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좁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13,00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산봉우리, 많은 호수 및 3면이 바다로 구성되어 있어 그야말로 평지를 찾아보기 힘든 아주 독특한 지형입니다. 예들 들어 집문 밖을 나서면 오르막이던 내리막이던 경사가 있어 자전거를 타면서 이동하기에는 그리 쉽지 않은 지형의 조건입니다. 이에 아리랑KC1은 이점을 고려하여, 우리 지형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최적의 하이브리드 전기 자전거입니다.
1.16인치 휠의 콤팩트하고 스템과 프레임이 접히는 가벼운 3단 접이식자전거로 지하철휴대탑승 및 차량 트렁크에 탑재가 용이하며, 안장대에 탑재된 바떼리는 외관이 일반자전거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동일합니다.
2.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이미 널리 범용되고 있으며, 웬만한 급경사 도로도 자연스럽게 오를 수 있는 파워풀한 기능은 라이딩을 더욱 더 즐겁게 하여 줍니다.
3.라이더의 근력에 따라 조정이 가능한 6단계의 파워모드는 뒷 드레일러에 장착되어 있는 일본 시마노(세계 최고의 드레일러 제조사)사의 SIS(Shimano Intelligence System) 7단 스프라켓과 연계작동이 가능 하므로써 토탈 42단의 기어비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부담 없는 라이딩을 구현하고, 페달링을 하여야만 작동하는 HYBRID 자전거이며, 콤팩트한 주행모니터 스크린은 현재속도, 주행거리및 시간, 브레이크 작동여부, 바데리 잔량표시, 야간백라이트 등의 실시간 상황을 안내하여 줍니다.
즉, 평지에서는 일반자전거와 마찬가지로 타다가, 언덕길에서 경사도에 따라 선택하는 대로 컨트롤러가 페달링을 도와서 쉽게 언덕을 오를 수 작동합니다.
4.충전시는 간단히 싯포스트만 분리하여, 실내에 가지고 들어가 충전이 가능합니다.
5.전원공급은 세계최고 차세대 리튬이온 바떼리 생산업체인 삼성SDI 제품을 장착하여 일정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지원 하므로써 CPU및 기자재를 보호하며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6.BLDC 모터내에 탑재되어 있는 별도의 기어는 무전원상태에서도 일반자전거처럼 주행이 가능하므로 전기자전거에서 통상적으로 칭하는 주행거리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7.국내최초 16인치 휠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 함으로써 탁월한 정지능력은 특히 급경사 내리막주행에서도 안전을 확보하여 줍니다.
8.차체에 부착되어 있는 앞뒤 라이트는 야간 라이딩에도 안전을 확보하여 줍니다.
9.라이더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든 연결부위는 볼트로 체결되어 있으며 최적화된 휴대용 소형공구를 제공함으로써 야외에서 라이딩중 간단한 경정비가 가능합니다.
10.건강지키미 아리랑 KC1 과의 라이딩은 환경보호는 물론 새로운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 입니다.
11.월전기사용료: 약 2,000원
제원
크기; 1,300X580X970mm(Unfolding)
780X580X580mm(Folding)
휠싸이즈; 16”
타이어; 16”X1.75(2.125)
무게;15Kg appx.
주행거리;120Km (평지기준, PAS 2~3, 평속 20Km)
모터; 36V 250W geared BLDC
드레일러; 시마노 SIS 7단 스프라켓(R)
브레이크;160mm 디스크(F/R)
바떼리; 삼성SDI 리튬이온 7Ah
프레임; Al-Alloy 6061(알루미늄)
체인; KMC
안장; KNUS
크랭크; 52T~54T
탑재가능무게; 120Kg appx.
색상; White, Black, Red, Customized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