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 시내에 있는 '시타델'은 1176년 살라딘이 요세로 지은 모스크이다
▼ 웅장한 성벽이 자태를 드러내니... 과거 카이로와 이집트를 통치하던
왕들이 거처했던 '일 아루아!' 바로 십자군의 요새 '시타델'에 온 것이다
▼ 카이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가장 높은 곳에 건설되었다
▼ 성벽의 길이만도 2km이며 12세기부터 800년간 이집트왕조의 통치거점이었다
▼ 터키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모스크를 본따 건축했다
▼ 시타델 내부의 장업하고 광대한모습
▼ 건물 천정의 무늬와 장식
▼ 시타델은 ‘성벽’이라는 뜻으로 성의 한변이 2km 정도로 그 규모가 대단하다
▼ 넓고 큰 성에는 건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어딘지를 가누기 힘들다
▼ 중앙에 있는 휴게소로서, 만남의 광장을 겸하고 있다
▼ 시타델 내부에 있는 '전쟁박물관'이다
▼ 박물관 내부에 시워진 '전쟁 영웅 상'
▼ 아스완 댐을 만든 이집트의 지도자 나세르와 사다트의 흉상
▼ 박물관 건물밖 전시장
▼ 각종 무기와 로켓등이 전시되고 있다
▼ 시타델 성곽의 망루와 성벽
▼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카이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시타델 관람을 끝내고, 발걸음이 가는대로 자유여행이 시작된다
▼ 잦은 시위의 진압을 위해 터뜨린 화염병의 영향인지 건물이 검게 그을렸다
▼ 시가지의 건물들도 깔끔한 맛은 없고 어딘가 어수선하고 충충해 보인다
▼ 도심에는 건축이 한창이고 차들은 폐차장에서 굴러나온 것 같다
▼ 행길가의 광고판은 외국의 어느곳과도 별 차이가 없다
▼ 무슬림 여인네들이 외출을 나왔군요
▼ 어느 공원의 정문앞을 관광마차가 지나고 있다
▼ 오토바이의 뒤에 트럭을 붙여 개조한, 이동식 야채상
▼ 변두리에서 본 식당과 구멍가게
▼ 과일 노점상
▼ 시 외곽으로 나가는 고속도로의 요금소
▼ 카이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기자지구'의 피라미드 관람입장권
▼ 카이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피라미드는 도심에서 먼곳, 즉 사람들이 찾기 힘든곳에 만들었는데,
옛날 여기도 사람의 인적이 드문곳이었으나 그후 도시가 새로 생긴 셈이다
▼ 피라미드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한참을 쳐다봐야 꼭데기가 보일듯하다
▼ 돌아오는 길에 만난 유적지인데 석굴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이집트는 제왕들의 신격 대우에 의하여 국민은 힘들었을것 같습니다.