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석여부 꼭 남겨 주시기 바람)
친구들아 시내 해수욕장들도 오늘 개장하여
두달동안 문을 연다고 하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시며 모임을 가져볼까 하는데 .....
서울도 마다않고 달려간 사람들이 어딘들 못가겠니
이번 모임은 장소를 참신(?)한 곳에서 이국적 정취를 느끼며
식사도 하고 기다렸던 친구들의 얼굴들도 보자
언 제 : 2009. 07. 9(목) 매월 둘째 18:30
어디서 : 광안리 사이공 (051-755 - 4205)
위 치: 광안리 해변가 언양불고기 주차장옆
(지하철 금련산역 3번출구 광안리 해변방향 도보 5분)
음식맛도 괜찮고 이국적인 정취에 추천하는 이가 있어
장소를 변경해 보았음............
추천장소 있음 다음모임에도 반영....
더욱 참신한 장소가 있음 추천해 주기 바람
우리들의 수다 장소로도 적합한지를 고려해서....
* 그리고 참석여부 잊지말고 꼭 연락바람
첫댓글 박은숙,김명자,신순남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