 영계에 있음.
개개인의 갈 곳이 카르마에 따라 각자의 별로 가게
될 것임.
개벽 전에, 영계도 정리가 될 것임.
현재, 지구에서의 삶이 마지막이고 앞으로는 환생 프로그램이 없음이라는 하늘의 이야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카르마인 영혼의 길따라 제 갈
길을 가는 것임 .
이미 별로 간 사람들도 있지만 숫자가 별로 많지 않다고 함.
지구에서의 앞으로 삶은 카르마의 총 결산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엄청 중요함.
개벽은 번데기가 나비로 가는 큰 변화요. 빛의 길이요. 천국의 길임.
우주적인 변혁이요. 또한 하늘의 계획이기에 더 더욱 그러함.
우주적인 大사이클이기에 지금의 삶이 더욱 중요하게 변화가 되는 것임.
삶속에 빛이 있음이니 부디 깨달을지어다.
장님의 이야기~
전생에 장님으로 체험을 하고 싶었기도 했을 것이고, 또 다른 장님을 조롱했던 카르마가 있을 수가 있음.
난장이는 전생에 키가 컸던 사람들이다.
놀림을 했던 때문에 그 카르마로, 난장이의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다.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으로 알아야
한다.
헬렌켈러는 성인이다.
이미 그렇게 되리라고, 알면서 태어났던 그녀이다.
루마니아 출신인 영국의 아놀드 토인비는 깨달음에
가까이 온 사람이었다.
세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두 사람이라고 함.
아놀드 토인비는, 한국이 앞으로 미래를 영도할 민족이다.
선생님의 느낌으로는, 그의 전생이 한국 사람이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檀(단)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서는,
단군 시대 47人 중의 한분이었다고 생각이 됨.
정원에 무궁화를 심어놓고 눈물 흘리며 기도의 삶을
살았던 환(桓)단(檀)에너지의 그 사람이었다고 함.
우리나라 국민들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고 하였음.
우주 창조와 천지만물이, 또 자신이 그렇게도 멋진 홀로그램과 프랙탈의 구조임에도 영성인들이 잘 모르고 있음이다.
이를 제대로 알면 금방 깨달음이 열릴텐데도, 아쉽고 또 아쉽구먼~~
하느님이 머리가 어마 어마하게 좋음 대 대천제 ㅎㅎ!
우주가 빛으로 영원하고, 또 무궁무진하게 진행 될 수가 있도록 창조를 한 것이기 때문.
바닷물에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게 마련이고 거품도
만들어짐.
얼른 보면 파도는 바닷물과 전혀 상관없는 거품으로
보이지만, 거품(홀로그램)은 사실 바닷물(창조물)로
만들어진 것임.
모든 것이 하느님이란 바탕에 창조의 뜻이 있어,
창조의 힘이 가해지는 것이기에 어떠한 형상이나 물체가 생기는 것임.
창조물 속에 뜻과 정보가 또 창조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음.
하느님의 바탕 위에서,
그렇게 인간 속에 하느님이 들어있는 것과 같다.
내 속에 아버지가 들어 있고, 아버지 속에 내가 들어
있다.
모든 창조물은, 그렇듯 홀로그램
창조인 것이다.
사람들은, 홀로그램이 가짜이다,
또는 환상이다. 라고, 그렇게 알고 또 논하고 있지만,
거품을 거품만으로 보게 되면 금방 없어지기에
환상이고 또 가짜로 보이겠지만
속은 진짜의 바닷물인 것임.
홀로그램은, 그렇듯 진짜이면서
가짜이고, 가짜이면서 또 진짜인
것임.
인간이면서 신이고, 신이면서 또
인간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인간의 눈에는 인간만 보이게 되는 것임.
깨닫지 못하면 고통받는 중생으로만 보여지는 것임.
자신의 모습처럼!
인간을 깨닫게 하려고 자신과 환경을 홀로그램 식으로 창조가 된 것임.
그러나 알고보면 , 인간은 사랑이고, 또 자비이고, 결국 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프랙탈은 무엇인가?
하나의 속에 전체가, 전체 속에 하나가 들어있음. 프랙탈 구조임.
미소연꽃의 손가락 속에도 미소연꽃 전체의 모습이
들어가 있음.
