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서 맵을 바꿀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모아 보았습니다. 잘 활용하면 게임이 더 쉬워지지요.
F2를 누르거나 맨위의 붉은 색으로 표시한 곳을 누르시면 지형에 따른 맵이 나옵니다. 이것을 통해서 어디가 방어에 유리하고 불리한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F3을 누르거나 2번째 붉은 색으로 표시한 곳을 누르시면 정치적 영역에 따른 맵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것으로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이 경우 국가에 따른 영역의 구분이 매우 쉽습니다
F5를 누르거나 지도의 4번째 붉은색으로 표시한 곳을 누르시면 산업기반에 따른 맵이 나옵니다. 여기서 파란동그라미 1과 같이 공장이 있는 위치도 알 수 있고, 현재 최대 레벨로 철도가 깔리지 않은 곳도 알 수 있습니다. 다 완성된 곳은 흰색이고 아직 부족한 곳은 초록색입니다.
지도의 5번째 붉은색으로 표시한 곳을 누르시면 반란에 따른 맵이 나옵니다.
파란 동그라미 2와 같이 부패와 범죄가 있는 곳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런 곳이 많은 경우 치안유지비를 높여서 제거하시길 바랍니다.
초록색은 반란율이 0인 곳이며 붉은 색으로 갈 수록 반란율이 높은 곳입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 커서를 가져다 되면 반란율이 나옵니다.(5%이상 주의 10%이상은 군대 주둔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