하여, 생체 속의 세포 입자 하나만으로도 인간 복제가 가능한 것임.
인간은, 그래서 소우주이다.
우주 전체의 사랑과 힘, 그리고 생명! 인간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내가 없어져 먼지로 날아갔으나
먼지 속에 내가 들어가 있음이다.
그 먼지 속에 하느님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다.
인간은 참으로 대단하다.
일체 만물 속의 소우주이면서 또 분신인 것이다.
그것을 깨달으라고, 하느님이 프렉탈로 만든 것이다.
미물도, 박테리아도, 벌레 하나도 나로, 하느님으로
알고 섬겨라.
그렇듯 대단한 하느님이기에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렇게 나의 모든 것을 바쳐, 고개를 숙이고 또 숙여야 하는 것임.
천지 창조 때, 하느님은, 첫째 날부터 5일까지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6일 째 되는 날, 마지막으로 인간을 완성시킴.
만들어 놓고서, 직접 관리가 곤란하니까, 나를 대신하여 나처럼 관리를 하라, 그들을 나로 알고 사랑하여라.
우주는 자기 책임의 법칙하에 유지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임.
인간도 자기 책임의 법칙하에 탄생되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임.
이것을 카르마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했던 모든 것에는 자기가 책임을 직접 져야 하는 것이다.
행위뿐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까지도, 참으로 냉엄한
것이다.
인간들은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는 위선의 삶에 능숙해져 있는 것이다.
특히 정치인들이, 이 카르마를 청산하기 전에는 하늘의 문이 열리기가, 참!
하느님은 자신의 창조물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그들을 구하시려고 애쓰심.
그것이 창조의 사랑과 지혜로 나타나는 것임이라......
그렇듯, 인간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음에도,
나는 책임지기 싫다. 나쁜 짓을 계속하겠다. 그리되면 할 수가 없음.
하여, 그들 때문에 우주 심판의 법칙이 있는데,
자기가 자신을 심판하는 길과, 또 다른 심판은 사나트 쿠마라님이 주관하고 계심.
먼지 하나도, 자연의 모든 것도 그 모두가 정령 천사이며, 동물과 식물도 모두 알고 있는데 인간들만 잘 모르고 있음.
이것만 확실히 알고 있으면 내 생명 속에 하느님이
들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고, 나는 내 마음의
주인이다를, 제대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몸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쓸 수가
있다.
그런 의식으로 바꾸기.
그것이 하늘에서 인간에게 준 창조의 자유 의지인 것이다.
마음대로 잘 안되는게 결국은 업! 때문이다.
마음에서, 내가 주인이다.
제대로 알고 행(行)하게 되면 통제가 쉬워진다.
자기 몸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로 강한 확신과 믿음을 가져야 함.
선생님은 한 때,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몸을 다스리는 정령천사인 보디스피릿을 향하여, 활력을 도와 달라!고 요청 하였더니 배와 하단전 쪽에서 뜨끈해지며, 몸이 싹 나았다고 하심.
옴 진언도 대단한 치유력이 있으며 한 몫을 했음.
그렇듯, 인간의 능력은 무한대임.
사람들은 감기하나도 자력으로 안되고 약을 먹어야
된다고 하는 바,
전부 안 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야 함.
제한이 없는 힘, 무한대의 생명력이 내속에 있음을
알아야 하고,
우주를 떠 받치는 그 힘이 내 생명력이요. 나를 살리고 나를 치유하는 힘인 것이다.
깨달음은 극기요, 또 자신감이기도 한 것이다.
몇천만, 그리고 몇 억Lux로, 그 밝기가 엄청난 빛을
커텐만 싹 걷어내어 버리면 우주가 되는 것임.
그렇게 자기의 망상이 만들어 낸,
뒤집혀진 망상(전도몽상)을 걷우어 내자.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이고, 깨달음이란, 내 자신이 부처임을 아는 것.
또 신임을 아는 것이라 하겠다.
깨달음과 구원은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번데기만을 고집하고 집착을 한다. 나비를
외면함.
인간만 좋다고 하고, 신을 저만치 외면한다.
나는 초등학생이 좋다며 고집을 부리고, 중학생 및 대학생이 되는 것이 싫다고 함.
변화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능력과 신성에 대한 무지가 두려움을 낳고, 그 두려움은 결국 고통이 되는지라!
그러나 그 고(苦)가 되면서, 신을 깨달으라고, 고(苦)가 온 것임.
사실 깨달음과 천국은 자신의 본체가 변하는 것이 아님.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 됨.
환경만이 변하는 것임.
자기 스스로가 환경을 집착하고 껴안고 있음.
지금 마지막의 때, 시간이 진짜로
없는데도, 도(道)를 닦고 강의를
듣는 것 보다,
돈 벌고, 트롯, k-팝 운동경기 보는 것, 그리고 친구들과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함이라!
일반적의 이러한 생각이 답답하고 또 안타깝기만 함.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
결국 자신을 깨닫는 것이 돈으로 따지게 된다면 재벌들의 몇 천배를 훨씬 뛰어 넘고 있는 것임에도
세상이 쓰레기들을(물질, 돈)죽자하고 끌어안는 작금의 형국인 것이라!
이 노릇을, 어이할꼬?
이상입니다.
*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었기에, 더욱 특별했던 14일의 모임에서는,
강의 중간에, 오랜만에 참석했던 에실리온이 카르마 관계로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지라 은하의빛 도반이 밖으로 그를 불러내어 하늘의 빛을 몸 속으로 관통시켜 불편함을 감소시켜 주었던 행위가 있었습니다.
덕분으로, 몸에 도움이 되었다는 에실리온은 도반들
개개인에게 평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인데, 그 날은
참 고마워하는 마음이 읽혀집니다.
은하의빛 도반은, 에실리온과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음으로 보여진다며, 평소 모임에 참석을 잘 못하는 에실리온을 한번씩 궁금해 한답니다.
그 날도, 에실리온은 모임에 나올 형편이 아니었는데도 제가 전화를 하여 사정을 설명하니까 놀랍게도 늦게나마 나오겠다고, 이 또한 하늘에서, 때가 되었음에, 기회를 주심이 아니었나? 생각되어 집니다.
이번 사진의 모습은, 은하의빛 도반이 제가 불렀던
천부경 및 삼일신고 노래를 들은 뒤, 눈 앞에 나타났던 현상들을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비로자나佛님은 평소, 잘 나타나지 않으시는 편이라고 하였는데, 그 날은 귀한 모습을, 친히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도자기 모양에서는, 처음엔 비어져 있는 모습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대일여래!님의 모습이라고, 글을 올려 주셨답니다.
新은하의빛 도반과 어제(5/23)통화를 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5/16)에 딸이 운영하는 茶 공장에서 일을 돕고 있었다는데, 오전 10시5분에 선생님께서
순간!
공간 이동을 하시어, "은하의빛아~은하의빛아! 두번을 거듭 부르시더니, 울지말고 일을 열심히 하여라"
그리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놀라웠지만, 요새 몸이 깨움을 하느라 너무 너무 힘든 지경임에도, 진짜 힘이 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기에 이 공간을 빌어서, 올려 봅니다.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 이상으로 신기한 현상들이
차고 넘치는 바,
대개의 사람들은 내가 아는게 다~라고, 그 답답한 사고 방식들! 참으로 가슴을 치게 됩니다.
우리 도반님들!
부디, 빛으로의 아름다운 세계로, 힘차게 향해 가십시다.
新대천광자 선생님!고맙습니다.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매번 몸소 힘든과정을마다안하시면서 긴장문에글을 올려주시는신서광사랑님께ㆍ무한한 감사와존경을 바칩니다
또한 기적과도같은 빛의 수많은 체험속에서도ㆍ거친파도속에 내놔진 저의 진아의참모습을보기 위해서ㆍ상승ㆍ또상승코저하는 몸부림속에서도 저희 대천광자선생님과 그곁을허투루 놓치지 아니하시는 신서광사랑님께다시한번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ㆍ또한우리도반분들께도 무한사랑과빛을함께 공유하고저합니다ㆍ고맙습니다ㆍ사랑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도반들과 만남의 날!
참으로 아름다운 하루가 아닐런지요?
빛과 함께 우리들! 최상의 삶!
만들어 나갑시다요. 댓글! 고맙습니다.
강의 할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소설처럼 긴 글이네요~
매번 수고 하시는 서광사랑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열심으로, 용맹정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